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캐나다 신선채소 시장동향
  • 상품DB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정지원
  • 2019-09-02
  • 출처 : KOTRA

- 2018 US$ 36억 매출 규모 기록…2023년까지 연평균 4.5% 성장 전망 -

- 가뭄, 홍수 등의 기후변화로 수입산 신선채소 수요 증가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 채소(신선한 것이나 냉장한 것으로 한정)

 

  ㅇ HS Code : 0701.10~0709.99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2018년 캐나다 신선채소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US$ 35억 9,740만을 기록함.

    - 같은 기간 캐나다 내 신선채소를 취급하는 기업 수는 3,676개사, 종사자 수는 21,346명으로 추정됨.

    - 캐나다의 신선채소 매출액은 5년간 연평균 4.5%씩 성장해 2023년까지 US$ 44억 8,150만을 기록할 전망

 

캐나다 신선채소 시장규모 및 전망

(단위: US$ 백만, , )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매출액

3,419.1

2,403.9

3,597.4

3,740.4

3,907.0

4,093.4

4,283.5

4,481.5

기업 수

3,509

3,658

3,676

3,706

3,741

3,782

3,837

3,907

종사자 수

21,519

21,164

21,346

21,484

21,660

21,888

22,128

22,446

: 2019년은 추정치, 2020~2023년은 전망치

자료: 아이비스월드(IBIS World)

 

  2018년 캐나다에서 재배되는 신선채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감자(49.7%)이며, 그 외에 열매채소(11.8%), 뿌리채

(6.8%), 잎채소(6.6%), 줄기채소(5.8%), 겨자과류(4.0%) 등으로 구분됨. 

    - 열매채소로는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이중 토마토를 중점적으로 재배하고 있음.

    - 뿌리채소는 당근, 방풍나물(Parsnips), 무, 비트(Beets) 등으로, 시장 점유율은 5년 전인 2013년 이후 매년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 양상추, 양배추, 브루셀스프라우트(Brussels sprouts) 등 2018년 잎채소의 점유율은 2013년(8.7%) 대비 2.1%p 하락함.

    - 줄기채소는 마늘, 양파, 대파(leek) 등으로 구분되며, 이중 양파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됨.

    -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등은 겨좌류는 주로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에서 생산되고 있음.

    - 이외에도 옥수수, 콩, 샐러리 등이 캐나다 내 널리 재배되고 있음.

 

2018년 캐나다 신선채소 품목별 생산비중

(단위: %)

자료: 아이비스월드(IBIS World)

 

  ㅇ 캐나다 신선채소의 주요 재배지는 온타리오 주(점유율 33.1%), 퀘벡 주(25.0%),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13.4%), 앨버타 주

(6.3%)로, 기후가 온화한 남부 국경지역에 집중되어 있음. 

 

2018년 캐나다 지역별 신선채소 농가 비중

(단위: %)

자료: 아이비스월드(IBIS World)


  ㅇ 현지 대형마트에서는 신선채소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 1~2인 가구를 위해 채소를 소분하여 판매하거나, 손쉽게 섭취가 가능하도록 채소를 세척 및 손질하여 판매함.

    - 샐러드용, 볶음용 등 조리방식에 따른 다양한 채소 키트를 잇달아 출시함.

    - 또한, 캐나다 내 아시아 이민인구 증가 및 아시아 식품의 인기로 현지인들에게 다소 생소했던 청경채, 베트남 청양고추 등을 현지 대형마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됨.

    - 한편, 한국산 고추, 깻잎, 상추, 호박 등은 아직까지는 한국 슈퍼마켓에서만 판매되고 있음.

 

  ㅇ 캐나다 농가들은 새로운 포장법을 도입으로 제품의 유통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

    - 채소의 수분을 유지하는 동시에 공기 순환이 가능한 플라스틱 포장용기나 자연분해가 쉬운 친환경 소재의 포장용기를 도입하는 추세

 

  캐나다 농산물 마케팅협회(Canadian Produce Market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미니 감자, 오이, 당근, 방울 토마토 등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채소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함.

