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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中, 소비장려정책에 힘입어 LCD TV 시장성 확대
2010-05-31 이정민 중국 상하이무역관

 

中, 정부의 소비장려 정책에 힘입어 LCD TV의 시장성 확대

 

 

 

□ 중국 LCD TV 시장 발전 동향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상해 EXPO 등의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제조시장에서 소비시장으로 변모함.

 

  현재 중국 TV 시장은 기존 CRT에서 LCD TV로 발전하는 과도기 단계임.

  - 정부의 가전하향(家), 이구환신(以旧换新) 정책, 중국 로컬기업들의 가격하락 전략 등에 힘입어 중국 LCD TV 시장 연평균 성장률 약70%를 보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보임.

  - 2011년엔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에 근접하며 서유럽을 상회하는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의 TV 시장은 안정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전세계 LCD TV 산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할 것임.

 

□ 정부 정책

 

  가전하향(家)

  - 가전하향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 시 정부가 판매가의 13%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조금을 지급(중앙정부 80%, 지방정부 20% 각각 부담).

  - 2009년 2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시행. 보조금 규모 확대 (2008년 90억 위앤 → 2009년 200억 위앤), 보조금 대상 품목 추가 (오토바이, 컴퓨터, 온수기, 에어컨).

  - 2010년 1월 1일부터 가전하향 보조금 대상품목 가격 상향 : 컬러TV(3500→7000위앤), 휴대폰 (1000→2000 위앤) 에어컨 (4000→6000 위앤) 등

 

 ○ 이구환신(以旧换新)

  - 중고 가전제품을 신제품으로 교환 시 품목에 따라 약 1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총 보조금 규모는 90억 위앤임.

  - TV(400위앤), 컴퓨터(400위앤), 에어컨(350위앤), 냉장고(300위앤), 세탁기(250위앤)

  - 2010년 5월 31일까지 시행, 연장 여부는 2010년 5월에 결정됨.

 

 ○ 전자산업진흥책

  - 중국 정부는 자국 LCD TV 산업 선진화를 위해 약 100억위앤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해 대형 LCD 패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TV용 LCD 패널 50% 이상을 국내에서 조달한다는 계획

  - 광동성(广省)포산시(佛山市)의 광신광전산업과학기술유한공사(广新光电产业科技有限公司)는 8.5세대 LCD패널 생산라인 건설을 준비 중

  - 베이징 디지털 TV산업단지(北京數字電視産業園) 및 징둥팡(BOE, 京方)의 8세대 액정패널 생산라인 기공식을 발표했음.

  - 난징시(南京市)정부와 중전그룹(CEC, 中)은 샤프와 8세대 LCD 패널 합자회사 공동 설립하기로 합의하기로 함.

  - 장쑤(江省)에 위치한 쿤산용비광전유한공사(昆山龙飞有限公司)는 7.5세대 LCD패널 생산라인 건설을 착공함.

  - LG Display와 광주(广州)시 정부는 8.5세대 LCD패널 생산라인 구축에 관한 합의를 체결 중국 중앙 정부의 허가를 신청함.

  - 삼성전자는 소주(州)공단에 7.5세대 LCD패널 생산라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중국 정부에 허가를 신청함.

 

□ 중국 LCD TV 산업의 현 상황

 

 ○ 대부분의 중국 로컬 LCD패널 기업들은 노트북과 모니터용 LCD만 생산가능하고, 정작 중요한 TV용 LCD 패널 독자적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못함.

 

 ○ Hisense, Haier, TCL 등 중국 9대 TV 세트 업체는 해외 기술 도입을 시도하거나, TV용 LCD 조달을 주로 수입에 의존함.

 

 ○ 2010년 1월 20일 중국 9대 TV 업체는 대만의 3대 LCD 업체와 약 53억 달러에 달하는 LCD 패널 구매 및 공급계약을 채결하는 등 정부 지원 차원에서의 '차이완 효과'를 이용해 세계 최대 LCD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듦.

 

 ○ CES2010(라스베이거스 2010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Hisense, Haier 등 중국 대표 기업들은 LED TV, 3D TV, 브로드밴드 TV 등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임.

 

 ○ 기술 및 디자인에서는 아직 한국과 일본에 밀리지만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예상됨.

 

□ 다양한 하이비젼 컨텐츠 부족

 

 ○ 제품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제품으로 전환되지만 중국 TV 프로그램은 그 발전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며 CCTV는 HD 화질로 방송할 수 있는 자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높은 프리미엄 요금을 요구함.

 

 ○ 고화질로 변환 가능한 셋톱박스가 일부 유통되지만 발전 속도는 아주 미미함.

 

 ○ 현재 중국에서 유통, 판매되는 하이비전 콘텐츠는 블루레이와 중국 판 HDVD인 CBHD가 있지만 블루레이와 중국 정부 독자 기술로 육성하는 CBHD를 취급하는 상점은 대도시에서조차 한 두 군데에 불과함.

 

 ○ 중국은 해적판 콘텐츠가 대중화된 환경 때문에 하이비전 콘텐츠를 보급하는데 많은 구조적 문제점이 있음.

 

 ○ 한국과 일본에서는 디지털 방송, 블루레이의 결합 상품으로 하이비전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가 일반적이지만 중국에서는 흡입력 있는 콘텐츠가 많이 부족함.

 

□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의 진출 방향

 

 ○ 정부 정책에 힘입어 중국 로컬기업들이 저가정책을 펼침에 따라 상위 10위권 시장점유율을 로컬기업들이 모두 점유하는 상태임.

 

 ○ 대도시 프리미엄 계층을 벗어난 지방 소도시와 농촌을 겨냥한 저가 제품을 출시해 판매망을 중국 전역으로 넓혀 나가야 함.

 

 ○ 중국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약을 통해 아날로그 TV 판매시장부터 구축된 중국 기업들의 넓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사용함과 동시에 더 빠르고 광범위한 유통, A/S 라인에 투자를 해야 할 것임.

 

 

자료원: KOTRA 상하이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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