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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시장동향(2013.1)
  • 상품DB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오새봄
  • 2015-10-30
  • 출처 : KOTRA
Keyword #화장품

 

작성일자: 2013.1.30

작성자: 후쿠오카 무역관 아키모토유코 (714302@kotra.or.kr)

 

 

1. 수요동향

 

□ 시장규모

 

 ○ 지속적인 불황으로 인한 시장규모 감소 지속

  - 화장품 시장은 불황에 강한 시장이나 일본의 경우 장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08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임.

  - 시장 축소로 인하여 일본 기업들은 개발도상국 등의 아시아 신흥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꾀하고 있음.

                   

        일본 화장품 시장규모

일본 화장품 분야별 구성비(2011년)

         

자료원: 야노경제연구소

 

□ 화장품 분야별 시장동향

 

 ○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시장

  - 1000엔 전후의 저가격 스킨케어 상품의 등장과 함께 화장수, 유액, 에센스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All-in-One 화장품이 주로 4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끔.

  - 메이크업 시장에서는 유액, 에센스, 자외선 차단제 등 파운데이션에 추가 기능을 더한 간편한 BB크림에 대한 수요가 증가

 

 ○ 헤어 시장

  - 대기업의 자사 브랜드 정리 및 생산단가가 낮은 크림 상태의 컬러염색제의 판매가격 하락에 의하여 시장은 축소됨.

  - 두피 관리 및 실리콘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헤어 관리제 등이 주목받음.

 

 ○ 향수 관련 시장

  - 병행수입의 할인판매 증가와 주력 유통망인 백화점의 고객수 감소로 인하여 시장이 축소됨.

  - 여성스러운 패키지 및 용기 디자인과 참신한 제품명으로 인기를 얻은 한편, 백화점에서는 고급 향수 등이 주목받음.

 

 ○ 남성 화장품 시장

  - 스킨케어 및 헤어케어가 시장을 견인하며 제품분야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년 대비 시장규모가 증가

  - 보습 및 안티에이징 관련 화장수와 로션, 페이스시트 등이 인기. 헤어제품으로는 두피관리 타입의 샴푸 및 린스의 판매가 증가

 

□ 소비 트렌드

 

 ○ 1000엔 이하 저가 경쟁 심화

  - 2010년 일본 대기업의 1000엔 이하의 스킨케어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저가격 및 고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

  - 동일본 대지진 이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오가닉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

 

 ○ 젊게 보이는 닥터 코스메틱 인기

  - 피부과 클리닉의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장품에 대한 수요 증가

  - 미백과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이 많으며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음.

 

 ○ 중·고령자(50~60대) 대상 노화방지용 화장품(주름 및 기미 관리, 흰머리 염색) 수요 증가

 

 ○ 한방 등의 자연소재로 피부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저가격대의 한국산 화장품 판매 증가

 

 ○ 먹고 마시는 뷰티푸드 시장 확대

  -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첨가된 먹거나 마시는 뷰티푸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

 

 

2. 수입동향 및 수입 관세율

 

□ 수입 금액

 

 ○ HS Code 3304의 수입동향을 살펴보면 2011년 기준 총 수입액이 1조661억9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03% 증가

  - HS Code 3304

     미용 및 메이크업용 또는 피부 손질용 조제품(자외선 차단용 또는 태닝용 조제품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의약품을 제외) 및 매니큐어용 또는 페디큐어용 조제품

 

 ○ 주요 수입시장으로는 프랑스 3939억1200만 달러(36.95%), 미국 2471억9900만 달러(23.19%), 한국 902억600만 달러(8.46%), 중국 792억 달러(7.43%) 등이 있음.

 

 ○ 대() 한국 총 수입액은 2011년 기준 902억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2.35% 증가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09

2010

2011

2009

2010

2011

2011/2010

-

World

917,504

996,139

1066,192

100

100

100

7.03

1

프랑스

353,112

392,263

393,912

38.49

39.38

36.95

0.42

2

미국

224,027

247,500

247,199

24.42

24.85

23.19

-0.12

3

한국

66,265

63,369

90,206

7.22

6.36

8.46

42.35

4

중국

56,238

64,645

79,200

6.13

6.49

7.43

22.52

자료원: World Trade Atlas

 

 ○ 영토 분쟁, 한류 프리미엄 약화 이후 수입 금액 변화 추이

  - 외교분쟁 이후 8, 9월 화장품 수입 금액은 다소 주춤하였으나 10월부터 회복 추세임.

