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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설탕산업 부흥에 20억 달러 투입
2010-03-26 박기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무역관

 

러시아, 설탕산업 부흥에 20억 달러 투입

- 생산설비 현대화 및 수입관세율 조정 시스템 구축 -

 

 

 

  2009년 러시아 설탕 수입은 46% 감소한 5억400만 달러에 달하며, 주요 수입국인 브라질로부터의 수입은 전년대비 53% 감소한 3억6800만 달러, 쿠바, 태국에서의 수입은 각각 16%, 76% 감소한 5300만 달러, 1900만 달러에 달함.

 

러시아의 설탕 수입 동향

       (단위 : US$ 백만, %)

 

2008

2009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브라질

788

-17

368

-53

쿠바

64

25

53

-16

태국

80

372

19

-76

전체

941

-15

504

-46

자료원 : ATS

 

  러시아 설탕산업이 침체돼 있고 설탕의 수입의존도가 43%에 육박함에 따라 러시아 정부는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0억 달러를 투자해 낙후된 생산설비를 현대화하고, 가공공장에 필요한 주변 인프라 보수 및 건설, 우수한 사탕무 종자를 개발할 예정이며,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수입관세율 조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

 

  2010년 3월 19일 러시아 정부 산하 관세율 조정위원회는 세계 설탕시장의 가격 변동폭에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조정되던 설탕 수입관세율을 매월 조정할 것을 정부에 건의함.

 

  러시아 설탕 생산자협회에 따르면,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뉴욕상품거래소의 설탕 가격은 아래와 같음.

 

설탕 가격 변동 추이

자료원 : 러시아 설탕 생산자협회

 

  2010년 1월에 러시아 시장에서 설탕 도매가격은 톤당 1000달러까지 급등했으나, 3월 초에 830달러로 떨어짐.

 

  설탕의 자국 수요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러시아 정부는 지속적으로 설탕 수입동향을 주시하고, 수입관세율을 조정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것임.

 

 

자료원 : 러시아 농업부, 러시아 설탕생산자협회, www.tks.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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