 

캐나다 소비자들의 신선채소 섭취 트렌드

 

자료: 캐나다 농산물 마케팅협회(Canadian Produce Marketing Association)

 

  ㅇ 최종학력과 경제력이 높을 수록 신선채소 섭취량 또한 높은 편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한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 2017년 기준)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최종학력이 학사 이상인 응답자(31.7%)와 소득수준이 높은 응답자(33.0%)가 신선채소 및 과일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남.

    - 성별, 나이별, 지역별로도 차이가 나타났는데, 만 35~49세 여성(40.4%)이 신선채소 섭취에 가장 적극적이며, 지역별로는 퀘벡 주(38.4%)가 채소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지난 2019년 4월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음식 가이드북(Canada's Food Guide) 발간으로 현대인들에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신선식품 소비 독려에 적극적인 편

 

□ 수입동향

 

  캐나다의 신선채소 수입규모는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늘어나는 추세

    - 2018년 수입산 신선채소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US$ 26억 4,644만을 기록

    - 주로 온타리오(비중 34.0%), 브리티시 컬럼비아(14.7%), 앨버타(8.7%) 주에서 수입산 신선채소를 취급하는 것으로 나타남.

    - 캐나다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미국 및 멕시코가 전체 수입 시장의 9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중국, 스페인, 과테말라 등으로부터 채소를 수입 중.

 

  2019년 상반기 기준, 신선채소 수입액은 US$ 16억 816만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함.

    - 한국산 신선채소는 전년 동기 대비 21.5% 성장한 US$ 424만을 기록하며 주요 수입국 중 9위를 차지함.

    - 같은 기간, 페루(증감률 -13.0%)와 도미니카 공화국(-14.5%)을 제외한 상위 국가들의 수입액은 모두 증가함.


  ㅇ 올해 캐나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홍수와 가뭄이 캐나다 내 신선채소의 생산 둔화로 이어져 , 수입산 신선채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

    -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중서부지역의 강수량은 평균 강수량의 50~70%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됨.

    - 온타리오 주의 경우, 올 봄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비로 홍수가 발생해 제때 파종하지 못한 지역이 상당수 발생함.

 

캐나다의 국가별 신선채소 수입동향

(단위: US$ , %)

순위

국가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1~6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1

미국

1,579,413

-3.2

1,648,323

4.4

1,648,827

0.0

959,162

9.7

2

멕시코

751,059

16.3

761,447

1.4

783,595

2.9

525,762

7.6

3

중국

56571796

28.5

55,098

-2.6

48,041

-12.8

25,778

6.9

4

스페인

34,789

-10.0

34,243

-1.6

30,212

-11.8

21,999

163.7

5

과테말라

35,955

8.9

21,719

-39.6

26,022

19.8

16,315

20.1

6

온두라스

17,278

-12.6

21,209

22.8

25,741

21.4

11,421

33.4

7

페루

13,109

13.8

14,115

7.7

15,218

7.8

5,856

-13.0

8

도미니카

공화국

11,369

-11.6

12,967

14.1

9,647

-25.6

4,463

-14.5

9

한국

5,341

2.0

6,545

22.5

6,948

6.1

4,235

21.5

10

네덜란드

9,599

181.4

6,336

-34.0

7,975

25.9

4,167

3.9

총액

2,558,181

3.1

2,620,847

2.4

2,646,436

1.0

1,608,159

10.0

: HS Code 0701.10~0709.99 기준

자료: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ㅇ 한편, 2018년 캐나다 신선제품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남미 등임.

 

□ 경쟁동향 및 유통구조

 

  ㅇ 신선채소 시장은 주로 소규모 농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중 일부만이 기업형 농장임.

    - 농장들은 대부분 가족 비즈니스 형태로 몇 세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음.

