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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눈썹 글루 시장동향
2020-05-21 박소영 독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

- 독일 화장품 시장 내 ‘K-뷰티’ 트렌드에 편승해 지속 수출 증가 추세 -

- 국내 중소기업, 기능성과 탄탄한 품질을 토대로 OEM 납품 성공 -

 

 

 

□ 상품명 및 선정 사유

 

  ○ 상품명: 속눈썹 글루 (HS Code 350610 : 글루(glue)나 접착제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물품[소매용으로 한 글루(glue)나 접착제로서, 순중량이 1킬로그램 이하인 것으로 한정])

 

  ○ 선정 사유

    - 독일 내 K-뷰티 붐의 선발대인 마스크 팩 이후 시장 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품목 중 하나

    - 지난 3년간 대 한국 수입이 꾸준히 증가, 2017 26.94%의 증가율에 이어 2018 3.91%, 2019 4.19% 증가, 지난 3년간 독일 수입시장 내 10위 차지

    - 국내 중소기업,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독일 OEM 납품 성공

 

□ 시장 규모 및 동향

 

  ○ 시장 규모

    - 독일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에 따르면, 2019년 독일 화장품 시장은 1404600만유로로 전년 대비 1.8% 증가함.

    - 지난 3년간 독일 화장품 시장은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매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음.

 

최근 3년간 독일 화장품 시장규모 및 성장률

(단위: 백만 유로, %)

2017년

2018년*

2019년

시장 규모

증가율

시장규모

증가율

시장규모

증가율

13,563

0.5

13,793

1.7

14,046

1.8

: 2018년 통계 자료가 더 이상 공개되지 않는 관계로 이는 전년도와 올해 성장률 기준으로 별도 산정한 수치임.

자료: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 Industrieverband Koerperpflege- und Waschmittel)

 

2019년 품목별 독일 화장품 시장 매출 규모

(단위: 백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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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 Industrieverband Koerperpflege- und Waschmittel)

 

    - 이 중 독일 색조 화장품 시장은 1810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는데, 독일 총 화장품시장이 2014~2019년 평균 1.5%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색조 화장품 시장은 3.3%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

    - 특히 속눈썹 글루의 경우,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되는 10대 청소년이나 20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높은 편이며,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는 독일 여성들의 화장법과 맞물려 꾸준한 성장세

 

2019년 및 2014~2019년 독일 화장품 시장 평균 매출 성장률

(단위: 백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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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 Industrieverband Koerperpflege- und Waschmittel)

 

□ 최근 3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 수입규모

    - HS 코드 350610기준 2018년 독일의 총 수입 규모는 1억 6937만 달러이며, 전년 동기 대비 4.28% 증가하며 전년에 이어 지속 증가세 유지

    - HS 코드 350610기준 2019년 독일의 총 수입 규모는 1억 5750만 달러이며, 전년 동기 대비 -7.01%의 마이너스 성장세 기록

 

독일의 속눈썹 글루 (HS 코드 350610 기준) 수입 현황

(단위 : US 1,000$, %)

2017

2018

2019

수입규모

증가율

수입규모

증가율

수입규모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162,415

21.30

169,371

4.28

157,498

-7.01

자료: GTA

 

  ○ 상위 10개국의 수입동향

    - HS 코드 350610 기준 2019년 독일의 주요 수입 상위 5개국은 프랑스(시장점유율 13.25%), 네덜란드(12.36%), 폴란드(12.09%), 스위스(12.03%), 미국(10.16%)이며, 상위 5개국의 수입시장 점유율이 막상막하로 시장 경쟁이 다소 치열한 편임.

    - 2019년도에는 특히 대 프랑스 수입이 37.67% 증가하며 프랑스가 기존에 선두를 달리던 스위스를 제치고 6위에서 1위로 부상함.

    - 10대 수입국 가운데, 1위로 등극한 프랑스와 더불어 영국, 한국만이 각각 12.72%, 4.19%를 나타내며 증가세를 기록함.

    -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수입 1위를 차지했던 스위스가 -32.79%로 가장 높은 감소세를 기록하였고, 대 아일랜드, 대 벨기에, 대 중국 수입 역시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함.

