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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주요산업

국별 주요산업
대만 식품산업
2020-02-07 유기자 대만 타이베이무역관


가. 산업 특성 

 

□ 정책 

 

  ㅇ 식품 산업은 대표적인 내수 기반 산업 중 하나로 대만 정부의 식품 정책은 안전에 방점을 찍고 2016년 6월부터 ‘식품안전 다섯(5) 고리(食安五環)’ 정책을 실시 중* 

    주*: 대만은 2014년 발생한 불량 식용유 파동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폭됨.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지를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짐. 

    - 다섯 고리는 각각 ▲원천(source) 관리 강화 ▲생산관리체계 정비 ▲검역검사 강화 ▲불량업체 가중 처벌 ▲소비자 감시체계 강화를 의미하며 세부 방안은 다음 표와 같음.


식품안전 

다섯(5) 고리 

① 원천 관리 강화 

 - 독성 화학물질 관리 기구 설치 

 - 농약·동물용 의약품 관리 

 - 위험물질 검역기술 개발 강화 

 - 부처 간 빅데이터 분석 기반 경보체계 구축 

② 생산관리체계 정비 

 - 글로벌 GAP(국제인증 우수농산물관리) 제도 도임 

 - 식물의사 제도 도입 

 - 농산물 원천 표시 시스템 구축 

 - 식품안전관리 재건 

 - 식품산업 고도화 및 식품안전보호 지원과 전자화 시스템 구축 

 - 미등록 식품·사료 공장 관리 

③ 검역검사 강화 

 - 어린이 단체급식 식재료 전면 모니터링 

 - 학교 급식용 반제품·완제품 무작위 표본검사 강화 

 - 고위험 농축수산물 약품 사용 모니터링 

 - 고위험 제품 검역검사 강화 

 - 고위험 제품에 대한 부처 간, 지자체 간 합동 점검 

④ 불량업체 가중 처벌 

 - 식품안전 관련 법규 전면 검토 

 - 검찰·경찰 간 소통·협력 채널 원활화 

⑤ 소비자 감시체계 강화 

 - 정책 홍보 강화 

 - 식품안전 신고 핫라인 서비스 강화 

 - 협단체·자원봉사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중앙부처·지자체·학교의 점검 역할 수행 

 - 학교 식재료 등록 체제 마련 

자료: 행정원 식품안전사무실 

 

최신 기술동향 및 주요 이슈 

 

  ㅇ 식품업계 ‘관광공장’ 운영 활발 

    - 관광공장은 제조업체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사 및 자사 제품에 대한 각종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대만 식품업계는 브랜드 마케팅 일환으로 관관공장을 적극 활용 

    주*: 식당, 자사 상품 또는 기념품 판매점 등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 

    - 대만 경제부 공업국에 따르면 2019년 12월 20일 기준 대만 내 145개 관광공장 가운데 식품업 관광공장만 72개 

 

대만 식품업체가 운영하는 관광공장 

 

주: (상) Chimei 냉동식품 관광공장, (하) Hunya 초콜릿 관광공장 

자료: 업체별 관광공장 홈페이지 

 

  ㅇ 업계의 자발적인 주도로 ‘클린 레이블(Clean Label)’ 인증 제도 도입  

    - 2018년 10월 패밀리마트 타이완 주도 하에 시작됐으며, 130여 개의 현지 가공식품기업들이 생산한 680여 개 제품이 클린 레이블 인증을 취득했음. 

    - 대만의 클린 레이블 인증 기준은 기본과 심화로 분류됨. 기본 인증은 8가지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아야 하며 심화 인증은 8가지 첨가물 무첨가 요건 외에도 정부가 법으로 허용한 첨가물** 800여 종 가운데 82종에 한해서만 첨가 가능 

    주*: 방부제, 인공향료, 인공색소, 인공감미료, 표백제, 색소유지제, 알루미늄 함유 팽창제, 결착제 

    주**: ‘식품첨가물 사용범위 및 함량제한 기준’은 다음 링크 참조 (https://law.moj.gov.tw/ENG/LawClass/LawAll.aspx?pcode=L0040084) 

    - 대만 식품공업발전연구소는 세계 식품산업 가치사슬이 복잡해지고 대만은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 클린 레이블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봄. 

