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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기밥솥시장, 중국을 공략해야
2009-02-11 김병호 중국 칭다오무역관

세계 최대 전기밥솥시장, 중국을 공략해야

 

 

 

유망사유 : 중국의 전기밥솥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이나 아직 시장질서가 확립되는 과도기에 있으며, 우리 기업의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반면 성공사례는 극히 드문 상황임. 일본의 파나소닉사 제품이 현지 시장점유율 3위인데 반해 한국의 브랜드 인지도는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중국 전기밥솥 시장이 점차 확대, 고급화하는 추세에 따라 우리 기업의 전략적이고 과감한 시장진입 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1. 시장동향

 

□ 시장규모

 

 ○ 중국 소형가전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밥솥시장

  - 중국의 소형 가전제품시장은 개혁개방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전기밥솥의 경우 성장이 가장 빠른 제품

  - ‘중국전기공업연감(2008)’에 따르면, 2007년 중국의 전기밥솥 생산량은 총 1억 대 규모로 전년대비 16.6% 성장했으며, 전 세계 보급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음.

  - 2006년 전기압력밥솥의 중국 시장 매출액은 총 12억 위앤을 기록했으며, 2007년에는 총 28억 위앤을 기록,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성장

 

□ 수요 특징

 

 ○ 중국산 브랜드에 대한 높은 호감

  - 중국 고유 브랜드인 ‘메이디(美的)’와 ‘수보얼(泊尔)’이 각각 시장점유율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파나소닉의 제품이 시장점유율 3위

  - 중국 대표적인 가전제품 전문마트인 쑤닝(蘇寧)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은 보온기능이나 전자지능 기능이 있는 고급품보다는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이러한 소비자 특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수입 고급제품에 비교하면 중국 브랜드의 품질이나 안전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2. 경쟁 및 수입동향

 

□ 현지생산

 

 ○ 일본의 파나소닉제품은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며 기타 필립스나 산요 등 외자기업 제품들의 중국 내수시장 공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한국브랜드 제품은 아직 시장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음.

 

 ○ 이미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한 한국의 쿠쿠홈시스와 부방테크론, 웅진쿠첸 등 한국의 기업이 중국 칭다오지역과 항저우에 생산과 유통의 거점을 확보하고는 있지만 시장에 대한 점유율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음.

 

□ 수입동향

 

 ○ 중국 내 수입동향

전기압력밥솥 중국 내 수입동향

(단위 : US$ 천, %)

성(省)

2007

2008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상하이(上海)

694

-15.5

1,405

102.4

 

광동성(廣東省)

232

29.3

517

122.2

 

샨동성(山東省)

364

3,556.7

504

38.3

 

베이징(北京)

286

4.7

392

36.9

 

랴오닝성(遼寧省)

29

187.5

381

1,232.9

 

저쟝성(浙江省)

156

127.4

249

59.8

 

쟝쑤성(江蘇省)

75

1,013.6

47

-36.8

 

총계

1,859

31.6

3,596

93.5

 

자료원 : kita.net

 

  - 중국의 수입동향을 살펴보면 상하이 지역에서의 수입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광둥성, 산동성 순

  - 2008년도 수입 증가율은 전년대비 1232.9%가 증가한 랴오닝성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다음으로 122%가 증가한 광동성으로 나타났음.

 

 ○ 중국의 국가별 수입동향

중국의 국가별 전기압력밥솥 수입동향

(단위 : U$ 천, %)

 

성(省)

2007

2008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일본

1,073

35.7

2,064

92.3

한국

486

111.6

863

77.8

중국

86

414.1

388

352.6

독일

35

1,315.9

69

96.2

대만

1

-63.0

66

10,901.0

스웨덴

91

-38.8

56

-38.5

싱가폴

15

-86.6

32

112.3

총계

275,392

18.3

324,737

17.9

자료원 : kita.net

○ 국가별 수입동향에서 일본 브랜드 수입이 가장 많았으며 한국은 두 번째로 많았지만 아직은 일본의 절반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음.