 

독일의 속눈썹 글루(HS 코드 350610 기준) 주요 수입국 현황

(단위: US 1,000$,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전년 대비 증감률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9/

2018

0

전 세계

162,414

169,370

157,498

100.00

100.00

100.00

-7.01

1

프랑스

14,446

15,161

20,872

8.89

8.95

13.25

37.67

2

네덜란드

18,192

21,471

19,470

11.20

12.68

12.36

-9.32

3

폴란드

23,124

19,925

19,049

14.24

11.76

12.09

-4.40

4

스위스

25,587

28,195

18,949

15.75

16.65

12.03

-32.79

5

미국

15,780

16,511

16,006

9.72

9.75

10.16

-3.06

6

아일랜드

20,008

17,442

14,145

12.32

10.30

8.98

-18.90

7

중국

10,315

11,665

10,313

6.35

6.89

6.55

-11.59

8

벨기에

10,558

11,035

9,750

6.50

6.52

6.19

-11.64

9

영국

4,798

5,120

5,771

2.95

3.02

3.66

12.72

10

한국

3,736

3,881

4,044

2.30

2.29

2.57

4.19

자료: GTA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HS 코드 350610 기준 2018년 대 한국 수입은 총 388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1% 증가, 수입 시장 내 10위 차지

 

  2019년 대 한국 수입은 총 404만 달러로 전년 대비 4.1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수입시장 내 10위 유지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 경쟁동향

    - 독일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에 따르면, 글로벌 대기업 외에도 대부분의 회원기업은 중소중견기업 구조를 갖고 있고, 346개 기업이 화장품을 생산 중이며, 50개 기업이 세제 및 가정용 세제용품을 생산 중이라고 함. 또한 동 협회 소속 회원 기업은 약 5만 명의 고용인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매출의 약 95%를 점유하고 있다고 함.

    · 독일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에 따르면, 동 협회는 총 430개의 가정용 세제용품과 화장품 제조 및 유통기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총 188억 유로에 이른다고 함.

    - 속눈썹 글루 시장에서 단연코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미국에 본사를 둔 AMERICAN INTERNATIONAL INDUSTRIES의 듀오(DUO) 또는 아르델(Ardell Duo)*라는 브랜드로 동사는 속눈썹 관련 제품 분야 Nr. 1임을 자신하고 있음. 동 브랜드는 독일 파트너인 bacodi GmbH**를 통해 독일 시장 내 공급되고 있음.

     * 원래 Ardell(인조 눈썹 및 속눈썹 글루)과 DUO(속눈썹 글루)는 美 AMERICAN INTERNATIONAL INDUSTRIES의 별도 브랜드이나, 독일 판매 제품의 경우 'Ardell DUO'로 함께 표기돼 판매되는 경우가 다수임.

     ** 동사는 독일 비스바덴에 소재하고 있는 화장품 유통기업 노이베르거 그룹(Dr. Neuberger Group)의 자회사로 주로 혁신적인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임. 이 외에도 INTERCO, KTN Dr. Neuberger GmbH는 모두 DR. NEUBERGER GROUP 소속의 자회사이며, 자체 브랜드 외에도 라이선스 브랜드나 PL 제품도 함께 취급하고 있음.

    - 또한 독일 내 선도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로 78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ARTDECO 제품은 중저가의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색조제품으로 인기가 높은데, 특히 속눈썹 글루의 경우 우수한 기능성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편임.

    - 이 외에도 저가 브랜드로 널리 판매되고 있는 Catrice Essence는 동일한 제조사 Cosnova GmbH의 브랜드로 저렴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 접근성이 좋은 편임.

    - 특히 동 품목의 경우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다른 화장품과는 달리, 중소∙중견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 기업의 시장 입지가 탄탄한 편임.

    - 수입품의 경우에도 현지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독일 기업을 통해 OEM 제품으로 공급되고 있는 다수인 것으로 파악됨.

 

  선호 브랜드

    - 듀오(DUO)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가성비가 좋고 지속력이 우수하며, 제품으로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가 높다고 함. 또한 콘택트렌즈 사용자나 민감한 눈에 적합한 제품도 시판 중이며, -40~120 °C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함. 동 브랜드는 이와 같이 가격 및 품질에서 인정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수입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라고 함.

