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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업 개편 가속화
2007-05-31 고봉숙 중국 칭다오무역관

中 철강업 개편 가속화

 

보고일자 : 2007.5.31.

김상길 칭다오무역관

sgkim82@naver.com

 

 

□ 중국은 최근 철강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3대 난제(낙후기업 퇴출, 중복건설, 과도 수출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적극적인 해결에 나섰음.

 

□ 지역간 통합과 수출정책 조정

 

 ○ 중복건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핸 취한 조치는 지역간 통합임.

  - 지난 5월 10일 바오강 그룹()과 하북의 한단철강그룹(邯郸钢铁)은 각각 50%를 출자해 연간 460만 톤의 생산라인 건설에 합의함. 이는 바오강 그룹()이 신장 81 철강 그룹(新疆八一钢铁)의 통합에 이은 또 하나의 사건임.

 

1월 16일 바오강 그룹과 신장 81그룹은 전략적 동맹을 체결

 

 ○ 소극적이던 수출정책에도 대대적인 개편을 해 4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철강재제품에 대한 수출 환급세를 취소했으며 5월 20일부터는 83개 강재제품에 대한 수출허가증 관리를 시행함.

 

□ 에너지절약, 오염감소 정책으로 부실기업 퇴출 본격화

 

 ○ 일부 낙후된 철강기업을 어떻게 퇴출시킬 것인가는 오래된 난제로 과거 여러 차례의 총량통제 정책은 커다란 효과를 보지 못함. 이렇게 되자 중국정부에서는 에너지절약과 오염감소정책을 통한 구조조정을 결심했음.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주요 철강 생산 성(시, 자치구) 10개 정부와 에너지절약목표 책임각서를 체결했으며 낙후기업 리스트를 발표하고 이들의 진전상황을 주시할 것임.

 

 ○ 관련 자료에 따르면, 중국 철강 공업의 총 에너지 소비량은 전국의 15%,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6%, 물 소비량은 공업 총량의 14%에 해당함. 산업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낙후 제철능력 약 1억 톤, 제강능력은 5500여톤 전후로 이들 설비는 저효율, 고오염으로 단위당에너지소모가 일반 대형설비보다 10~15%, 원료 소비량은 7~10% 많으며, 이산화탄소는 3배 이상 방출하고 있음.

 

 ○ 낙후 제철제강기업에 대해 2010년까지 모두 퇴출 조치를 취할 계획이고, 올해는 그 중 제철능력 3000만 톤, 제강능력 3500만 톤을 퇴출할 예정임. 퇴출 범위에 포함된 설비는 이전이나 재판매가 불가함.

 

 

자료원 :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등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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