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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스트셀러 전자제품 시장동향
2007-04-27 김영호 프랑스 파리무역관

프랑스 베스트셀러 전자제품 시장 동향

 

보고일자 : 2007.4.26.

김영호 파리무역관

yh.kim@kotra.fr

 

 

□ 프랑스 베스트셀러 전자제품의 오늘과 내일

 

 ○ 2007년도 프랑스 5대 베스트셀러 전자제품은 디지털 평면 TV, MPS, GPS, 디카 및 캠코더로 나타났음. 이 제품들은 이미 2005년부터 프랑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탄선물용 상품들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2010년까지 고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프랑스도 이제는 High Tech 디지털 전자제품들이 자리를 확고히 잡을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최근 초고속 인터넷 TV 수신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이 속출함에 따라 향후 3년 후의 시장판도가 변화할 것으로 보임. GfK 시장조사 기관은 대형 HD TV를 중심으로 한 홈시네마용 전자제품들이 2010년도 응접실을 장식할 핵심 전자제품들은 될 것으로 전망했음.

 

 ○ 디지털 LCD - PLASMA 평면화면 : 프랑스 전자제품 판매 70% 증가의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2개년도 수입물량이 연평균 2.8배에 달했으며 내수 판매량도 수입물량에 버금가는 230만대를 기록했는데, 플라스마의 판매비중은 2002년 33%에서 17%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어 LCD TV에 잠식당할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으나 매출액 면에서는 LCD TV와 버금가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아직은 대형 TV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대형 LCD TV 특히, HD READY TV의 판매는 폭발적임. 2006년도 LCD TV의 판매량은 GfK에 따르면, 2005년 판매량(110만대)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3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음. Plasma TV의 판매량은 2004년도의 14만대에서2005년 30만, 2006년 46만대로 증가한 후 올해는 약 8.7%가 증가한 50만대가 판매될 전망임.

  - FULL HD TV의 판매가 지난 11월부터 급증해 올해 LCD TV 판매의 30%를 차지할 전망임. 프랑스 소비자들은 향후 7~10년을 내다보고 TV를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형 디지털 HD TV방송 프로그램에 대비해 미리 장만 중

  - 평면 TV의 사이즈는 계속 커지는 추세이나 유럽 가정의 응접실 규모가 크지 않음을 감안할 때, 최고 46인치 이상의 시장은 형성되기 어려울 전망임. 가장 이상적인 화면 크기는 40~42인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 또한 2010년 경에는 현재 미국 소비자들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TV 시대가 시작될 것인데 복잡한 작동법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급증할 것이어서 누가 먼저 가장 사용하기 쉽고 설치하기 쉬운 제품을 공급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가려질 전망임.

  - 홈 시네마 시대가 본격화 될 2010년대에는 평면 TV의 보급률이 현재의 20%에서 75%로 대폭 증가할 전망임.

  - 위성 TV 수신장치(MPe2, MPe4 디코더: 장착 의무화), MPe2, MPe4 TNT(디지털 지상파 TV) 디코더, USB PORT, 사진처리 적외선 장치, 160Gbit 하드 디스크, 16(32)Gbit 메모리 카드 SLOT 등을 모두 갖춘 평면 TV도 인기를 얻을 전망.

  - 도시바의 SED, 소니의 ELED 기술 TV의 등장과 함께 화면의 대형화 작업이 한도에 달해 평면 화면 TV의 가격은 크게 떨어질 전망.

 

 ○ 2대 베스트셀러는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인데, 출시 3년 만에 100만개 이상의 판매 신기록을 세운 대 히트 상품임. 2005년 대비 3배 증가한 100만 개가 2006년에 판매됐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임. 2010년대에는 핸드폰 및 MP3 등에도 장착되는 등 그 보급이 일반화될 전망임.

 

 ○ MP3는 2005년도에 3배가 증가해 460만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후 2005년 및 2006년에 이 증가율이 둔화돼 각각 570만대 및 600만대가 판매돼 이제는 진부해진 상품으로 취급되고 있으나 게임, GPS, TV 등 새로운 기능을 겸비한 고급 모델들이 등장해 2010년대까지는 시장성이 좋을 전망임.

  - 이제는 핸드폰, 카 라디오, 하이파이 등 상당 수의 전자제품들이 MP3를 읽을 수 있도록 제조되고 있어 이 수요 증가에 도움이 되고 있음.

 

 ○ 2005년에 인기를 차지했던 콤팩트 디카에 이어 2006년에는 리플렉스 디카가 인기리에 판매돼 총 450만대 및 463대가 판매된 후 2007년에는 다소 감소돼 450만대 판매에 그칠 전망임. 이는 디카의 시장이 포화상태인데 기인한 것으로 향후에는 디자인 및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이 시장을 선도할 전망임.

  - 파나소닉과 삼성 그리고 소니는 카메라 시장에 니콘보다 늦게 진출했지만, 디지털식 리플렉스 카메라 개발에 성공한 반면, 니콘은 이 시장의 변화에 호응하지 못해 추락해 캐논이 주도권 장악

 

 ○ DVD PLAYER는 2004년에 525만대의 최고 판매 기록을 이후 점차 감소돼 2007년에는250만대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나 최근 DivX호환형 및 녹화할 수 있는 하드 디스크가 장착된 모델 및 HD 영상 재생 및 녹화가 가능한 모델(BLUE-RAY, HD-DVD 및 THD)이 출시돼 회복할 것이나 프랑스 가정의 약 80%에 보급된 포화상태이어서 과거와 같은 증가율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그리고 최근 판매를 시작한 소니의 PS3 및 MS의 Xbox 360를 비롯해 NITENDO사의 Wii 등 경쟁 상품들이 등장해 향후 시장 전망이 밝지 못한 것임.

 

프랑스의 전제제품 판매 현황

                                                                                                                         (단위 : 천 대)

품목명/연도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플라스마 TV

10

50

140

300

460

500

DVD PLAYER

2,470

4,480

5,250

4,450

3,502

2,500

CAM CORDER

570

610

680

740

710

720

DIGITAL CAMERA

1,092

2,675

4,175

4,500

4,630

4,500

MP3

55

250

1,550

4,600

5,700

6,000

GPS

-

-

100

330

1,000

1,200

Hi-Fi

1,820

2,000

2,029

1,920

1,690

1,530

         자료원 : GfK 및 프랑스 전자제품 생산조합(SIMAVELEC)

 

 

정보원 : 프랑스 유통전문 주간지(LSA, 2007년 4월 12일자) 및 프랑스 전자제품 생산조합(SIMAV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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