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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주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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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화학산업
2020-05-15 유하정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무역관

가. 산업 특성


□ 정책 

  ㅇ 크로아티아는 화학산업육성을 위한 국가차원의 산업정책은 없으나, 유럽연합(EU)에서 주도하는 기업육성프로그램에 기업참여를 독려, 생산시설 향상과 연구개발 장려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추구함. 대표적인 EU프로그램으로는 연구 및 개발분야 해외기업과의 협업을 장려하는 EUREKA와 신제품개발과 제품경쟁력강화를 위한 Eurostars-2가 있음.

 

□ 규제  

 

  ㅇ 크로아티아는 EU회원국으로 EU 화학지침(Directives)이 반영된 화학법, 인화성 액체 및 가스법, 환경보호법이 있으며, 유해화학물질의 수출입관련 규정(EU No. 649/2020), 화학제품 혼합물의 분류 · 표지 · 포장 규정(CLP)와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가 있음.

    -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화학물질에 대해 제품의 안전을 유럽 연합이 규제하는 명칭으로, 등록(Registration), 평가(Evaluation), 허가(Authorization) 절차를 유럽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모든 화학물질(Chemicals)이 적용 대상으로2007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연간 1톤 이상 유럽연합으로 수출되는 화학물질은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등록해 등록번호를 받아야함.

    - 화학제품 혼합물의 분류 · 표지 · 포장 규정(CLP): 유럽연합 역내에서 판매 ·유통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분류(Classification), 표지(Labelling) 및 포장(Packaging of substances and mixtures) 방법에 대한 규정으로 2015년 6월부터 실시 중.

    - 2022년 이후 EU의 환경보호 일환으로 시행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로 생산자 의무가 확대되어 플라스틱 제품 생산자가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비용을 부담.  

 

□ 주요 이슈

 

  크로아티아 화학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은 360개이나, 이중 95% 이상이 중소기업과 마이크로기업(종업원 9명 미만)으로 중소 화학기업의 REACH CLP EU의 화학물질규제 대응은 고비용과 행정업무를 수반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 경쟁력 악화요인으로 작용함그러나 유럽화학물질청(ECHA)에서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 신화학물질관리제도 등록비용의 95%까지 면제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지원 중

 

□ 주요기업 현황

 

  2018년 매출기준 크로아티아 10대 화학기업은 아래와 같음

 

크로아티아 10대 화학기업 현황

(단위: 백만 유로)

순위

기업명

홈페이지

매출(2018년기준)

주요생산품목

1

Petrokemija d.d.

https://petrokemija.hr/

252.29

광물비료

2

Saponia d.d.

https://www.saponia.hr/hr/

95.03

가정 및 개인용 세제

3

Hempel d.o.o.

https://www.hempel.hr/

31.22

페인트 및 광택제

4

Messer Croatia Plin d.o.o.

https://www.messer.hr/

30.39

공업용 가스

5

Adriatica Dunav d.o.o.

-

25.37

비료 및 질소 화합물

6

Scott bader d.o.o.

https://www.scottbader.com/

27.11

합성수지, 금형, 연마재

7

Ireks Aroma d.o.o.

http://www.ireks-aroma.hr/

26.56

식품 및 화학 산업에 필요한 향미염료 및 필수 오일

8

Chromos-Svjetlost d.o.o.

https://www.chromos-svjetlost.hr/hr/

25.41

페인트 및 광택제

9

Labud d.o.o.

https://www.labud.hr/

17.53

가정용 세제

10

ACG Lukaps d.o.o.

-

17.52

약품 캡슐

자료: Institute of Economics, Zagreb(20203), 각 사 홈페이지

 

나. 산업의 수급현황

 

  ㅇ 크로아티아에는 360개의 화학기업(대기업 2개사, 중견기업 16, 소기업 60, 마이크로기업 282) 5,871명이 종사하며, 2019년 매출은 805백만 유로이며, 주요생산품목은 공업용가스, 중합체(폴리머),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세제, 페인트 및 니스 광택제임

 

  ㅇ 화학산업은 2017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0.85% 차지하며, 총부가가치(GVA) 4.6%, 제조업에서의 고용비중은 7%이며, 전체 크로아티아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2019년 기준) 1.2%.

