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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디·헤어케어 용품 시장동향
  • 상품DB
  • 일본
  • 도쿄무역관 타카하시요시에
  • 2020-07-02
  • 출처 : KOTRA

- 점유율은 낮지만 최근 對 일본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한국산 바디/헤어케어용품 -
- 높은 품질, 다기능성 제품이 2020년 일본 퍼스널케어 제품의 주요 트렌드 -



□ 일본 바디케어 용품(HS CODE: 3401.30)/헤어 케어용품(HS CODE: 3305.90) 시장 동향

성장하는 일본 화장품시장, 바디/헤어케어 용품이 전체의 72.8% 로 시장 견인중

    -
경제산업성 생산통계에 따르면 2019 일본국내 화장품 국내 출하금액은 전년 대비 4.71% 증가한 17592억엔으로 과거 최고액을 기록
    - 화장품 전체시장에서 품목
점유율은 바디케어 용품(2019년 기준, 50.4%), 헤어케어 용품(동 22.4%), 세트 용품(동 21.2%), 특수 화장품(동 5.8%)으로 화장품 전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바디/헤어 케어용품에 대한 수요가 일본 내 화장품시장을 견인중

  바디케어 용품 시장동향
    - 일본 후지경제에 따르면 바디케어용품의 시장규모는 2018 기준 1,984 , 2020년에는 2,111 엔에 달할 전망으로, 급격하게 성장하지는 않으나 꾸준히 성장 중
    - 품목별로는 바디샴푸의 소비규모가 가장 크며, 그 외 계절용 상품(여름: 썬크림 제품, 겨울: 바디크림, 로션, 립밤 ) 소비가 늘어나 계절마다 수요가 변동되는 것이 특징
    -
최근 경향은 연간 자외선 대책이 일상화되어 썬크림 사용자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 상품을 개량한 멀티 시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중(연중 사용 가능한 젤타입 바디크림·로션 등)

일본 바디케어 용품 시장규모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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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후지경제 화장품 마케팅 요람 2018


  헤어케어 용품 시장동향
    - 헤어케어용품 시장은 2008년 이후 5,000억 엔대를 유지하는 안정적인 시장으로서, 2020년에는 5,500 엔을 초과할 전망
    - 최근에는 젊은 세대의 헤어아이론을 사용한 스타일링이 일반화되며 모발보호/수복효과를 포함한 트리트먼트제가 스타일링제의 대체재로 인식되는 등, 헤어케어용품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음.
    -
또한, 고령층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치 커버제 수요 확대에 따라 염색제 컬러 트리트먼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중

일본 헤어케어용품 시장규모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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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후지경제 화장품 마케팅 요람 2018

 

최근 3년간 수입규모(한국 포함) 동향 
 
  
(바디케어용품) 수입의 급격한 증가, 베트남·태국의 시장점유율 확대
    - (수입규모) 일본의 바디케어용품의(HS 3401.30) 2019 기준 수입액은 154.5백만 달러 규모로, 2016년 이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중, 일본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상품 제조사가 해외거점의 제품 생산을 증가시킨 것이 수입규모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
    - (
국가별 수입동향) 1위는 베트남으로 31백만 달러(전년대비 68.54% 증가)로 총 수입비중 중 20.1%를 차지, 2위인 프랑스로부터는 24.3백만 달러( 12.76% 증가)로 수입액은 증가하였으나, 최근 베트남산 제품의 수입증가로 점유율(15.71%)이 하락, 기타 태국(점유율 48.32% 증가)의 수출이 확대중. 베트남, 태국 내 KAO, SHISEIDO 등의 현지공장 생산이 동남아 국가 수입확대 요인
   
 - (對한국 수입) 한국의 수입규모는 3.92백만 달러(2019년 기준)으로 수입시장 내 점유율은 크지 않으나, 2018년 대비 수입이 108% 증가하며 기존 저가형(베트남, 태국 등)과 고가형(프랑스, 미국 등)과 경쟁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중

   

최근 3년간 일본의 바디케어용품(HS 3401.30) 국가별 수입 동향 

(단위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증가율
'18/'19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World 