    * 동 제품은 2020 4월 발표된 속눈썹 글루 테스트 평가 1위를 기록함. (자료: www.wimpernverlaengerung.org)

    - 아울러 인조눈썹으로 유명한 아르델(Ardell) 역시 DUO와 같은 모기업 소속으로 글루 제품도 별도 판매하고 있음.

    - Spa Society GmbH는 자체 제품 외에도 다양한 PL 제품을 판매 중인데, Wimpanista Sensitive는 기타 제품 대비 고가의 전문가용으로 선호되는 제품으로 낱개의 속눈썹 부착 시 5주나 지속되는 우수한 지속성을 갖고 있어 상기 속눈썹 연장용 글루 제품 테스트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됨.

    - 또한 아르트데코(Artdeco), 카트리체(Catrice), 에센스(Essence) 등도 인지도가 꽤 있는 브랜드로, Artdeco는 독일 백화점과 향수 및 화장품 전문점, Catrice, Essence는 주로 접근성이 좋은 dm이나 로쓰만(Rossmann) 등의 드럭스토어를 통해 유통되는 브랜드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눈화장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편임.

    - 또한 아르트듀오(Artduo)와 에미 네일(EMMI NAIL) 등의 경우는 온라인 유통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네일 전문 기업 브랜드인 EMMI NAIL의 경우 1초 내 접착이 가능하며 수 주간 지속성이 있는 다소 고가의 특수 속눈썹 글루로 알려져 있음.

    - 미국 브랜드인 Mac 역시 시장 내 색조화장품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피부친화적인 라텍스 접착제를 사용해 사용감이 좋은 속눈썹 글루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 이 외에도 bacodi와 같은 그룹 소속의 KTN Dr. Neuberger GmbHfresh!는 주로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저가 브랜드로 현재 dm 등을 중심으로 한 드럭스토어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동 제품은 흰색이나 마르면서 투명하게 되며, 속눈썹 전체 또는 낱개 접착용으로 사용 가능함.

    - 한국 OEM으로 독일 내 슈퍼나 드럭스토어 등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는 미국의 KISS 제품은 알로에베라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향이 매력이며, 콘택트렌즈 사용자에게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함.

 

주요 경쟁제품 현황

제조 브랜드명

상품명

가격(소비자가격)

제품 사진

본사소재지

AMERICAN INTERNATIONAL INDUSTRIES-bacodi GmbH(유통)/ DUO

DUO Quick Set Striplash Adhesive Clear

9.9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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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일(유통)

AMERICAN INTERNATIONAL INDUSTRIES-bacodi GmbH(유통)/ Ardell

LashTite Adhesive Clear Wimpern

7.99유로 + 배송비 3.9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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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일(유통)

Spa Society GmbH

Wimpanista® Wimpernkleber SENSITIVE

16.99유로 + 배송비 3.9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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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ARTDECO cosmetic GmbH / Artdeco

Adhesive for Permanent Lashes

13.95유로 + 배송비 3.9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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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MMI NAIL

Emmi®-Lashes Wimpernkleber

24.89유로 + 배송비 4.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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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osnova GmbH/Catrice

Lash Glue

2.99유로 + 배송비 3.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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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osnova GmbH/ essence cosmetics

Wimpernkleber peel off lash glue

2.45유로 + 배송비 4.9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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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MAC Cosmetics/ MAC

Duo Adhesive

15유로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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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TN Dr. Neuberger GmbH/ fesh!

fesh! Wimpernkleber

2.95유로 + 배송비 4.9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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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Kiss products Inc./ KISS

Everlasting Strip Eyelash Adhesive

4.99유로 + 배송비 4.9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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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OEM)

MISSHA

MISSHA - Secret Lash Glue

4.80유로 + 배송비 5.88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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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Douglas, dm, Rossmann 등 주요 유통기업 사이트 및 자체 시장 조사

 

  한국제품 현지 인지도

    - 국내에서는 아리따움, 토니모리, 미샤, 에뛰드, 눈스업 등을 위시한 약 30여 개의 제품이 출시돼 판매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OEM을 제외하고 독일 내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사례는 미샤가 유일 한 것으로 보임.