 

크로아티아 화학산업의 국내총생산, 총부가치 및 제조업 중 고용비중

(단위: %)

구분

국내총생산(GDP) 비중

총부가가치(GVA) 비중

제조업 중 고용 비중

화학산업(전체)

0.85

4.6

7.0

 - 화학약품 및 제품(인조섬유 포함)

0.33

2.6

2.5

 - 고무 및 플라스틱제조

0.52

4.0

4.5

주: GDP GVA (2017년 기준), 제조업 중 고용비중(2019년 기준)

자료: Institute of Economics, Zagreb(20203)

  (생산) 2019년 크로아티아 전체 제조업 생산은 전년 대비 0.6% 성장한 반면, 화학약품 및 제품은 2.3%,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는 3.6% 증가함

    - 화학약품 및 화학제품제조업: 2019년 생산은 전년대비 2.3% 상승, 2017년과 2018년 생산은 마이너스 성장하여 각각 -14.2% -9.9% 기록함.  2019년 고용은 전년대비 -1.5% 감소하였으나 평균 세전 급여는 4.8% 인상됨.  

    - 고무 및 플라스틱제조업: 2019년 생산은 3.6% 전년 대비 3.6% 성장하였으며 성장 폭은 다르지만, 2015년 이후 생산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어 고용과 평균 세전 임금 또한 각각 0.3% 5.3% 증가함.  

 

크로아티아 화학산업 생산, 임금 및 고용 변화

(단위: %)

구분

2017

2018

2019

화학약품 및 화학제품 

생산

-14.2

-9.9

2.3

 고용

-0.4

1.3

-1.5

세전 명목 급여

2.8

4.0

4.8

고무 및 플라스틱제조업 

생산

5.7

16.2

3.6

고용

7.1

1.2

0.3

 세전 명목 급여

5.2

6.5

5.3

자료: 크로아티아 통계청, Institute of Economics, Zagreb(20203)재가공

 

  ㅇ (수출입) 2019 전체 제조업수출에서 화학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9.6%로 전년 대비 8.4% 성장한 반면 수입비중은 13.4% 2018년 대비 4.0% 증가함

    - 화학약품 및 화학제품의 2019년 수출금액은 6,336 백만 쿠나로 전년 대비 7.3% 성장하여, 전체 제조업 수출비중에 6.1%를 차지함. 2019년 수입은 14,508백만 쿠나로 4.0% 증가하여 전체 제조업 수입 중 8.8%를 차지함

    - 2019년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의 수출은 3,636 백만 쿠나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여 전체 제조업 수출에 4.7%를 차지하며, 수입은 7,501 백만 쿠나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여 전체 제조업 수입에 4.7% 차지함

    - 크로아티아 화학산업은 원료수입의존도가 높아 화학약품 및 화학제품과 고무 및 플라스틱제조업 모두 무역수지 적자가 고착돼 있음.

 

크로아티아 화학산업 수출입 동향

(단위: 백만 HRK, %)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2019 변경지수

(기준년도 2015)

화학약품 및

화학제품

수출금액

5,374

4,846

5,439

5,905

6,336

117,9

제조업에서의 수출비중

7.0

5.9

5.8

6.1

6.1

88.1

수입금액

11,769

11,458

12,354

13,947

14,508

123.3

제조업에서의 수입비중

9.7

8.8

8.7

9.1

8.8

90.9

수출입

45.7

42.3

44.0

42.3

43.7

95.6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수출

2,334

2,740

2,966

3,296

3,636

155.8

제조업에서의 수출비중

3.0

3.3

3.2

3.4

3.5

116.4

수입

5,804

6,193

6,671

7,221

7,501

129.3

제조업에서의 수출비중

4.8

4.7

4.7

4.7

4.7

95.3

수출입

40.2

44.3

44.5

45.6

48.5

120.5

주: HRK(크로아티아 쿠나), USD/HRK= 약 7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2020.5.15.)

자료: 크로아티아 통계청, Institute of Economics, Zagreb(20203)재가공

 

  (화학원료 수입) 크로아티아는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원료인 에틸렌과 메틴의 수입의존도가 높음.

    - 합성수지, 합성원료, 합성고무 등 다양한 물질을 만드는데 기초원료가 되는 에틸렌의 수입은 2019 168백만 달러로 2018년 대비 6.9%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입국은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슬로베니아 및 오스트리아로 총 수입에 60%를 차지하며, 최다 수입국 이탈리아로부터 수입은 2019 33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19.7%상승, 전체 수입에 19.7% 차지함.  2019년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6.8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81%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입에서 3.9% 차지

 

수입 현황 (HS 3901, 에틸렌의 중합체(일차제품을 한정))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금액