125.429 

129.203 

154.501 

100 

100 

100 

19.5

Vietnam 

17.869 

18.422 

31.049 

14.25 

14.26 

20.1 

68.54 

France 

19.828 

21.521 

24.267 

15.81 

16.66 

15.71 

12.76 

United States 

23.194 

23.340 

21.670 

18.49 

18.06 

14.03 

-7.16 

Thailand 

15.187 

14.398 

21.356 

12.11 

11.14 

13.82 

48.32 

China 

19.530 

18.237

16.307 

15.57 

14.12 

10.56 

-10.58 

Indonesia 

10.641 

11.735 

11.983 

8.48 

9.08 

7.76 

2.11 

Israel 

4.314 

5.430 

5.593 

3.44 

4.2 

3.62 

United Kingdom 

4.006 

3.752 

4.378 

3.19 

2.9 

2.83 

16.68 

Korea, South 

1.682 

1.887 

3.927 

1.34 

1.46 

2.54 

108.08 

10 

Australia 

1.167 

1.710 

3.599 

0.93 

1.32 

2.33 

110.41 

자료: Global Trade Atlas(2020.06.22.) 
 

  ㅇ (헤어케어용품) 점유율은 낮으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국산 헤어케어용품
    - (수입규모) 일본의 헤어케어 용품(HS CODE : HS 3305.90) 수입액은 2019 기준 335백만 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6.12% 성장, 2017년 이래 지속적인 성장 중
    - (수입국별 동향) 국가별로 살펴보면 1위의 태국은 전년대비 7% 증가한 163 백만 달러 규모로, 2017년경 50%를 초과하는 점유율을 보였으나 2019년에는 48.84%까지 감소함. 그 외 중국 및 미국이 각각 1(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국의 변동이 적음.
    - (對한국 수입) 對한국수입은 2019년 기준 13.5백만 달러로, 시장점유율은 약 4%에 그치고 있으나, 2019년 기준 수입량이 26.27%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수입액이 증가 
    

최근 3년간 일본의 헤어케어용품(HS 3305.90) 국가별 수입 동향 

(단위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증가율
('18/'19)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World

302.968

315.572

334.875

100

100

100

6.12

1

Thailand

154.719

152.812

163.547

51.07

48.42

48.84

7.02

2

China

28.814

31.481

36.347

9.51

9.98

10.85

15.45

3

United States

31.673

32.905

31.872

10.45

10.43

9.52

-3.14

4

France

15.491

17.436

19.947

5.11

5.53

5.96

14.4

5

Vietnam

23.683

18.945

18.232

7.82

6

5.44

-3.77

6

Korea, South

7.424

10.690

13.498

2.45

3.39

4.03

26.27

7

Italy

7.918

11.291

11.288

2.61

3.58

3.37

-0.03

8

Indonesia

1.763

3.945

9.946

0.58

1.25

2.97

152.13

9

Spain

10.420

11.405

9.831

3.44

3.61

2.94

-13.8

10

Israel

7.525

6.486

7.020

2.48

2.06

2.1

8.24

자료: Global Trade Atlas(2020.06.22.)
 

경쟁 동향 주요 경쟁기업   


 
바디케어용품 경쟁동향
    - 2018
이후에는 바디 샴푸 외에 계절상품이 연간을 통해 사용 가능한 제품의 증가로 바디케어 용품 전체가 성장되어조한 시장 확대를 보임. (주요 바디케어 용품 : 립밤, 썬스크린, 탈모, 바디 샴푸, 바디 크림, 로션, 바디 마사지 케어 크림, 목욕 관련 제품
    - 보습효과를 포함한 기능성 제품이 최근 일본 내 바디케어용품 트렌드로, 코로나 영향으로 세안 및 손 씻기를 권장하고 있어 자주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이 없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
    - 관련 분야에서는 일본기업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습, 항균, 냄새 제거 등의 키워드로 각 기업별 다양한 제품을 출시 하고 있음.