 

대만 클린 레이블 인증마크 

 

주: (좌) 기본 인증, (우) 심화 인증 

자료: 인증기관 홈페이지(cy-clean.com) 

 

  ㅇ 유통업체·음료업체와 콜라보레이션 활발 

    - 현지 식품업계는 편의점, 슈퍼마켓 등 유통업체 또는 음료업체와 협력*해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을 속속 출시 

    주*: 식품업체가 인기 음료맛 과자를 개발하거나 반대로 음료업체가 인기 과자맛 음료를 개발 

    -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신선감을 부여하고 기존에 고착된 브랜드 포지셔닝에 변화를 도모 차원 

 

콜라보레이션 식품 사례 

 

주: (상-좌)대만 식품업체 성샹전(盛香珍)은 인기 테이크아웃 음료점 차탕후이(茶湯會)에서 판매하는 차 음료맛 젤리, 롤 과자를 출시

(상-우) 패밀리마트 타이완은 인기 초코바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출시 

(하) 대만 최대 슈퍼마켓인 PX마트는 오레오, 허쉬초콜릿, 스키피 땅콩버터 등 유명 과자 브랜드와 협업해 자체 브랜드 디저트류 출시

자료: 업체(盛香珍, PX마트) 홈페이지, UDN, Beauty321 

 

주요 기업 현황 

 

  ㅇ Uni-President는 대만의 대표적인 가공식품 업체로 거의 모든 종류의 식품을 생산하며, 대만 최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타이완은 이 그룹 자회사임. 

 

대만 주요 식품 기업 

업체명 

주요 품목 

업체명 

주요 품목 

統一(Uni-President) 

각종 가공식품 

天仁茶業(TenRen Tea) 

차(茶) 

聯華食(LianHwa) 

과자류 

新東陽(HsinTungYang) 

육가공 식품 

宏亞(HunYa) 

초콜릿류 

奇美食品(Chimei) 

빵류 

味王(VeWong) 

조미료, 간편 식품 

憶霖(YiLin) 

조미료 

味全(WeiChuan) 

유제품 

統萬(President Kikkoman) 

조미료 

維力(WeiLih) 

면류 

中華食品(ChungHwa Food) 

콩 가공식품 

味丹(Vedan) 

면류 

卜蜂(CP) 

간편 식품 

桂冠(Laurel) 

간편 식품 

佳格(Standard Foods) 

식용유, 분유류 

碁富食品(K&K Foods) 

간편 식품 

南僑(NamChow) 

면류, 빙과류 

자료: 'The Largest Corporations in Taiwan 2019' 

 

나. 산업의 수급 현황 

 

  ㅇ 대만 식품산업은 연간 산업생산액이 170억 달러를 상회하며, 2020년에는 3% 후반대로 증가해 18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됨.(식품공업발전연구소, 2019년 11월 발표치 기준) 

    - 연간 설비투자액은 생산액의 5%대를 유지 

    - 생산액의 약 92%가 내수(간접 수출 포함)로 유통되며, 수입이 수출보다 2.5배 많음.

