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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그린카 신기술-50㎏으로 600㎞ 가는 수소 배터리
  • 트렌드
  • 이스라엘
  • 텔아비브무역관 이정순
  • 2008-08-26
  • 출처 : KOTRA

그린카 신기술, 50㎏으로 600㎞ 가는 수소 배터리

- 액체 대신 기체수소 사용, 폭발위험 없어 편의점 판매 가능 -

 

보고일자 : 2008.8.26.

이정순 텔아비브무역관

soonlee@kotra.or.kr

 

 

□ 신기술 개요

 

 ○ 수소전지차 개발의 장애요인

  (!)  액체 수소는 폭발 위험이 있음.

  (2) 안전 문제로 탱크는 크고 무거움.

  (3) 안전 문제로 충전소에서만 판매 가능함.

 

 ○ C. En(Clean Energy) 신기술의 장점

  (1) 기체 수소를 사용하며, 폭발 위험이 없음.

  (2) 아주 얇은 유리에 보관함. 탱크가 아주 가벼움.

  (3) 슈퍼마켓에서도 판매가 가능

 

 ○ 신기술이 가져올 변화

  (1) 50㎏ 연료탱크로 600㎞ 주행이 가능하게 됨.

  (2) 액화수소 충전소가 필요없고,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 가능

  (3) 장거리 여행 시 배터리처럼 추가 탱크를 차에 싣고 여행할 수 있음.

  (4) 자동차뿐 아니라, 노트북이나 휴대폰에도 적용 가능

 

□ 신기술의 평가

 

 ○ 기술의 핵심

  - 액화수소가 아닌 기체수소를 수 마이크론 정도의 얇은 유리판에 저장하는 기술임.

  - 기체를 액화하기 위한 고압이 필요 없고, 따라서 특수 저장탱크도 필요 없음.

 

 ○ 상용화 단계

  - BAM(Federal Institute for Materials Research in Germany) 공식 테스트 진행 중

  - 9월 말경 발표될 BAM의 테스트 결과 긍정적이면,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들 채택 예상

 

 ○ 개발자

  - Prof. Dan Elizer, Ben-Gurion University : The head researcher

  - Mr. Moshe Stern : THe head of C.En.(Clean Technology)

 

 

자료원 : The Jerusalem Post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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