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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과자 시장동향
2019-09-06 조명경 캄보디아 프놈펜무역관

- 경제성장, 도시화 확대, 젊은 소비층의 증가로 과자 등의 스낵류를 포함한 가공식품의 소비 비중 증가 추세 -

- 수입의존도가 높으며 인근지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수입률이 높음 -

-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아직 한국 스낵 브랜드나 종류에 소비자의 인지도는 낮은 상황으로 SNS나 프로모션 마케팅 등을 적극 활용한 시장 인지도 향상 필요 - 

 

 


상품명, HS Code(6단위)


HS Code

설명

190510

빵, 파이, 케이크, 비스킷과 그 밖의 베이커리 제품(코코아를 함유하였는지에 상관없다), 성찬용 웨리퍼, 제약용에 적합한 빈 켑슐, 실링웨리퍼, 라이스페이퍼와 이와 유사한 물품

190510,190520, 190531,190532

귀리빵, 진저브레드와 이와 유사한 것, 스위트 비스킷, 와플 및 웨이퍼, 코코아를 함유하거나 함유하지 않은 것 등

190540

설탕, 꿀, 새의 알, 지방, 치즈나 과실을 함유하지 않은 것

190590

그외 무가당의 비스킷, 케이크, 그 밖의 바삭바삭한 짭짤한 맛의 식품 등

 

시장 규모 및 시장동향


  ㅇ 캄보디아 과자 소비성향

    - 캄보디아 프놈펜, 시하누크빌, 시엠립 등 주요 도시의 도시화가 본격화 되고 외식 프랜차이즈의 증가로 카페(café)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음. 빵이나 제과 등에 대한 소비가 크게 증가해 캄보디아 과자 판매 규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

    - 젊은 층이 주된 소비층으로 인구 비만 발병률이 낮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높은 칼로리나 설탕 함유량이 높은 과자, 스낵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없음.

 

  ㅇ 캄보디아 과자 시장 규모

    - 캄보디아 2018년 과자 판매액은 약 2018년 8282만 달러로 최근 5년간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며, 판매 규모가 2014년 대비 5년간 총 52.8% 성장하며 시장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중

    - 캄보디아의 경제성장 및 소비수준의 증가로 인한 전반적인 시장 규모의 확대가 주 원인이며, 대형유통망이 증가해 전체적인 판매망의 확대도 스낵류의 시장 규모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최근 5년간 캄보디아 내 과자 판매액
(단위: 천 달러, %)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판매액

54,190

59,609

66,166

74,106

82,824

전년대비 증감률

13

10

11

12

11.8

자료: 유로모니터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캄보디아의 과자 수입 규모 및 주요 수입국가

    - 캄보디아의 과자(HS 코드: 1905) 2018년 수입액 규모는 총 3723만 달러로 전년대비 10.8% 증가

    - 50% 이상을 인근지인 태국을 통해 수입하고 있으며, 인근 접경지인 태국과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전체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함.

    - 캄보디아 시장은 대부분의 물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항공 및 항만 물류 인프라의 부족으로 대부분의 수입을 인근 접경국가로부터 육로를 통해 수입하고 있는 것이 수입국 편중의 가장 큰 원인임.

    - 전체적인 수입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인근지인 태국의 수입량 점유율도 201758.1% 에서 63.1%으로 증가함. 이는 시장의 성장속도로 인한 과자류의 수입수요가 물류 인프라 확대 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최근 3 과자 수입액 규모(HS Code 1905 기준)

(단위: 천 달러, %)

국가

금액

점유율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총합

30,929

33,595

37,237

100

100

100

태국

17,547

19,520

23,513

56.7

58.1

63.1

베트남

4,925

5,315

NA

15.9

15.8

NA

말레이시아

2,116

2,531

4,511

6.8

7.5

12.1

인도네시아

2,092

2,203

4,154

6.8

6.6

11.2

싱가포르

1,240

725

701

4.0

2.2

1.9

프랑스

313

542

592

1.0

1.6

1.6

한국

225

530

585

0.7

1.6

1.6

홍콩

547

505

578

1.8

1.5

1.6

중국

551

499

565

1.8

1.5

1.5

미국

506

462

492

1.6

1.4

1.3

1: Mirrored data

2: 2018년 캄보디아-베트남간 수입, 수출 통계 기록이 해당자료에는 없음.

