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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장품 시장 최신동향
  • 상품DB
  • 몽골
  • 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 2019-05-20
  • 출처 : KOTRA

- 몽골 화장품(3304) 수입의 82%가 스킨케어제품으로 색조보다 기초화장품이 유망 -

- 향수를 제외한 화장품 수입 비중으로는 한국이 선두 -




□ 시장규모 및 동향


  ○ 몽골은 인구 323만 명에 불과한 작은 시장이지만 다채로운 브랜드가 치열한 각촉전을 벌이는 경쟁시장
    - 고가 제품군은 SHISEIDO, ESTEE LAUDER, L’OCCITANE, CHANEL, DIOR, CLARINS, YVES ROCHER 등이, 중저가 제품군은 AVON, MARYKAY, ORIFLAME, NIVEA 등을 포함한 수많은 브랜드가 진출해 있음.


  ○ 시장규모를 가늠할 공식 통계가 없어 현지 생산분을 포함한 정확한 시장규모를 파악할 수는 없으나 화장품 수입액 기준으로는 몽골 화장품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 중
    - 2018년 몽골 화장품 시장 규모는 41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이중 수입화장품이 화장품 전체 규모의 약 88%를 점유하고, 국내 제조업체들은 나머지 12%를 점유한다는 비공식적인 통계가 있음.


  ○ 2016년부터 경기 회복이 이루어짐에 따라 대체적으로 모든 품목들이 완만한 우상향 추세를 보임.
    - 품목별로는 기초 색조화장품(HS Code3304, 이하 HS Code 생략)이 1,991만 달러로 수입액이 가장 많고, 이어 모발용제품(3305) 1,249만 달러, 위생용화장품(3307) 465만 달러 순임.


최근5년간 몽골 화장품 품목별 수입동향

(단위: 천 달러, %)

 품목(HS Code)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향수·화장수(3303)

4,127(0.1)

2,931(0.16)

2,919(0.08)

3,613(0.3)

4,528(0.4)

기초·색조화장품(3304)

18,393(8.4)

13,651(9.8)

13,284(14.8)

17,739(14.3)

19,919(14.4)

모발용제품(3305)

13,342(20)

10,939(15.2)

9,954(17.2)

12,839(13.4)

12,499(11.6)

위생용화장품(3307)

3,449(12)

2,906(18)

2,704(22.5)

3,621(21.3)

4,651(21.1)

39,311(11.8)

30,428(11.6)

28,861(14.9)

37,812(13.3)

41,597(12.8)

주: ( )는 대한수입 점유율

자료: 몽골 관세청


  ○ 상기 분류 기준상 가장 대표적인 화장품 품목인 기초 색조화장품(3304) 하위 품목별 점유율을 분석해 보면, 스킨케어제품(82.4%), 눈화장품류(6.1%), 입술 화장품류(5.9%)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중


최근 3년간 몽골 기초 색조화장품 수입동향
(단위: 천US달러, %)

품목(HS Code)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입술화장제품(3304.10)

837.6

1139.0

1169.0

6.3

6.4

5.9

2.6

눈화장제품(3304.20)

1005.2

1111.2

1221.3

7.6

6.3

6.1

9.9

매니큐어류(3304.30)

233.0

270.4

299.0

1.8

1.5

1.5

10.6

파우더류 (3304.91)

565.0

660.0

813.0

4.2

3.7

4.1

23.2

스킨케어제품(3304.99)

10,643.1

14,558.4

16,416.7

80.1

82.1

82.4

12.8

(3304)

13,283.9

17,739.1

19,919.1

100

100

100

12.3

자료원: 몽골 관세청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 HS Code33 하위 품목 중 향수·화장수(3303), 기초·색조화장(3304), 기타 화장품(3307.90) 3종을 화장품으로 정의해 교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음.
    - 상위 10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전체 화장품 수입의 약 86%를 구성하고 있음.