    - 대부분의 농장들은 1~2개의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신선채소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기는 어려움.

 

  ㅇ 캐나다 신선채소의 공급업체는 크게 현지 재배농가와 수출업체(외국산 채소)로 구분됨.

    - 재배농가는 일부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거나 가공식품 제조업체에 원료로 판매하고 있음.

    - 한국산 채소를 납품하는 유통업체 K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외국산 채소는 전문 유통 및 수입업체를 통해 취급되며, 수출업체가 직접 대형 슈퍼마켓 등에 납품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함.

 

  ㅇ 현지 재배농가는 채소를 직접 판매하거나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을 납품하고 있음.

    - 소규모 농가의 경우 서양식 오일장인 파마스마켓(Farmers market)에 참가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기업형 농장들은 대형 슈퍼마켓과의 계약 체결로 제품을 대량 납품하기도 함.

    - 하지만 대부분의 농가들은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신선채소를 공급하고 있으며, 유통업체는 주로 슈퍼마켓, 소형 식품점, 레스토랑 등에 채소를 판매함.

    - 유통업체 G사는, 대형 슈퍼마켓들과 오랜 기간 동안의 거래로 신뢰관계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전문 유통업체들과 거래를 하는 것이 수출업체에 유리하다고 전함.


  ㅇ 신선채소는 제품 특성 상 온라인 판매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일부 대형업체들의 식료품 배송 서비스 제공 수준에 그침.

    - 캐나다 최대 식품 소매체인인 로블로(Loblaw)는 2018년 6월부터 제품 구매 후 1시간 내로 집 앞까지 제품을 배달해주는 배송 서비스와 점원이 소비자의 차량까지 직접 물품을 전달해주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캐나다 신선채소 유통구조

자료: KOTRA 토론토 무역관 정리

 

  ㅇ 신선채소는 대형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할인매장 또는 동네 상권에 위치한 소형 식품점에서 구입 가능함.

    - 대형 슈퍼마켓은 주로 품질 등급이 높은 채소를 취급하는 반면 할인매장은 상대적으로 등급이 낮은 제품을 저가에 제공하고 있음.

    - 제품 등급은 일반적으로 안정성, 규격화(크기, 모양, 색 등), 기호(영양, 풍미, 향 등), 용도(식용, 가공용), 신선도에 따라 분류됨.

    * 하이퍼마켓(Hypermarket)은 슈퍼마켓과 백화점을 결합한 대형 매장으로, 월마트(Walmart) 등이 대표적

 

캐나다 주요 대형마트

연번

식품점

홈페이지

비고

1

 

www.loblaws.ca

캐나다 최대 식품 소매체인

2

 

www.sobeys.ca

캐나다 내 두 번째로 큰 식품 소매체인

3

 

www.metro.ca

온타리오 및 퀘벡 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형마트

4

 

www.nofrills.ca

로블로(Loblaws)가 운영하는 저가 할인마트

5

 

www.wholefoodsmarket.ca

유기농 식품 전문 슈퍼마켓으로 2017년 아마존(Amazon)이 인수

6

 

www.costco.ca

글로벌 창고형 할인마트로 대량의 채소 구입 가능

7

 

www.walmart.ca

세계 최대 규모의 하이퍼마켓

8

 

www.galleriasm.com

캐나다 동부를 대표하는 한국 식품점

9

 

www.hmartca.com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점

10

 

www.tnt-supermarket.com

캐나다 최대 아시아 식품 소매체인으로, 2009년 로블로(Loblaws)에서 인수함.

자료: 각 기업별 홈페이지

 

□ 수입규제

 

  ㅇ 대부분의 수입산 신선채소는 무관세가 적용 중이며, 식용 목적으로 수입되는 신선채소는 관세율할당(TRQ, Tariff Rate Quota)*을 부과하여 수입을 제한하고 있음.