자료: ITC Trademap

 

대한 수입 규모 및 동향


  ㅇ 한국 과자 수입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점유율은 미진한 편

    - 2018년 한국의 대캄보디아 과자 수출액은 58만 5000달러로 전년대비 약 10% 증가하고 2015년 대비 약 91% 증가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시장 점유율은 20181.6%으로 인근국가인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여타 경쟁국가 대비 큰 비교우위가 없는 상황임.


최근 3년간 한국의 대캄보디아 과자류 수출액 추이

(단위: 천 달러, %)

국가

금액

점유율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한국

225

530

585

0.7

1.6

1.6

: Mirrored Data

자료: ITC Trade Map


    - 최근 한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의 인기로 인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나 한국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인지 부족 및 전통적인 동남아형()의 입맛 선호로 인해 태국이나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아직 가장 큰 것이 원인

    - 또한, 한국 제품인 한국 직수입이 아닌 베트남 생산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한국 제품을 베트남을 통해 수입항 판매하는 경우도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통계상 한국 직수입으로 기록되지 않은 한국 제품이 시장에 다대함.

    - 캄보디아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는 한국 수입 제품 업체로 ‘팔도’, ‘오리온’, ‘크라운’이 있으며 외국인이 많이 찾는 쇼핑몰 내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주된 고객층인 소매점에서도 한국 과자 제품을 쉽게 볼 수 있음.


프놈펜시의 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 과자류

자료: KOTRA 프놈펜 무역관 자체 촬영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다양한 국가 업체의 제품판매

    - 과자 등의 식료품을 주로 판매하는 판매점의 경우 중간 유통사인 도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나 생산업체의 제품을 편중해서 판매하기보다는 도매업체가 취급하고 있는 제품을 골고루 판매함.

    - 판매점 브랜드에 따라 취급하는 과자류의 특징은 다소 미미한 편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판매점의 브랜드와 크게 상관없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제품을 유통하는 중간 유통사가 동일한 업체이기 때문임.

    - 주로 제품은 낱개로 판매되며, 간혹 제품의 가격민감도가 높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판매전략으로 1 제공량의 패키지로 한 번 소분(小分)해 판매하는 경우를 찾아볼 있음.


  주로 판매되고 있는 과자류 특징

(단위: US$, g)

브랜드명(사진)

업체명

(국가)

소비자가

용량

제품특징

Hanami prawn crackers

Hanami

(태국)

1.96

110

새우향의 바삭한 스낵류, 한국의 ‘새우깡’과 비슷한 특징을 지님. 낱개의 알루미늄 캔에 포장되어 판매

Fullo

OT

(인도네시아)

1.96

264

바닐라, 딸기, 초코 크림이 들어있는 버터과자류. 박스형의 낱개로 포장되어 판매

Potato crisp crackers

Win Win Food

(말레이시아)

1.44

149

과자를 구운듯한 맛과 향이 나는 제품. 가격대비 양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며 과자 2개가 밀봉되어 80개가 하나의 박스로 포장되어 판매

Pringles

Kellogg

(미국)

2.24

149

다양한 맛과 향을 가미한 포테이토 칩 류로, 제품의 맛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Oreo

Mondelez International

(미국)

0.85

137

크림이 들어간 비스킷류로, 바닐라, 딸기, 커피 등 다양한 맛의 크림 선택이 가능한 스낵류. 박스로 판매되지만 간혹 박스를 한번 더 소분화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음.

Choco pie

오리온

(한국)

2.99

360

마시멜로우가 중간에 들어가 있으며, 초콜릿으로 코팅된 파이류. 낱개 판매되고 있지 않으며 박스로 판매되고 있음.

pocky

Glico

(일본)

0.99

45

“빼빼로”와 비슷한 일본 스낵으로 길다란 비스킷에 다양한 맛의 초콜릿이 덧입혀져 판매됨. 낱개의 박스 단위로 판매되고 있음.