- 한국산 브랜드 수입은 2007년부터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07년과 2008년 각각 111.6% 와77.8%의 성장률을 기록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시장 전망

 

 ○ 소형가전제품, 강제성 품질인증과 전력효율등급 통해 시장 질서 바로잡을 것

  - 중국 가전협회 쳔강 부서기관은 소형가전시장, 특히 전기밥솥의 경우 상품의 품질검사기준을 강화하고 강제성의 품질평가를 진행해 시장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임.

  - 강제적으로 1~5등급의 소비전력 등급을 부여할 것이며 소비전력효율이 낮은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선포하며 “이 계획이 시행되면 최소 10%에 달하는 기준미달의 전기밥솥은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힘.

 

□ 시장 동향

○ 시장 상품정보

제품사진

브랜드/모델명

가격

 

 

 

 

 

 

 

 

 

 

 

 

메이디 (Midea)

4인용 디지털 전기밥솥

FZ409

629위앤

 

수보얼 (Supor)

5인용 디지털 전기밥솥CFXB40FC7A-70

439위앤

 

 

송샤 (Panasonic)

5인용 디지털 전기밥솥

SR-CHB18

1,588위앤

 

푸쿠 (Cuckoo-쿠쿠)

2~10인용 디지털 압력밥솥

CCRP-G1011FR

2,188위앤

부방테크론

LJP-HG100CV 10인용

IH압력밥솥/LED/쾌속취사

/맞춤밥맛/스팀보온

한국판매가

313,000원

 

 

 

 

 

쿠첸(Cuchen)

10인용 압력밥솥

WPA-D1013F

 

한국판매가

190,000원

 

 

□ 한국산 제품 현지평가

 

 ○ 한국의 압력밥솥 품질 뛰어나지만 유통채널 부족하고 가격 너무 비싸다는 평가

  - 한국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중국인들이나 현지 바이어에 따르면 한국의 전기밥솥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은 편으로 몇몇 한국의 브랜드도 알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중국밥솥과 비교할 때 기능이 다양하고 밥의 보온기능도 뛰어나며 맛까지 좋다고 대답. 하지만 대부분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평가

  - 일반 중국인들의 경우 대부분이 한국밥솥 브랜드를 알지 못한다고 응답해 중국시장에서 시장인지도 또한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며 좀더 공격적인 시장진입의 시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힘.

 

3. 진출방안 및 관세·비관세 장벽

 

□ 진출방안

 

 ○ 세계 최대 쌀 소비국가, 중국시장 점령은 곳 세계시장 점령

  - 중국인구의 일인당 쌀 소비량은 매년 96㎏ 가량으로 꾸준한 인구증가에 따라 쌀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으며 동북미와 같은 고품질 쌀의 소비가 증가함과 더불어 전기압력밥솥과 같은 고급 전기밥솥의 소비량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

  - DailyNK가 선정한 ‘북한 상류층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10대 상품’ 중 중국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한국의 쿠쿠 압력밥솥이 최고 인기상품에 뽑히기도 했으며 교민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아직은 “아는 사람만 아는 브랜드”라는 평가임.

  - 중국 칭다오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쿠쿠홈시스의 관계자는 최근 중국 동북지역 TV광고, 북경지역 버스광고, 상해지역 백화점 광고 등을 이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힘.

  -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밥솥 시장으로서 현재 새로운 시장질서가 확립되는 과도기에 있으며 우리 기업의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반면 성공사례는 나타나지 않고 있음. 중국 전기밥솥시장이 점차 고급화 돼가고 있는 시기에 우리 기업과 제품이 좀더 과감한 시장진입을 시도해야 한다고 판단됨.

 

□ 전기밥솥 수입 관세 정보

 

Product

전기 밥솥

HS Code

8516-603000

Description

Electric cookers

Special Provision

없음

Unit

Duty Rate

15%

VAT Rate

17.0%

자료원 : 2008 중국세관수첩

 

 ○ 중국내 HS Code 는8516 6030관세율은 15%이며 증치세가 17% 부과됨.

 ○ 검사 필수 항목으로는 CCC(중국국가인증센터) 검사인증을 필요로 함.

 

자료원 : 21CN.com, 관련 뉴스자료 종합, 현지 인터뷰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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