 

대만 식품산업 현황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7 

2018 

2019 

(통계 기준) 

설비투자 

902 

991 

841 

(1~9월) 

생산 

16,900 

17,422 

14,874 

(1~10월) 

내수(간접 수출 포함) 

15,673 

16,005 

13,676 

(1~10월) 

수출 

3,862 

4,309 

4,402 

(1~12월) 

수입 

10,627 

11,011 

11,123 

(1~12월) 

주1: ‘설비투자, 생산, 내수’는 도축업, 사료제조업을 포함한 수치로 대만 달러/미국 달러 환율 1:30 기준으로 환산 

주2: ‘설비투자’는 건축비, 교통·운송 설비 및 기계 설비 투자액을 합산 

주3: ‘수출·수입’은 HS코드 02~04, 07~13, 15~21류를 합산  

자료: 경제부 통계처, 재정부 관무서

 

  ㅇ 대만의 식품 수출은 연간 40억 달러 내외 

    - 주요 수출대상국은 중국, 일본, 미국, 홍콩, 태국 순이며 1~3위(중국, 일본, 미국) 비중이 과반수를 차지 

    - 최근 3년 사이 대한국 수출은 연간 1억8000만 달러(2017년)에서 2억6000만 달러대(2019년)로 44% 급증하면서 한국은 대만의 6위 식품 수출대상국으로 부상 

 

식품 수출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순위 

2017년 

2018년 

2019년 

국가명 

수출액 

국가명 

수출액 

국가명 

수출액 

중국 

817 

중국 

999 

중국 

1,051 

일본 

704 

일본 

748 

일본 

727 

미국 

440 

미국 

442 

미국 

501 

홍콩 

354 

홍콩 

378 

홍콩 

341 

태국 

268 

태국 

289 

태국 

301 

베트남 

204 

한국 

263 

한국 

260 

한국 

180 

베트남 

212 

베트남 

172 

호주 

91 

호주 

102 

호주 

108 

말레이시아 

84 

말레이시아 

99 

말레이시아 

111 

10 

캐나다 

74 

싱가포르 

85 

필리핀 

102 

합계 

3,862 

4,309 

4,402 

주: HS코드 02~04, 07~13, 15~21류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ㅇ 품목별 수출은 어패류, 기타 조제식료품, 빵류가 1~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4위부터는 해마다 순위가 변함. 

    - 1위 수출품인 어패류는 전체 식품 수출의 40%대 비중을 차지 

 

식품 수출 현황(품목별) 

(단위: 백만 달러) 

순위 

2017년


2018년 


2019년 


품명(HS코드) 

수출액 

품명(HS코드) 

수출액 

품명(HS코드) 

수출액 

1 

어패류(03) 

1,744

어패류(03) 

1,839 

어패류(03) 

1,754 

2 

기타 조제식료품(21) 

651 

기타 조제식료품(21) 

761 

기타 조제식료품(21) 

867 

3 

빵류(19) 

403

빵류(19) 

470 

빵류(19) 

552 

4 

설탕과자(17) 

156

설탕과자(17) 

224 

과실·견과류(08) 

192 

5 

채소·과실 조제품(20)

145

채소·과실 조제품(20)

151

채소·과실 조제품(20) 

160 

6 

육·어류 조제품(16)

128

육·어류 조제품(16) 

142

설탕과자(17) 

154 

7 

커피·향신료(09)

127

과실·견과류(08) 

141 

커피·향신료(09) 

144 

8 

채소(07)

111

커피·향신료(09) 

132

육·어류 조제품(16) 

141 

9 

과실·견과류(08)

110

채소(07) 

124

채소(07) 

114 

10 

동식물성유지(15)

97

동식물성 유지(15) 

99

동식물성 유지(15) 

95 

합계

3,862


4,309


4,402

주: HS코드 02~04, 07~13, 15~21류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ㅇ 식품 수입 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를 상회해 2019년에는 111억 달러로 증가 

    - 국가별로 대미 수입 비중이 30%대 

    - 한국은 11위 수입대상국 지위를 유지 중이며 대한국 수입 규모는 연간 2억 달러대 

 

식품 수입 현황(국가별) 

(단위: 백만 달러) 

