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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양 茶에 대한 새로운 발견
2009-02-12 구본경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

 

美, 동양 에 대한 새로운 발견

- 건강 관심이 높아져 기존음료 대체 가속화 -

     

     

 

유망사유 : 미국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친환경 건강 음료인 차(茶)가 기존 음료수를 대체하는 건강 음료로 각광받고 있음. 이에 따라 최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

          

1. 시장동향

     

□ 시장 규모

     

 ○ 2009년 미국의 차 시장은 2008년에 비해 2.6% 성장한 1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향후 5년 동안 매년 2.6~3%의 성장세가 예측됨.

     

 ○ 특히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체 음료 중 차가 차지하는 소비 비중도 점점 높아져 2014년 경에는 전체 커피 소비의 1/3 수준인 23억 달러 규모로 전망

 

 ○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매출 감소가 우려되고 있으나, 성장률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것일 뿐 매출규모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관측됨.

     

 ○ 현재 미국의 인구 당 차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해 2007년 기준 연간 0.86파운드로 나타남.

     

미국 차 시장규모

연도

2006

2007

2008

2009(예상)

2012(예상)

금액(US$백만)

900.34

951.95

979.37

1004.83

1567.04

성장률(%)

-5.8

5.7

2.9

2.6

3.2

수입품 비중(%)

18.64

18.43

19.67

21.87

N/A

자료원 : IBIS World Report

     

□ 수요 특징

     

 ○ 시장조사기관 민텔은 차에 대한 인식은 지속적으로 개선, 건강 음료화했고 최근에는 최신 유행으로 인지돼 개인 및 가정용 소비 부문에서의 불황 타격을 크게 받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 IBIS 월드 리포트는 고가의 고급 차 소비는 다소 줄어들 수도 있겠으나, 전체 소비 규모는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므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은 오히려 시장 확대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관측

     

 ○ 불황에는 소비자들이 카페나 커피숍에 가는 일을 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차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함. 따라서 전반적인 차 지출액은 감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가정용 소비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음.

     

 ○ 현재 대형업체와 소매 식품점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차 전문점의 증가와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입맛에 맞는 다양한 소규모 업체들의 진출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의료비 부담이 큰 미국의 경우 경기 불황기일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건강 음료인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임.

  

 ○ 전미 차 협회에 따르면, 미국 내 소비되는 차의 82%는 홍차인 반면, 녹차 17%, 우롱차와 기타 차가 1%로 파악됨.

     

 ○ 찻잎을 재료로 한 제품의 65%가량은 티백형태이며, 인스턴트 차와 우려내는 찻잎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차 전문점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음. 이 외 바로 마실 수 있는(ready to drink) 음료수 형태도 있음.

     

2. 경쟁 및 수입 동향

     

□ 현지 생산

     

 ○ 대형 식품업체들의 현지 생산의 경우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수 형태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관련기업인 Sara Lee, 네슬레 등이 모두 미국 내에서 현지 생산하고 있음.

     

□ 경쟁동향

     

 ○ 미국의 종합 식음료 업체인 Sara Lee가 24.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Kraft Foods가 점유율 14%로 2위, 네슬레가 12.2%로 3위를 차지

     

 ○ 인지도가 널리 알려진 중소업체로는 아이스 티 분야의 유니레버 Lipton, Arizona Ice Tea 등이 있으며, 티백 판매 브랜드로는 Bigelow Tea, Tazo Tea 등이 있음.

     

□ 수입동향

     

 ○ 2007년 기준 총 2억8000만 달러 규모이며, 전체 매출 중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9.7%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 최대 수입대상국은 중국이며, 이어 아르헨티나·독일·인도·영국 순. 이들 상위 5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규모가 전체 수입품의 62.5%를 차지

     

 ○ 한국은 18위 수입대상국으로 2007년 132만 달러 어치의 제품을 수출해 2006년에 비해 27%가 성장. 수입시장 점유율은 아직 0.46%에 불과하나, 매년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음.

 

국별 수입실적

           (단위 : US$ 백만)

 순위

국가명

2005

2006

2007

점유율

07/06 증감률

1

중국

41.524671

49.144071

55.00743

19.1

11.93

2

아르헨티나

34.256646

34.685086

38.20937

13.2

10.16

3

독일

30.282955

35.162052

36.8677

12.8

4.85

4

인도

26.250932

29.951239

28.62743

9.92

-4.42

5

영국

15.711538

21.936994

21.50273

7.45

-1.98

6

캐나다

9.012994

9.955452

21.20708

7.35

113.02

7

스리랑카

18.568601

20.671118

20.43427

7.08

-1.15

8

일본

6.726248

13.153772

18.5654

6.43

41.14

9

인도네시아

7.776912

8.630574

10.12585

3.51

17.33

10

케냐

5.691122

4.865408

4.889033

1.69

0.49

11

대만

4.03886

4.558589

4.759809

1.65

4.41

18

한국

1.092146

1.035636

1.321577

0.46

27.61

자료원 : World Trade Atlas

     

□ 한국산 제품에 대한 평가

     

 ○ 동양차의 경우 중국과 일본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 그러나 미국에 아직 널리 소개되지 못한 인삼차, 구기자차 등 전통차 종류 및 허브차와 고품질의 녹차에 대해서는 제품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일반 소매점 및 차 전문점을 타깃으로 거래선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실리콘밸리 KBC가 접촉한 바이어는 미국 소비자들이 강한 향을 좋아하는 데 반해, 한국 제품들은 맛과 향이 다소 연하다는 평가가 있었음.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과 함께 한국 특유의 제품 특성에 대한 인지도를 확립해 나갈 필요

 

3. 진출방안 및 관세·비관세 장벽

 

□ 진출방안

 

 ○ 최종 소비자가 대체로 소매 식품점 및 차 전문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는 점을 감안해 각 유통 채널별로 타깃화된 진출 전략이 요구됨.

 

 ○ 대형 소매식품점들은 소위 세일즈랩(Sales Rep, Sales Representative)으로 불리우는 전문 세일즈 에이전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 분야에서 잘 알려진 전문 세일즈 회사를 잘 활용할 필요 또는 세일즈 에이전트와 연계된 바이어와 거래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 차 전문점에 대해서는 경험 있는 바이어를 통하는 방법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됨.

 

□ 관세·비관세 장벽

 

 ○ 홍차와 녹차는 관세가 없으며, 향을 첨가한 향차는 일반적으로 6.4%의 관세가 부과. 특별한 비관세 장벽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 미국은 부가가치세(VAT) 대신 주 정부별로 각기 다른 매출세(Sales tax)를 부과하고 있으며, 제품 판매 시에는 주(州) 매출세와 주 내 지역별(주로 카운티) 매출세가 합산 부과됨. 주별 매출세율은 최저 4~최대 11.5%까지 상이하며, 미국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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