2020년 일본 바디케어용품 베스트 10

회사명

제품명/효과

상품이미지

COW BRAND SOAP KYOSHINSHA

바운시아/보습

バウンシアボディソープ エアリーブーケの香り/バウンシア 商品写真 1枚目上半期新作ベストコスメ

ROHTO Pharmaceutical

DEOCO 약용 바디 클린징/냄새제거

薬用ボディクレンズ/DEOCO(デオコ) 商品写真 1枚目ベストコスメアワード ベストボディソープ

Unilever

DAW 프리미엄 모이스처 케어/보습

ボディウォッシュ プレミアム モイスチャーケア/ダヴ 商品写真 2枚目

NIVEA(KAO)

NIVEA 엔젤스킨 바디워시/각질제거

ニベア エンジェルスキン ボディウォッシュ サボン&ブーケの香り/ニベア 商品写真 1枚目

Japan gateway

Mellsavon/천연성분 및 보습

ボディウォッシュ フローラルハーブ/Mellsavon(メルサボン) 商品写真 1枚目

Mochida Healthcare

Gollage furfur/항균 및 냄새 제거

コラージュフルフル泡石鹸/コラージュ 商品写真 3枚目

NIVEA(KAO)

Cream Care Body Wash/바디 샴푸

ニベア / ニベア クリームケア ボディウォッシュ ヨーロピアンホワイトソープの香り

House of Rose

House of Rose/바디 샴푸

ボディ ソープ GL (グリーンレモンの香り)/ハウス オブ ローゼ 商品写真

KAO

BIORE U The Body / 거품 바디 샴푸

ザ ボディ 泡タイプ ピュアリーサボンの香り/ビオレu 商品写真 1枚目ベストコスメアワード 下半期ボディソープ新人賞

COW BRAND SOAP KYOSHINSHA

Milky/거품 바디 샴푸

泡で出てくる ミルキィボディソープ やさしいせっけんの香り/ミルキィ 商品写真 1枚目

자료 : @cosme 바디케어 스타일링 용품 랭킹


 ㅇ 헤어케어제품 경쟁동향

    - 헤어케어 용품 중에서는 염색, 헤어아이론 등에 따른 모발 손상을 케어하기 위한 헤어 트리트먼트의 수요가 증가중이며, 목욕 중 사용하는 인바스(Inbath) 트리트먼트 이외에도 아웃바스(Outbath) 트리트먼트*에 대한 수요가 확대
    * 아웃바스(Outbath) 트리트먼트 : 목욕 이후 모발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오일형 트리트먼트
    - 일본 내 헤어케어용품 주요 기업은 SHISEIDO, Kao, Unicharm, Lion 등으로 일본기업 제품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나, 일부 프랑스(로레얄), 이스라엘(모록칸 오일) 등의 해외기업의 시장진출 또한 돋보임.
 

2020년 일본 헤어케어용품 베스트 10

회사명

제품명/장르

품이미지

SHISEIDO

Fino / 헤어팩, 헤어 트리트먼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1.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Moroccanoil

Moroccan Oil / 아웃바스 트리트먼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2.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pixel, 세로 70pixel

the product

Product / 스타일링 (헤어왁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3.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26pixel, 세로 842pixel

Napla Co.,Ltd

N.Polish Oil/ 아웃바스 트리트먼트, 스타일링제, 바디 오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4.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TADA Co.,Ltd

plus eau 헤어젤/ 헤어 스타일링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5.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P&G

PANTENE / 샴푸, 트리트먼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6.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P&G

PANTENE / 아웃바스 트리트먼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7.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Milbon

Eljuda / 아웃바스 트리트먼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8.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FT SHISEIDO

TSUBAKI / 헤어팩, 헤어마스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9.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L'ORÉAL PARIS

Extra rich Finish Oil / 아웃바스 트리트먼트, 스타이링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10.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pixel, 세로 180pixel

자료 : @cosme 헤어케어 스타일링 용품 랭킹



유통구조 

  
(유통경로) 일본 국내 화장품 유통구조를 살펴보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소매점 업태에 따라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 유통형태로 구분됨
     