  - 외교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일시적이며 적을 것으로 예상됨.

 

2012년 일본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 추이

 

□ 수입 물량 및 단가

 

 ○ HS Code 3304의 2011년 기준 총 수입량은 2578만8058㎏으로 전년 대비 7.77% 증가함. 주요 수입시장으로는 프랑스 513만6503㎏(전년 대비 11.79% 감소), 미국 444만3543㎏(전년 대비 7.58% 감소), 한국 404만9974㎏(전년 대비 49.59% 증가), 중국 311만4929㎏(전년 대비 18.32% 증가) 등이 있음.

 

 ○ 일본의 전체 화장품 수입량 중 대() 한국 총 수입량은 2010년 전체 수입량의 17.0%(270만7313㎏)에서 2011년 전체 수입량의 24.2%(404만9974㎏)를 차지하며 상위 4개국 중 가장 많은 증가폭을 보임.

 

일본의 HS Code 3304 제품 수입량 추이

   (단위: ㎏, %)

순위

국가

수입액

증감률

2009

2010

2011

2011/2010

-

World

22,380,102

23,928,088

25,788,058

7.77

1

프랑스

5,115,148

5,822,935

5,136,503

-11.79

2

미국

5,047,983

4,807,828

4,443,543

-7.58

3

한국

2,585,785

2,707,313

4,049,974

49.59

4

중국

2,407,248

2,632,588

3,114,929

18.32

자료원:World Trade Atlas

 

국가별 화장품 수입량 및 단가 추이

            (단위: 톤, 달러)

순위

국가명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1~10월

수입량

수입단가

수입량

수입단가

수입량

수입단가

수입량

수입단가

1

프랑스

5,115

69.03

5,823

67.37

5,137

76.68

4,589

76.71

2

한국

2,586

25.63

2,707

23.41

4,050

22.27

4,378

23.95

3

미국

5,048

44.38

4,808

51.48

4,444

55.63

3,818

63.81

4

중국

2,407

23.36

2,633

24.56

3,115

25.43

2,465

27.01

자료원: World Trade Atlas

 

 ○ 한국과 중국간의 경쟁이 치열

  - 2009년 이후 한류의 영향으로 수입량은 증가 추세이나 중국산과의 가격 경쟁으로 인하여 2010년 이후 톤당 수입단가는 중국보다 낮아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국가별 화장품 수입량 추이

             국가별 화장품 수입 단가 추이

 

□ 수입 관세율

 

 ○ 화장품(HS Code 3301~07): 0~9.6%

 

 

3. 경쟁동향

 

□ 일본 화장품 상위 기업(3개사, 2012년 3월 결산 기준)

 

                        (단위: 억 엔)

순위

1

2

3

기업명

시세이도

카오

코세

매출액

6,824

5,379

1,665

영업이익

391

154

114

특징

해외 판매 활발

  (88개국 이상)

개발도상국 및 인터넷 사업 전개 강화

인건비 삭감 등 경영합리화로 이익 증대

자사 브랜드 화장품의 인터넷 판매 개시

자료원: 최신 업계지도(세이비도 출판)

 

○ 시세이도(資生堂)

  - 2012년 3월 기준 매출액 6824억 엔(국내 52%, 해외 47%)을 기록하며 일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함. ‘마키아쥬’, ‘츠바키’, ‘우노’ 등 다양한 분야별로 상품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음.

 

 ○ 카오(花王)

  - 2010년 업계 3위였던 가네보화장품을 100% 자회사로 인수하며 현재 업계 3위인 코세와의 격차를 넓힘.

  - 2012년 3월 기준 매출액 5379억 엔(가네보 화장품 약 1900억 엔)을 기록. 대표 브랜드로는 ‘소피나’, ‘비오레’, ‘에스트’ 등이 있으며, 모든 과정을 독자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음.

 

 ○ 코세(コ)

  - 2012년 3월 기준 매출액 1665억 엔으로 카오에 이은 업계 3위 기업. 다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기업들과는 달리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상품에 집중하고 있음.