최근 3년간 몽골 화장품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단위: 천 달러, %)

국명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6년

2017년

2018년

2016년

2017년

2018년

1

프랑스

3508.9

4210.0

4,985.5

20.4

18.4

18.7

18.4

2

한국

2519.3

3269.6

3,803.7

14.6

14.3

14.3

16.3

3

폴란드

2823.9

2608.6

3,257.6

16.4

11.4

12.2

24.9

4

일본

1624.9

3059.5

2,811.4

9.4

13.3

10.6

-8.1

5

러시아

835.7

1656.0

2,246.9

4.8

7.2

8.4

35.7

6

미국

903.7

1206.6

1,772.0

5.2

5.3

6.6

46.8

7

독일

987.9

1214.0

1,442.6

5.7

5.3

5.4

18.8

8

이탈리아

586.8

901.7

1,172.2

3.4

3.9

4.4

30.0

9

인도

197.4

247.1

914.0

1.1

1.1

3.4

269.9

10

스위스

899.2

1056.6

635.3

5.2

4.6

2.4

-39.9

상위 10개국 합계

14,887.7

19,429.7

23,041.2

86.4

84.8

86.4

18.6

전체

17,228.6

22,900.3

26,644.6

100

100

100

16.3

주: HScode3303, 3304, 3307.90 기준
자료: 몽골 관세청


   ○ 무역관 자체적으로 주재국 관세청을 통해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래와 같은 사례들이 국별 수출액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
     - (프랑스) 향수 및 화장수의 나라 프랑스 수출액에는 약 35%를 향수 수출이 차지하며, 특히 CHANEL, L’OCCITANE, CALVIN KLEIN, DOLCE&GABANNA 등 고가브랜드 수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한국) 약75%를 기초·색조화장품 수출이 차지하며, 그 중 스킨케어제품 수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일본) 일본의 수출도 한국과 같이 기초·색조화장품 점유율이 높으며, 따라서 몽골 여성들은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기초·색조화장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됨.
    - (러시아) 화장품 수출 중 약 50%가 FABERLIC 브랜드의 제품이며, 그 외에 JOHNSON&JOHNSON, ORIFLAME 등 중저가 제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 한국산 연간 수입은 2018년 기준 380만 달러로 프랑스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며, 전체 화장품 수입액 중 약 14%대를 3년간 유지
    - 품목별로 기초·색조화장품(3304) 수입이 절대적으로 많고 한국산 화장품 수요는 스킨케어용 화장품에 집중
    - 일부 개인사업자는 정식 수입유통과정을 거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실제 유통되는 물량은 아래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최근5년간 몽골 화장품 대한 수입동향
(단위: 천 달러)

구분(HS Code)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향수·화장수(3303)

4.3

4.7

2.3

12.0

20.7

기초·색조화장품(3304)

1,551.3

1,338.5

1,964.5

2,547.0

2,864.8

기타 화장품(3307.90)

355.4

478.1

552.5

710.6

918.2

합계

1,911.0

1,821.3

2,519.3

3,269.6

3,803.7

주: HScode3303, 3304, 3307.90 기준
자료: 몽골 관세청


□ 경쟁동향 및 경쟁기업


몽골 화장품 브랜드별 시장점유율(단위: %)

스킨케어제품(점유율)         

ORIFLAME(11.8), FABERLIC(4.9), L’OREAL(4.5), SHISEIDO(2.8), CLARINS(2.2), THEFACESHOP(1.7), DIOR(1.6), TONYMOLY(1.4), NATUREREPUBLIC(1.2)

향수·화장수제품(점유율)

ORIFLAME(25.3), CHANEL(11.0), FABERLIC(4.0), BVLGARI(2.2), DIOR(2.5), Coty(1.8)

*(점유율 1% 이하)HUGO BOSS, KENZO,

자료: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자체 조사


□ 주요 수입유통업체

주요 수입업체 개요

  업체명

홈페이지(2018년 점유율)

  비고

ORIFLAME MONGOLIA

www.oriflame.mn

(64%)

ㅇ 화장품 전문 수입업체

취급 브랜드: ORIFLAME

TUSHIG PRESTIGE

www.tushig.mn

(5.6%)

ㅇ 고가 브랜드를 수입유통하는 업체로 수도 울란바토르의 백화점에 입점

ㅇ 주력 상품은 향수이나 기초 색조 화장품도 판매

취급 브랜드: GUCCI, CHANEL, LACOSTE, CLARINS, HUGO BOSS, L’OREAL, ESTEE LAUDER

NARAN BEAUTY WORLD

www.naranbeauty.mn

(0.8%)