비중

증감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9/2018

전체

133,222

157,385

168,175

100.0

100.0

100.0

6.9

1

이탈리아

14,036

22,691

33,193

10.5

14.4

19.7

46.3

2

네덜란드

14,327

17,488

21,789

10.8

11.1

13.0

24.6

3

벨기에

15,509

20,212

17,677

11.6

12.8

10.5

-12.5

4

슬로베니아

11,485

12,944

14,875

8.6

8.2

8.8

14.9

5

오스트리아

12,150

14,644

13,571

9.1

9.3

8.0

-7.3

6

독일

11,647

16,233

9,866

8.7

10.3

5.8

-39.2

7

프랑스

6,630

9,217

6,804

5.0

5.9

4.1

-26.2

8

대한민국

4,950

3,617

6,569

3.7

2.3

3.9

81.6

9

헝가리

6,224

6,801

5,664

4.7

4.3

3.4

-16.7

10

세르비아

10,340

6,482

4,993

7.8

4.1

3.0

-22.9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0.04)

 

    - 메틴을 포함한 석유가스와 그 밖의 가스 상태의 탄화수소의 수입은 2019 347백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약 10% 감소함. 최대 수입국은 헝가리와 슬로베니아로 2019년 전체수입의 91%를 차지함

 

수입 현황(HS 2711, 석유 가스와 그 밖의 가스상태의 탄화수소)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금액

비중

증감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9/2018

 

전체

371,248

385,337

346,744

100.00

100.0

100.0

-10.0

1

헝가리

184,247

284,629

243,658

49.6

73.9

70.3

-14.4

2

슬로베니아

72,547

79,835

72,547

19.5

20.7

20.9

-9.1

3

리비아

0

0

7,260

0.0

0.0

2.10

0.00

4

이탈리아

7,137

8,628

4,661

1.9

2.2

1.34

-46.0

5

루마니아

0

1,534

4,041

0.0

0.4

1.20

163.3

6

오스트리아

96,499

3,217

3,469

26.0

0.8

1.0

7.83

7

체코

2

8

3,379

0.0

0.0

1.0

8

알제리

0

0

2,447

0.0

0.0

0.7

0.00

9

세르비아

3,070

2,041

1,068

0.8

0.5

0.3

-47.7

10

카자흐스탄

2,080

3,279

860

0.60

0.9

0.3

-73.8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0.04)

 

다.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ㅇ 화학산업에서의 오랜 역사와 전통

 ㅇ 유리한 지리적 위치(지중해 및 Pan European 회랑에 위치하여 중유럽 및 동유럽 진출 용이) 

ㅇ 국제 항구 및 효율적인 운송인프라 보유

ㅇ 내수시장 수요증가

ㅇ 높은 원료수입 의존도로 공급의 불안정성

ㅇ 높은 에너지 및 물류비용

ㅇ 혁신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미흡

ㅇ 신규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부족

ㅇ 고비용, 높은 세금 및 유틸리티 비용

ㅇ 까다로운 행정과 규제

Opportunities

Threats

ㅇ 일부 제품군에 대한 수요 확대

R&D투자

ㅇ 신기술 도입 및 적용으로 공정과정 혁신 및 혁신제품 개발

ㅇ 교육 및 훈련에 대한 투자

ㅇ 원료의 불안정한 공급

ㅇ 원료 및 에너지 가격의 상승

ㅇ 폐기물처리 등 환경규제 및 안전수칙 등 준수를 위한 고비용 발생 및 중소기업의 대응 능력 부재 및 추가 비용 발생

 

□ 유망분야

 

  ㅇ 기초화학원료

    - 크로아티아 화학산업은 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에틸린과 메틴의 수입의존도가 높지만,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EU 내 주요 수입국가의 봉쇄 및 조업중단으로 공급망 위험이 대두돼 안정적 공급 채널 확보를 수입선 다변화 추구

 

  ㅇ 생분해플라스틱 친환경 원료 및 플라스틱 재생 기술

    - 2022년부터 강화되는 환경규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 전면 금지로 생분해플라스틱 친환경 원료에 대한 수요 확대 및 플라스틱 재생 기술 등이 중요해 질 것으로 예상 


□ 진출전략

 

  EU 화학물질관련 규제 인식 및 대응으로 EU 시장 진입장벽 극복

    - EU는 인체와 환경보호를 위해 EU로 수출 또는 EU 내 생산되는 모든 화학물질을 절차에 따라 등록과 평가 및 승인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미등록 제품에 대한 제품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함. 우리 화학기업은 크로아티아를 포함한 대 EU수출을 위해서는 화학제품 혼합물의 분류 · 표지 · 포장 규정(CLP)와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등 관련 환경규제의 인지와 대응 필요


   친환경 화학 원료 및 고부가가치 화학산업에 대한 기술 투자로 시장진출 기회 포착

    - 크로아티아의 전통적 화학산업은 발달한 반면 연구개발 및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의 생산 비중이 낮고 EU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화학 원료 개발은 미흡한 상황, 우리기업의 기술투자를 통해 EU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

 

 

자료: 크로아티아 통계청, Institute of Economics, Zagreb, 크로아티아상공회의소 인터뷰, 현지 언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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