자료: KOTRA 프놈펜 무역관 자체 촬영 및 현장 조사


□ 유통구조


  ㅇ 캄보디아의 전형적인 유통 구조

    - 현지 생산 제품과 해외 생산 제품은 각각 유통업체와 수입업체를 거쳐 도매업체로 유통하며 간혹 수입업체가 유통 및 판매점까지 모두 자체 운영하는 경우도 다대함.

    - 프놈펜, 시하누크빌, 시엠립등의 주요 도시는 크고 작은 유통망과 판매점이 다양하게 들어서고 있지만 지방의 경우 아직 작은 구멍가게 수준의 소매업체가 대부분이며 주로 도매업체를 통해 유통돼 지방의 소매업체에 판매됨.

 

캄보디아 과자류 유통판매망

EMB000024601521

자료: Cambodia, Laos and Myanmar Food and Drink Report 2018, BMI

 

관세율, 수입규제(무역협정), 인증


  ㅇ 관세율 및 수입규제

    - HS Code 1905 품목의 캄보디아 기준 관세율은 15%임.

    - 한-아세안 FTA 양허스케줄에 따르면 HS Code 1905.10 ~ 1905.40(귀리빵, 진저브래드, 스위트 비스킷, )의 경우 일반품목(NT, Normal Track)으로 분류돼 무관세를 적용받고 있음.

    - 1905.90 하의 품목은 민감품목(SL: sensitive list, FTA 발효 이후 10~20년 이내 무관세가 될 예정)으로 분류돼 2023년까지는 7%의 세율이 유지되고 2024년부터 5%로 낮춰질 예정


과자 및 스낵류에 대한 한-ASEAN FTA 적용 관세

(단위: %)

HS Code

품명

기준세율

양허유형

세율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1905.10

귀리빵

7

NT

0

0

0

0

0

0

1905.20

진저브래드와 이와 유사한 것

7

NT

0

0

0

0

0

0

1905.31

스위트 비스킷

7

NT

0

0

0

0

0

0

1905.40

설탕, , 새의 알, 지방, 치즈나 과실을 함유하지 않은 것

7

NT

0

0

0

0

0

0

1905.90

무가당 티딩 비스킷, 성찬용 웨이퍼, 라이스 페이퍼, 그 밖의 바삭바삭한 맛의 식품 등

7

SL

7

7

7

7

7

5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 시사점 및 전망


  ㅇ 소득 수준이 꾸준히 증가하고 향후 캄보디아 내 다양한 대형 혹은 중형 유통망 판매점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스낵류에 대한 시장 규모와 수입 규모는 증가할 전망임.


  ㅇ 한류문화에 대한 영향으로 한국 제품이나 식품에 대한 관심은 존재하나 실제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스낵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아직 낮은 상태로 인기 연예인이나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해 젊은 소비층에게 한국 스낵류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브랜딩 전략이 필요


  ㅇ 현재 캄보디아 스낵류는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조달받는 경우는 미미하며, 중간 수입유통사 혹은 도매상을 통해 판매점으로 유통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스낵 판매 제조업체들은 유통사를 주요 타깃으로 공략해야 하며, 해상 혹은 항공 물류비용이 높아 가격경쟁력을 저하할 수 있기 때문에 인근 접경국가를 통해 캄보디아로 유통하는 전략 등 시장현황에 맞춘 진출 공략법을 구축해야 함.


  ㅇ 현지 스낵 전문 유통업체인 T사(캄보디아 국적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인 Sochantha씨에 따르면 "캄보디아 스낵 시장은 확실하게 전망이 밝고 과자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캄보디아 과자류 시장에 관심있는 기업체들의 성공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우선 현지인의 입맛에 대한 깊은 연구가 동반돼야 할 것이다. 많은 국제 기업들이 자국민에게 인기있는 제품을 들고 시장진출을 꾀할 때가 많지만 정작 그들의 입맛에는 맞지만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함.

 


자료: ITC Trademap, BMI, 유로모니터 Passport, General Department of Customs and Excise of Cambodia, 산업통상자원부, Orion Cambodia Center, KOTRA 프놈펜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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