ㅇ화장품 수입유통 전문업체이며, 자체 매장을 통해 판매

취급 브랜드: BVLGARI, GUESS, MAUBOUSSIN, AGATHA, KENZO, PUPA MILANO

TAVAN BOGD TRADE

www.tavanbogd.mn

(0.4%)

ㅇ프랑스에서 L’OCCITANE브랜드의 화장품을 수입유통

취급 브랜드: L’OCCITANE,

AMAR STARS

https://www.facebook.com/tonymolymgl/

(0.7%)

ㅇ한국으로부터 TONY MOLY브랜드의 몽골 공식 딜러이며, 현재  6 지점 운영

취급 브랜드: TONY MOLY

BISHRELT INTERNATIONAL

www.bishreltgroup.mn

(2.8%)

ㅇ울란바토르시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 . 주로 일본 SHISEIDO브랜드를 수입유통

취급 브랜드: SHISEIDO, BULGARI

NOMIN TRADING

www.nomin.mn

(2.9%)

ㅇ 중가 브랜드의 화장품을 수입하여 자체 슈퍼마켓(36) 통해 판매중

취급 브랜드: FLORMAR, CANDO, L’OREAL

NANO INTERNATIONAL

www.nanointernational.mn

(3.6%)

ㅇ 화장품 생활용품 전문수입업체

취급 브랜드: NIVEA, DOVE, VASELINE, VEET

자료원: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자체 조사


□ 유통구조


  


□ 몽골 화장품 인증 및 통관절차


   ○ 관련 인증
     - 현재 화장품 수입관련 특별한 규제는 존재하지 않고, 세관에 수입품 샘플 검사 결과 및  GMP 증명서를 기타 필요서류와 같이 제출하면 됨.
    - 기타 서류에는 Korean Cosmetic Association에서 발급되는 자료들로 충분하며, 제조 회사에서 발급한 Health certificate, Quality certificate, Analysis certificate가 반드시 있어야  함.
    - 또한 몽골에 처음으로 수입되는 화장품의 경우 수출하기 전에 샘플 검사를 현지 신임연구소에서 미리 실시해야 함.
    - 샘플 검사 시 품목에 따라 총5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비용은 20US달러 이내임.


품목별 샘플 검사 필요용량

 품목

검사 종류

 합계

세균학적 검사

Parazitology

화학성

방사선

보관용

립제품

10ml

10ml

10ml

-

10ml

40ml

파우더, 섀도

15ml

15ml

20ml

-

15ml

65ml

크림

50ml

50ml

100ml

250ml

50ml

500ml

토닉 알코올 함유 제품

50ml

50ml

100ml

-

50ml

250ml

향수, 데오도런트

30ml

30ml

100ml

-

30ml

190ml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10ml

10ml

15ml

-

10ml

45ml

아이브로우 펜슬, 입술 라이너

1

2

4

-

1

8

염색약

1/60ml

1/60ml

1/60ml

-

1/60ml

4/240ml

매니큐어 제품

-

1

2

-

1

4

아세톤

-

30ml

60ml

-

30ml

120ml

자료원: 몽골 전문 감독청(www.inspection.gov.mn)


    - 몽골 신임 연구소 정보는 아래와 같음.

기관명

식품 안전 확인 연구소

연구 품목

의약품, 화장품, 식품, 식물

설립연도

2013

직원수

150

대표번호

+976-70005972

주소

Uildverchin street-75, Khan-Uul district, Ulaanbaatar, Mongolia

자료원: 몽골 전문감독청


  ○ 관세율
    - 몽골은 물품 수입 시 관세 외에 부가세가 부과되며, 일부 물품(차량, 담배, 주류 등)에 특별소비세를 부과하고 있음. 화장품의 경우 관세 및 부가세를 납부해야 함. 부가세는 모든 물품 동일한 10%며, 화장품 HScode33에 해당하는 모든 품목 관세율은 5%로 총 세금 15.5%를 납부하면 됨.