  - 고부가가치 상품은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나 중간 가격대 이하 제품의 판매 감소로 인하여 전체 매출은 감소 중

 

□ 일본 기업 동향

 

 ○ 판매채널 확대

  - 시세이도 및 코세 등 지금까지 점포판매 중심이던 대기업들이 인터넷 통신판매를 시작하는 등 판매채널을 넓혀가고 있음.

 

 ○ 탈브랜드화 진행

  - 기존 브랜드의 선입견을 제거하기 위한 전략으로 각각의 판매채널(백화점, 드럭스토어, 인터넷 통신판매 등)에 맞추어 전용 브랜드화가 급속히 진행 중

 

 ○ 다른 업종 기업의 화장품 시장 진출 가속화

  - 후지필름은 필름 재료인 콜라겐을 이용한 신사업을 전개하여, 콜라겐의 특성인 뛰어난 보습성으로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음.

  - 로토제약은 GMP(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에 맞추어 공동 개발한 보습 및 미백 중심의 화장품을 출시하는 등 관련 보유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

 

 ○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오가닉 관련 인증을 취득하려는 업체가 증가

 

□ 한국 기업 동향

 

 ○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입 증가세 지속

  - 일본 국내 시장은 매년 2~3% 감소를 보이는 반면, 한국산 수입은 156%(2008년), 18%(2009년)로 폭발적인 증가세

  - 2008년 BB크림 열풍 이후 한국 제품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 및 시장 수성을 위한 신규 아이템 발굴 시기 도래

 

 ○ 인기 상품의 다양화

  - 많은 인기를 얻었던 BB크림 이후 최근에는 달팽이 점액, 흑설탕, 상어알 유래성분 등 다양한 소재의 스킨케어 및 진동 파운데이션이 인기

 

 ○ 일본 기업과의 활발한 사업 교류

  - 이온과 더 페이스샵의 대리점 계약 및 ‘코쥰(皇潤)’으로 유명한 ‘에버라이프’를 LG생활건강이 인수하는 등 기업 간의 화장품 사업 관련 교류가 활발히 진행 중

 

□ 기능성 화장품 동향

 

 ○ 안티에이징 화장품: 대상 연령층 증가로 에이징케어 시장 호조

  -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세대에 해당하는 ‘단카이 주니어’ 세대가 40대에 접어들면서 에이징케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됨.

  - 새로운 브랜드 출시와 함께 기존 브랜드에도 안티에이징 기능이 추가되고 있는 추세임.

 

 ○ All-in-One 타입 멀티젤: 간편함과 다기능성으로 소비자에게 어필

  - 피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편리함과 다기능성을 어필

  - 식품 및 제약 등 타 업종을 포함한 신규 업체들이 시장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시장규모가 확대됨.

 

 ○ 먹는 뷰티푸드(서플리먼트, 드링크): 의약품과 화장품의 융합으로 관심 증가

  - 시장규모는 2010년 811억 엔으로 2009년 대비 25.9% 증가했으며, 향후 꾸준한 증가가 예상됨.

  - 의약품 및 건강식품사업을 보유한 화장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으며 미용 목적의 드링크제 출시로 시장이 크게 확대됨.

  - ‘인엔온’(시세이도 인터내셔널)과 ‘마시는 히알루론산’(로토제약)이 인기를 끌었음.

 

 ○ 레티놀 배합 스킨케어 제품: 안티에이징과 함께 성장중이나 단가는 하락 추세

  - 2010년 시장규모는 152억 엔(전년 대비 15.2% 증가), 2011년 161억 엔으로 예측되며 대표 제품인 ‘RoC’(존슨앤존슨)의 실적 확대가 두드러짐.

  - 원료가격이 높은 레티놀의 특성상 5000엔 이상의 고가제품이 중심이었으나 가격대와 판매채널이 점차 다양화되는 추세임.

  - 셀프 셀렉션 제품 중 2000엔 이하의 상품도 등장하는 등 저가격화가 진행되고 있음.