백화점, 화장품 전문점의 경우 제조기업이 직영하거나 프랜차이즈 형태로 입점·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아래와 같이 화장품 제조사가 소매점에 직접 납품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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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판점, 드럭스토어, 편의점 등의 경우, A/S 수요 제품에 하자 발생 시의 리콜 대응을 신속히 하기 위해 화장품 도매기업이 제조기업으로부터 1 납품을 받은 소매점포에 유통시키는 구조가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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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통신판매(카탈로그, TV홈쇼핑 ) 방문 판매 제조사가 소비자에 대해 자사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주문하면 화장품 업체로부터 제품을 직접 받을 있는 형태도 일본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형태였으나, 최근 인터넷 홈쇼핑의 대두로 이러한 유통구조는 사양사업으로 간주되기도


  수입관세
    - 바디 케어용품(3401.30) : 기본 세율 4.6%, WTO 협정 세율 0%
    -
헤어 케어용품(3305.90) : 기본 세율 5.8%, WTO 협정 세율
0%
 
  규제 : 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제품 인증, 기업의 허가, 판매자 허가 등 필요

     - 화장품 수입과 관련해, 수입무역관리령(輸入貿易管理令)에 의거한 '수입 승인증',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품질, 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률(医薬, 療機器等の品質, 性及び安全性の確保等にする法律)에 의거한 '제조판매 승인', '동물용 의약품 제조 판매업 허가증', '수입지정 약물 용도 서약서', 식물방역법(植物防疫法)에 의거한 '식물 검역 합격증' 등의 인증 필

    - 또한 화장품의 일본 진출을 위해서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정하는 '화장품 기준' 등에 부합하는지를 허가 취득 전 먼저 확인해야 하며, 후생노동대신이 지정하는 성분을 함유하는 화장품은 후생 노동대신(한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에 해당)의 승인을 받아야 함.

    - 일본에서 해외수입 화장품을 판매하는 바이어는 약사법에 근거한 '화장품 제조업 허가(화장품 제조, 제품 보관 시)', '화장품 제조판매업 허가(자사제품 제조 및 판매 시)'를 모두 취득해야 함.

화장품 수입에 필요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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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mipro 화장품 수입·판매 메뉴얼 2020 


시사점   

  ㅇ
일본 브랜드의 강세 속 틈새시장을 공략 필요
    - 퍼스널케어용품(바디/헤어케어 용품 포함)은 일본 제조사의 점유율이 높으며,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지는 않음.
    - 화장품 등 잡화상품 수입상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제품은 일본내에서 "디자인, 기능성이 뛰어나다", "유행을 선도한다" 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한국내에서 유행한 기능성 바디/헤어케어 용품이라면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충분함.
     - 특히, 최근 일본의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다기능성 제품이 선호되고 있는 바,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한번에, 적절하게 제공해주는 다기능성 뷰티 제품의 개발 및 진출이 필요함.
 
  ㅇ 2020년 일본의 트렌드는 '고기능', '유기농·친환경 원료', 한류와는 다른 30대 이상 고객층 선정이 필요
    - 지난 2020년 1월 개최된 일본 화장품종합무역전시회 'Cosme Week'에서 퍼스널케어 부문의 주요 트렌드는 '유기농·친환경 원료', '고기능성 제품'으로, 일본 내 소비심리를 반영하고 있음.
    - 기존 한류를 통한 제품의 경우는 10-20대를 겨냥, 저가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면, 퍼스널케어 제품의 경우는 고기능성 제품이 선호되고 있어 30대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 소비층을 공략해야 함.

  ㅇ 화장품 수입상사를 통한 시장진출이 필요
    - 한국 제조사 및 일본의 수입사에 다양한 허가, 인증 등이 요구되기 때문에 직접 진출을 시도하기는 어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화장품 전문 수입상사를 통한 체계적인 일본수출 준비가 필요
    - 단, 일본으로의 수출경험이 있고 일본 내 기반이 있는 경우에는 최근 경향으로 EC(아마존, 라쿠텐 및 한류화장품 전문몰 등)를 통한 구매가 확대되고 있어 판매방식의 다변화 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자료: 일본 재무성, 후생노동성 야노정제연구소, 후지경제, @cosme, PT Times, mipro 자료 참조, KOTRA 도쿄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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