HS code

부가세

관세

33(정유와 레지노이드, 조제향료와 화장품·화장용품)

10%

5%

자료원: 한국HScode 조회 사이트


  ○ 화장품 통관 절차
    - 수입 화장품은 인증과 등록이 필요없으며, 세관에 신고하면 됨. 통관절차는 다음과 같음.
   (1) 통관 신고
   (2) 통관 서류 검토
   (3) 물품 및 운송 수단 확인
   (4) 관세 및 기타 세금을 책정한 후 납부 확인
   (5). 신고자에게 허가 발급
     참고: 신고는 국가 관세규역을 통과하는 물품과 차량에 관한 정보를 통관신고서 양식에 따라 작성하고 구비서류와 세관에 제출하는 것을 의미함.


□ 몽골 화장품 제조업체


  ○ 현지 화장품 제조업체들은 현지 특수 식물 및 원료를 사용하여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이 특징
    - Seaberry, Khalgai, 낙타유, 마유 등으로 마스크팩, 샴푸, 크림을 제조하고 있음.


몽골 주요 화장품 제조업체 개요


자료: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자체 조사


□ 바이어 인터뷰


한국 중저가 E브랜드 매장 매니저와 인터뷰

 

Q. 매장에서 주로 팔리는 제품 주요 소비자는?

A. 본 브랜드 매장에서는 스킨케어제품이 가장 팔리는 제품이다. 몽골 여성들은 전체적으로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제품 수요가 높으며,  한편 현지인 피부에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같은 아시아인이고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Q. 로컬 브랜드와 비교했을 당사의 강점은?

A. 한국산 제품 경쟁 상대는 로컬 브랜드가 아니라 일본 브랜드이다. 로컬 브랜드는 한국산보다 저가 제품이고 기능성 품질면에서 한국산이 좋기 때문에 로컬 브랜드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 한국산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일본산 제품으로 바꿔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나 한국산은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한국 제품 드럭스토어Z매장 직원과 인터뷰


Q. 몽골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A. 한국 브랜드는 품질이 좋다고 이미 알려져 있으며, 한국 드라마 KPOP 한류 영향력도 . 일본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 , 포장 면에서 우수하다. 한국산이라는 사실이 한국 제품의 강점이지만 제품이 현지어로 너무 짧게 설명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가장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최근 들어 블로거, 뷰티 SNS, 인스타그램 SNS에서 유명인사들이 많이 사용하고 언급하는 브랜드를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따라서 유명 SNS스타가 특정 제품을 사용한다고 어플하면 해당 제품의 홍보 효과가 것으로 판단된다.   


Q.  매장 직원 입장에서 봤을 매장의 애로사항은?

A. 특정 제품을 소셜미디어에서 광고가 이뤄지면 어떨 구입량이 급증해 재고가 부족하는 경우 종종 생기고 있음. 인구상 시장이 작기 때문에 제품에서 소량으로 반복되어서 수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도 문제가 되기도 한다.


□ 시사점


  ○ 몽골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 및 구매력 증가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몽골은 유럽산 고가 제품부터 중저가 제품까지 수많은 브랜드들이 진출한 완전 개방 경쟁시장으로 고가와 중저가 제품 사이에 틈새시장에 맞춘 포지셔닝이 필요
    - 아직은 소비시장이 주요 수출국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 한국기업들의 최소수입물량을 맞출 수 있는 바이어가 드물다는 한계가 있음.
    - 주문 수량이 적더라도 시장 잠재력을 감안해 이곳 바이어의 요청에 적극 응하고 시장진출 기회를 잡는 것이 바람직함.


  ○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산 피부관리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색조화장품보다 스킨케어제품을 선호
    - 몽골은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며, 고지대의 강한 햇빛으로 인해 피부에 노화,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쉬운 특성으로 미백과 수분 공급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제품이 시장성이 큼.


  ○ 몽골 화장품 시장에서 중저가 브랜드 시장이 고가 브랜드 시장보다 크기 때문에 중저가 브랜드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충분히 유의미한 전략
    - 현재 한국 화장품 브랜드 MISSHA(2013), ETUDE HOUSE(2014), THE FACESHOP(2014), TONY MOLY(2014), ITS SKIN(2014), SKINFOOD(2015), NATURE REPUBLIC(2017) 등 진출되어 매장수를 늘려 성공적으로 영업 중임.



정보원: 몽골 관세청, 전문감독청,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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