     * K-Beauty 브랜드가 확산되면서 미샤, 토니모리, 잇츠스킨 등을 위시한 많은 기업의 독일 진출이 이어지고 있으나, 미샤 제품이 타 지역의 온라인 유통기업을 통해 판매되는 것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독일 내에서는 거의 판매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임.

   - 최근 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의 지사화 기업인 N 사가 독일 기업과 OEM 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동사는 기존에 주로 일본과 북미쪽으로만 수출을 하다가 특히 2019년 독일 KOTRA 프랑크푸르트 주관 하에 개최된 ‘K-Beauty 2019’ 행사에 참가하여 다수의 바이어와의 미팅을 가진 데 이어 좋은 품질을 토대로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아 최근 OEM 납품 계약에 성공함.

    - 동 기업의 제품은 포름알데히드 미 검출, 24시간 안정적인 지속성, 영하 10도 동결 방지, 지속력 등의 품질을 인정받음.

    - 이와 같이 지난 몇 년 전부터 K-Beauty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가격 대비 품질 경쟁력을 내세운 국내 브랜드 상품이 시장 내 진입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속눈썹 글루의 경우 브랜드 네임에 대한 홍보보다는 현지 제조사의 브랜드 네임을 활용해 시장 내 진입을 하는 것이 시장 진입 및 판매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음.

 

독일 유명 백화점 내 한국 화장품 진열대 및 2019 K-Beauty 행사 시 바이어 미팅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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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자체 촬영 자료

 

    - 눈화장은 화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나, 속눈썹 글루는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화장품인 관계로 유해물질 논란도 없지 않아 시장 진입 및 제품 유통 시 유해물질 관련 안전성 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함.

    - 독일 관련 제품 유통 바이어에 따르면, 가격, 품질, 유럽화장품등록포털(CPNP)을 통한 등록 모두 시장 진입을 위해 중요하다고 하며, 한국 기업의 경우 특히 품질 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음.

    - 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 화장품 전담 지사화 직원에 따르면,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특히 CPNP를 중심으로 한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아울러 바이어와 미팅시 가격을 최대한 낮춰서 딜을 할 것을 권유함. 왜냐하면 속눈썹 글루 시장은 독일 제조사도 많아 경쟁이 다소 치열한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함.

 

□ 유통구조

 

  ○ 독일 시장에서 속눈썹 글루는 dm이나 로쓰만(Rossmann)과 같은 드럭스토어와 온라인, 백화점 내 Shop in shop, 향수 및 화장품 전문점 등을 통해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서도 제조사나 수입벤더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유통이 접근성이 좋은 편임.

    -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은 해외 제조사의 경우 소규모 딜러를 통해서 납품하거나 OEM 생산을 통해 공급되고 있음.

 

독일 화장품 시장 주요 유통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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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자체 정보

 

  ○ 독일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에 따르면, 독일 화장품 유통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드럭스토어로 총 유통시장의 48.6%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는 지속 성장세(2017 47.6%)를 나타내고 있음.

    - 이를 이어 향수 및 화장품 전문점이 16.6%, 일반 소매시장 13.1%, 약국 9.4%, 디스카운터 8.2%, 기타 4.1% 등의 순으로 나타남.

 

유통 채널별 독일 화장품 유통 비중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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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

 

□ 관세율, 수입 규제 및 인증

 

  ○ 수입관세율

    - 일반 관세율: 6.50%

    - 한국산 제품 관세율: 0%

     * 통관시 유의사항: 2011년 이래 한-EU FTA 협정이 발효되었으나, 모든 수출기업이 자동적으로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건 당 6,000 유로 이상 수출 시, 관세청을 통해 소정의 절차를 거쳐 반드시 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해야만 관세 혜택 수혜 가능 (FTA 무역종합지원센터 사이트(http://okfta.kita.net) 참조 요망)

    - 최대 수입국 제품 관세율: 최대 수입국은 프랑스로 EU 역내는 단일시장으로 관세 無

 

  ○ 수입규제

    - EU 화장품규정 1223/2009(Regulation (EC) No 1223/2009)에 의거해 2013년 7월 11일 이후 신규로 EU 시장 내 유통되는 화장품은 사전에 의무적으로 화장품 등록 포탈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에 등록 의무

    - EU 회원국 중 1개국에서 등록 시 기타 EU 27개** 회원국 및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등 총 31개** 국가 내 유통이 가능하나, 각 제품별로 제품 안전성평가(Safety report)를 거쳐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큰 편

     *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유럽 화장품 제품 안전성 시험 및 CPNP 등록 대행까지 총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생겨나고 있어 유럽 시장 진입 시 부담을 덜 수 있음.