순위 

2017년 

2018년 

2019년 

국가명 

수출액 

국가명 

수출액 

국가명 

수출액 

미국 

3,136 

미국 

3,764 

미국 

3,318 

브라질 

770 

뉴질랜드 

748 

브라질 

902 

뉴질랜드 

707 

중국 

724 

뉴질랜드 

706 

중국 

643 

태국 

646 

중국 

701 

호주 

627 

호주 

591 

일본 

608 

태국 

508 

일본 

582 

태국 

534 

일본 

508 

브라질 

342 

호주 

527 

말레이시아 

306 

말레이시아 

314 

베트남 

302 

베트남 

298 

캐나다 

264 

말레이시아 

299 

10 

캐나다 

247 

베트남 

242 

캐나다 

264 

11 

한국 

198 

한국 

200 

한국 

227 

합계 

10,627 

11,011 

11,123 

주: HS코드 02~04, 07~13, 15~21류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ㅇ 품목별 수입은 채유용 종자와 인삼, 식용육이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으며 곡물과 어패류가 각각 3, 4위를 유지 중 

    - 1~4위 품목이 전체 수입 규모의 과반수를 차지 

 

식품 수입 현황(품목별) 

(단위: 백만 달러) 

순위 

2017년 


2018년 


2019년 


품명(HS코드) 

수출액 

품명(HS코드) 

수출액 

품명(HS코드) 

수출액 

1 

채유용 종자, 인삼(12) 

1,471 

식용육(02) 

1,590 

식용육(02) 

1,596 

2 

식용육(02) 

1,397 

채유용 종자, 인삼(12) 

1,513 

채유용 종자, 인삼(12) 

1,459 

3 

곡물(10) 

1,349 

곡물(10) 

1,322 

곡물(10) 

1,454 

4 

어패류(03) 

1,063 

어패류(03) 

1,191 

어패류(03) 

1,284 

5 

과실·견과류(08) 

904 

기타 조제식료품(21) 

955 

기타 조제식료품(21) 

989 

6 

기타 조제식료품(21) 

896 

과실·견과류(08) 

855 

과실·견과류(08) 

847 

7 

낙농품(04) 

621 

낙농품(04) 

626 

낙농품(04) 

640 

8 

설탕과자(17) 

502 

빵류(19) 

518 

빵류(19) 

531 

9 

빵류(19) 

486 

설탕과자(17) 

485 

채소·과실 조제품(20) 

370 

10 

동식물성 유지(15) 

391 

동식물성 유지(15) 

383 

동식물성 유지(15) 

343 

합계 


10,627

 

11,011

 

11,123

주: HS코드 02~04, 07~13, 15~21류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ㅇ 對韓 식품 교역은 수출, 수입이 각각 연간 2억 달러대로 비슷한 수준이나 2018년 들어 대만이 흑자를 보고 있음. 어패류를 비롯해 과자류 등 일반 가공식품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대만 내 한국인 관광객 증가는 대만 가공식품의 한국 진출 확대 계기가 된 것으로 추정됨.

    - 대만의 대한국 수출품은 식재료인 어패류가 1/3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수입품은 기타 조제식료품 등 일반 가공식품 위주 

 

품목별 한국 수출입 현황 

(단위: 백만 달러) 

구분

순위 

2017년 


2018년 


2019년 


품명(HS코드) 

금액 

품명(HS코드) 

금액 

품명(HS코드) 

금액 

수출 

1 

어패류(03) 

65 

설탕과자(17) 

98 

어패류(03) 

91 

2 

설탕과자(17) 

37 

어패류(03) 

75 

기타 조제식료품(21) 

53 

3 

기타 조제식료품(21) 

28 

기타 조제식료품(21) 

44 

설탕과자(17) 

51 

4 

빵류(19) 

27 

빵류(19) 

22 

빵류(19) 

31 

5 

채소·과실 조제품(20) 

19 

채소·과실 조제품(20) 

16 

채소·과실 조제품(20) 

17 

합계 

180 


263 


260 


수입 

1

기타 조제식료품(21) 

55 

기타 조제식료품(21) 

55 

기타 조제식료품(21) 

64 

2

빵류(19) 

