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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중 접경 中 랴오닝성, 북한 미술품 전시ㆍ판매 활발
게시일 2020-01-27 작성자 이해사랑
국가 중국
무역관 선양무역관

북중 접경 中 랴오닝성, 북한 미술품 전시ㆍ판매 활발




□ 제재 대상인 북한 미술품


 ㅇ 북한 최대 예술창작단체 – 만수대
  - 1959년 설립된 만수대창작사는 북한 최대 규모의 예술창작단체로 1000여 명의 북한 내 최고 미술가와 4000여 명의 직원이
    미술품 제작에 동원되고 있음.
  - 그림과 동상 등 각종 예술품을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가 최근 10년간 1억 60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음.


 ㅇ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
  - 유엔 안보리는 2017년 8월 대북제재 결의 2371호를 채택해 만수대창작사와 만수대해외개발회사그룹을 유엔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음.
  - 이는 만수대창작사가 미술품을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쓰이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임.
 
□ 랴오닝성의 북한 미술품 전시ㆍ판매 현황


 ㅇ 북한 미술품 전문 유통 화랑 다수 존대
  - 단둥, 선양 등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 그림을 다루는 회랑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 화랑에서 판매되는 그림은 풍경화에서부터 인물화ㆍ풍속화ㆍ동물화 등 다양하고, 점당 수천 ~ 수십만 위안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음.
  - 북한 미술품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화랑인 “단둥신구미술관(丹东新区美术馆)”의 경우 현재 북한 유화 작품 100여 점을
    전시ㆍ판매하고 있음.


단둥신구미술관


*자료원: 단둥신구미술관 홈페이지


 ㅇ 꾸준히 개최되는 북한 미술품 전시회
  - 올해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랴오닝성에서는 북한 그림 전시회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음.
  - 주선양 북한총영사관은 지난 10월 9~11일 선양 황구구문화예술센터(皇姑区文化艺术中心)에서 문화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전시회에는 정창모, 선우영, 김정훈 등 북한 대표화가들의 명작이 전시된 것으로 알려졌음.


선양에서 개최한 북한 문화전시회

*자료원: 环球网


  - 북한 공훈 예술가 리계섭은 지난 10월 17~25일 다롄 허우쿠예술관(逅库艺术馆)에서 개인 유화전을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음.


다롄에서 개최한 리계섭 개인 유화전

*자료원: 益群网


 ㅇ 온라인에서도 북한 미술품 유통 중
  - 북한 미술품은 중국 내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음.
  - 단둥 진차미술관(今朝美术馆)은 웹사이트를 통해 만수대창작사 소속 인민예술가로 불리는 리창 작가의 ‘금봉도’,
    만수대창작사 소속 오영길 작가의 ‘눈내리는 만수대거리 야경’, 평양미술대 학부장을 역임한 박진수 작가의 ‘자화상’등
    만수대창작사 작품 다수가 판매되고 있음. 이 작품들은 대부분 작품의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고, ‘협상 가격’이라고 책정돼있어
    고가에 판매되는 것으로 추정됨.

 

진차오미술관 홈페이지

*자료원: 진차오미술관 홈페이지


  - 타오바오ㆍ징둥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북한 미술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점포가 상당수 있음.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와
    내용으로 유화그림 주문제작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음.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판매되는 북한 유화


*자료원: 타오바오


자료원: 环球网, 益群网, RFA, KOTRA 선양 무역관 자료종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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