 

 

4. 소비가격동향 및 유통구조

 

□ 소비가격동향 (국내업체의 기능성 화장품 중심)

 

 ○ 자료원: 일본 아마존 (http://www.amazon.co.jp)

  - 일본 인터넷 판매 전문 사이트(한 달 약 1800만 명 이용)

 

 ○ 한국 기능성 화장품

 

제품 사진

내용

제품 사진

내용

- 기업명: 더 샘

 

- 제품명: 젬 미라클 블랙 펄

               오투버블 마스크 50g

 

- 가격: 1300엔(세금 포함)

- 기업명: 네이처리퍼블릭

 

- 제품명: 수딩 앤 모이스처

 

- 알로에베라 92% 수딩

 

- 젤 300g

 

- 가격: 754엔(세금 포함)

- 기업명: 스킨푸드

 

- 제품명: 블랙 슈가 마스크 100g

 

- 가격: 1000엔(세금 포함)

- 기업명: 자민경 뉴트리

 

- 제품명: 크레마 카라콜

              (달팽이크림) 오리지널 60g

 

- 가격: 1200엔(세금 포함)

- 기업명: 에뛰드 하우스

 

- 제품명: 수분가득 콜라겐 스킨 150ml

 

- 가격: 980엔(세금 포함)

- 기업명: 한국 코스메틱

 

- 제품명: Dermal 에센스 마스크팩

               23g 30장

 

- 가격: 1790엔(세금 포함)

주: 제품 이미지는 아마존 사이트에서 발췌

 

 ○ 일본 기능성 화장품

 

제품 사진

내용

제품 사진

내용

- 기업명: Dr.Ci:Labo

 

- 제품명: 아쿠아 콜라겐 겔 엔리치

               리프트 EX 120g

 

- 가격: 6165엔(세금 포함)

- 기업명: 후지필름

 

- 제품명: 아스타리프트 젤리

               아쿠아리스타 40g

 

- 가격: 9450엔(세금 포함)

- 기업명: 로토제약

 

- 제품명: 50가지 성분 콜라겐

               양윤액 230ml

 

- 가격: 1765엔(세금 포함)

- 기업명: SK-II

 

- 제품명: 세루미네이션 에센스

               EX 50ml

 

- 가격: 1만3500엔(세금 포함)

주: 제품 이미지는 아마존 사이트에서 발췌

 

□ 유통구조

 

 ○ 화장품의 일반 유통경로

 

 

구분

대표 기업

① 메이커→판매회사

POLA, 일본메나드화장품, 야쿠르트본사 등의 방문판매 화장품기업

② 메이커→대리점

이세한, 피아스, 호유, 맨덤 등의 일반 화장품 기업

라이온, 유니리버 재팬 등의 토일레터리 기업외 노에비아, 에이본, 프로덕트 등

③ 메이커→소매점

일본로레알. 에스티로더, 샤넬 등의 외국계 화장품 기업

아르비온, 디시라, 이프사, 이유라라보라토리즈, 에킵프 등

④ 메이커→소비자

FANCL, DHC, 오르비스, 사이슌칸제약소, 바나르 등의 인터넷 판매 화장품기업

⑤ 판매회사→대리점

에프티시세이도, 크라시에홈프로덕트 외

⑥ 판매회사→소매점

시세이도, 가네보화장품, 고세, P&G, 카오 등의 소매점과 볼런터리 체인 계약하고 있는 화장품기업, 시세이도휘티트, 가네보화장품(가네보코스메틱), 고세 코스메니언스 등

※ 메이커→유통업자

네트워트에서 판매 전개하고 있는 일본 암웨이, 뉴스킨재팬 등

 

□ 해외 수입제품의 일본 국내 유통경로

 

 ○ 일본에서 해외 화장품은 수입업자가 수입하여 도매업자 및 소매점을 통하여 판매하는 형태가 일반적임.

 

 ○ 국내업체인 ‘미샤’나 ‘스킨푸드’ 등은 직접 혹은 계약을 맺은 일본기업을 통해 자사 점포를 전개하고 있어 직접 소매판매가 가능함. 그러나 일반적으로 수입업자가 도매업자나 소매점을 통하여 판매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특히 한국 화장품은 특히 수입업자가 인터넷을 통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 비중은 높지 않으나 도매업자가 수입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한국 화장품의 경우 도매업자를 통하지 않는 것이 많으며, 대기업 종합상사가 수입화장품을 취급하는 경우 또한 적은 편임.

 

 ○ 일본 약사법에 의해 화장품 수입은 수입허가를 받은 기업만이 가능하며, 수입허가가 없는 기업은 수입허가를 받은 대행 기업을 통하여 수입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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