    - 관세율할당이 부과되는 대표적인 품목은 감자, 토마토, 양파, 양배추 등

    - 2015년 1월 1일부로 발효된 한-캐나다 FTA에 의거하여 한국산 신선채소는 2017년 1월 1일부로(3년차) 관세율할당 적용 수입대상국에서 제외돼 신선채소의 캐나다 수출이 여타국가의 비해 용이해짐.

    - 캐나다 정부는 불공정하게 수입되는 농식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기도 하며, 1984년부터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로 수입되는 미국산 감자(Whole potatoes)에 최고 64%의 반덤핑 관세율을 적용 중.

    * 관세율할당(Tariff Rate Quota): 일정물량에 대해서는 저율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은 고율관세를 부과하는 이중관세제도

 

  ㅇ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산하기관인 식품검역청(CFIA, Canada Food Inspection Agency)은 캐나다 내 유통 및 수입되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식료품과 식물의 검역을 관리하고 있음.

    - 질병, 해충 등의 예방을 위해 신선채소 수입 시 식물 검역증명서(Phytosanitary certificate)를 제출해야 하며, 각 채소별로 농약잔류 허용기준(Pesticide residues)이 상이하여 사전에 확인이 필요함.

    - 제조업체는 과일 및 신선채소 라벨링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라벨링에는 제품명, 무게, 등급, 유통기한, 영양소(필요 시),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등의 정보를 영어와 프랑스어로 기재해야 함.

    - 2019년 1월 15일부터 캐나다 식품안전법(SFCA, Safe Food for Canadians Act)이 시행되면서 신선채소를 취급하는 수입업체는 신규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수입산 채소 유통이 가능해짐.

 

  ㅇ 유기농 제품의 경우,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에서 발급하는 유기농 인증(COS, Canada Organic Standards) 또는 미국 유기농(USDA) 인증을 취득해야만 현지에서 유기농 제품으로 유통이 가능

    -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항생제, 인공색소, 유전자 변형 성분 및 합성 농약의 사용이 금지됨.

    - 유기농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라벨링에 유기농 또는 유사한 문구를 부착하여 홍보할 수 없음.

    - COS 인증은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에서 인정한 대행업체*를 통해 신청 가능함.

    * COS 인증 대행업체 리스트: https://bit.ly/2ZpduIt

 

캐나다에서 인정되는 유기농 인증

명 칭

로 고

발급기관

홈페이지

Canada Organic Standards(COS)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

www.inspection.gc.ca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USDA)

 

캐나다 농무부(USDA)

www.usda.gov

자료: 각 기관별 홈페이지

 

□ 시사점

 

  ㅇ 캐나다 내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향후 신선채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 신선채소의 수요증가는 채소 신선도를 보존할 수 있는 식품 포장재와 친환경 용기, 채소즙 추출기 등 관련 시장으로의 긍정적인 파급효과 또한 기대됨.


  ㅇ 청경채, 베트남 청양고추 등 아시아 채소를 취급하는 대형 슈퍼마켓이 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한국산 채소의 캐나다 진출이 확대될 여지가 충분함.

    - 아시아 채소는 주로 아시아계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납품되고 있음.

    - 식료품 유통업체 G사는 한국산 채소는 아직까지 외국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편이라고 전하며,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임.

 

  ㅇ 또한, 우리 기업들은 긴 운송시간에도 품질 유지로 매장 진열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고안해야 함.

    - 신선채소는 일반 가공식품에 비해 통관이 까다롭기 때문에 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알맞은 수입업체와의 연결이 매우 중요함.

    - 제품 차별성을 위해 유기농 라벨링 취득도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USDA 또는 COS 인증 모두 북미에서는 통용되기 때문에 한가지만 취득해도 북미 사용이 가능함.

 

 

자료: 아이비스월드(IBIS World), 유로모니터(Euromonitor),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 캐나다 원예협회(Canadian Horticultural Council),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 캐나다 농산물 마케팅 협회(Canadian Produce Marketing Association), CBC,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캐나다 신선채소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