37 

빵류(19) 

38 

빵류(19) 

41 

3

채유용 종자, 인삼(12) 

36 

채유용 종자, 인삼(12) 

35 

채유용 종자, 인삼(12) 

33 

4

초콜릿(08) 

22 

초콜릿(08) 

22 

설탕과자(07) 

27 

5

채소·과실 조제품(20) 

14 

채소·과실 조제품(20) 

16 

초콜릿(08) 

21 

합계


198


200


227

주: HS코드 02~04, 07~13, 15~21류 기준 

자료: 재정부 관무서 

 

다.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다원화된 음식 문화(신제품에 대한 높은 소비자 수용도) 

 - 높은 품질 안정성 

 - 작은 내수시장 규모 

 - 높은 제품 동질성(차별화 경쟁력 취약) 

Opportunities 

Threats 

 - 인구구조·생활양식 변화에 따른 고품질·건강·소용량·간편 식품 수요 확대 

 - 동남아 화인 포함 범 중화권 시장에 대한 접근성 

 - 제품 개발·마케팅·관리 인재 확보 어려움 

 - 식품 위생안정 규정 강화 추세 

주: 현지 관점 기준 

 

유망분야 및 진출전략 

 

   ㅇ 실버푸드(고령친화식품), 건강기능식품, 간편식품, 비건푸드가 유망 

    - 대만 식품공업발전연구소가 대만 식품업계 오피니언 리더 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2019년 6월 발표)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실버푸드, 간편식품, 비건푸드가 유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인구 고령화*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실버푸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됨. 

    주:* 대만은 2018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넘었고(고령사회 진입) 2026년에는 이 비율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초고령사회 진입) 

 

현지 업계가 보는 유망품목 

 

주: 현지 식품업계 오피니언 리더 41명을 대상으로 조사 

자료: 식품공업발전연구소 '2019 식품산업연감(2019.6)' 

 

   ㅇ 대만 식품 시장 진출 시, 안전·건강 요소 고려하면서 차별화에 고심 필요 

   - 글로벌 신제품 데이터베이스인 GNPD에 따르면 2014~2019년 10월 기준 대만 내 식품·음료 신제품은 총 1만 6003개로 제품별 어필 포인트는 방부제·첨가물 무첨가가 45.6%로 가장 높았고 채식(18.5%), 동물성 성분 무함유(17.3%)가 뒤를 이음. 이 다음은 편리성(11.7%), 친환경성(9.1%), 신속성(8.4%), 이슬람 율법 부합(8.4%), 전자렌지 사용 가능(7.8%), 무독성(7.5%), 유기농(7.2%) 순* 

    주* 같은 기간 전 세계 식품·음료 신제품이 어필하는 포인트 중 방부제·첨가물 무첨가에 대한 비율은 25.3% 수준에 그침. 이 뒤로 친환경 포장(24.3%), 알러지 유발 물질 무첨가·저첨가(22.8%), 재활용 가능한 포장(20.9%), 글루텐 무첨가(20.2%), 채식(16.5%), 유기농(14.0%), 이슬람 율법 부합(12.6%) 순 

    - 현지 시장조사업체인 東方線上이 발표한 ‘2019 대만음식행위조사’에 따르면, 대만 소비자의 87%가 건강한 음식 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식품 구매 시 라벨링에 표시된 첨가물과 관련 인증 취득 여부를 확인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70%에 달함.

    - 대만 식품공업발전연구소에 따르면 대만 식품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인구 고령화 추세, 건강 중시 성향을 기본적으로 고려하면서 편리성, 개별 맞춤형으로 차별성을 확보한 제품이라야 시장 경쟁에 유리하다고 평가 

 

 

자료: 경제부 통계처, 재정부 관무서, 행정원 식품안전사무실, 식품공업발전연구소, 디지타임즈, 행정원 발전위원회, 대만경제연구원, 경제부 공업국 관광공장 포털사이트 등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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