    ** 영국 제외, 차후 협정 체결 기대

    - (수입허가를 위한 필요절차) 독일 내 화장품에 대한 법적 근거는 신 규정 LFGB(독일 식품·생활용품·사료법, LebensmittelBedarfsgegenstandegesetz und Futtermittelegsetzbuch, German Food commodity and Feed Law)와 화장품법(Kosmetikverordnung)으로 특히 화장품법 5조에 따라 독일 내 유통되는 화장품은 독일어로 아래와 같은 사항이 표기되어야 함.

     · 이름/기업, 주소/유럽 내 제조사 소재지 또는 EU 내 해당 화장품 유통 책임자, 최소 유통기한일, 제품의 사용 목적

    - 아울러 모든 성분은 문서 형식으로 기업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가 화장품의 위해 성분 포함 여부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함.

    - 제품 표기 방식은 국제 협약 INCI(국제 화장품 성분 명명법, International Nomenclature of Cosmetic Ingredients/ Internationale Nomenklatur fuer kosmetische Inhaltsstoffe)에 따름.

 

  ○ 인증절차 및 제도

    - 화장품 업계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원칙에 따른 제품 생산이 기본이며, DIN EN ISO 22716에 따른 화장품 GMP를 준수하는 것은 EU 화장품규정 1223/2009에 명시

    - 이 외에도 제품의 추출성분 및 제조방법 관련 BDIH(연방의약품, 천연 자연제품 및 화장품 제조 및 유통협회)의 인증이 인지도가 있는 편

     * BDIH 인증 조건: 합성 색소, 향료 및 방부제 사용 금지, 파라핀, 실리콘 및 기타 광물성 제품 사용금지, 죽은 동물성 성분 사용금지, 원료 및 완성품에 대한 방사능 처리 및 동물실험 금지, 가능한 한 유기농 재배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 사용 권장

    - 관련 업계는 대체로 이 외, ISO 14001, 안전경영 관련 OHSAS 18001 인증 등도 보유

 

□ 시사점

 

  ○ 지난 몇 년간 유럽 시장에서 큰 주목을 끈 K-Beauty 붐이 중국, 일본, 프랑스 등과의 경쟁에 부딪히며 다소 주춤한 편이나, 우수한 품질을 토대로 대표적인 마스크 팩이나 BB 크림 등에 이은 후속 수출이 이어질 경우 K-Beauty가 지속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특히 화장품 전시회 및 뷰티 행사를 통해 바이어를 접촉해 본 바에 따르면, 독일 화장품 유통 바이어는 한국 뷰티 제품의 혁신성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바, 보다 다양한 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기존 공급 제품 외에도 꾸준히 시장을 두드려볼 필요가 있음.

 

  ○ 속눈썹 글루는 시장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으나, 틈새 품목으로서 한국 중소 기업의 독일 시장 진출 성공이 가지는 의미는 큼.

    - 이는 이제까지 일본이나 동남아, 중국, 북미 중심의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회를 독일 및 유럽으로 다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아볼 수 있으며, 한국산 마스크나, 클렌징 오일 및 로션 등에 이은 인기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함.

 

전시회명(현지어명)

Beauty Duesseldorf

전시회명(한국어)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미용 박람회

전시품목

코스메틱, 네일제품, 웰니스, 스파용품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독일/뒤셀도르프(Duesseldorf)/매년

규모(참가업체수)

63,000(76개국 1,500개사, 2019년 기준)

개최기간(2020/ 2021)

2020.9.18.~2020.9.20.(코로나19로 개최 연기)

2021.3.5.~2021.3.7.

웹사이트

www.beauty.de

 

 

 

 자료: 독일 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IKW), Statista, 각 기업 홈페이지, Beauty Duesseldorf 전시회 홈페이지, 유통전문 바이어 및 KOTRA 마케팅 직원 인터뷰, GTA, www.wimpernverlaengerung.org 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자체 정보 종합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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