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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소방장비 현대화 추진
2007-04-20 이성수 포르투갈

포르투갈 정부, 산불과의 전쟁 선포

-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 산불피해 최소화 -

- 소방장비 현대화 추진예상 -

 

보고일자 : 2007.4.20.

이성수 리스본무역관

sslee@kotra.or.kr

 

 

□ 정부, 산불과의 전쟁 선포

 

 Ο 포르투갈 정부는 매년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산불 피해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소방대원 증원, 소방대원 및 삼림 공무원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와 함께 소방장비의 현대화 등을 통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산불 피해의 최소화를 2007년도 포르투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채택했음.

 

□ 포르투갈의 산불피해 발생 현황

 

 Ο 고온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는 포르투갈 기후의 영향으로 포르투갈은 매년 여름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산불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음.

 

 Ο 포르투갈의 산불피해가 최고조에 이른 것은 지난 2005년으로 한해 포르투갈 내 총 32만5000ha의 삼림이 화재로 소실된 바 있음.

 

 Ο 특히 2005년은 EU 국가 전체적인 산불피해가 최고조에 달했던 해로 EU 국가 내 산불 피해면적은 벨기에의 전 국토면적에 해당하는 지역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음에 따라 EU 집행위에서도 산불로 인한 피해의 최소화를 통해 유럽의 삼림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의 ‘삼림보호법안(Forest Action Plan)'이 발의 된 때이기도 함.

 

 Ο 2005년 최악의 산불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포르투갈 정부는 지난 2006년 연간 9000명의 소방대원 증원, 포르투갈 내 삼림관리 공무원 및 소방대원에 대한 소방 훈련강화, 포르투갈 국군(GNR)의 화재진압 현장 투입 등 산불피해 감소에 노력을 전개한 결과, 2006년 포르투갈 국내의 산불 피해규모는 전년대비 77%가 감소한 7만5000ha에 그친 바 있음.

 

 Ο 2007년도 포르투갈 정부는 국내 산불피해 최소화를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의 하나로 선정하고 2007년도에도 약 1500명의 소방대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소방대원 및 삼림관리 공무원에 대한 교육강화, 국내 소방장비의 현대화 등을 추진키로 결정했음.

 

 Ο 한편 STERN REPORT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구 온난화 현상에 따라 지속적인 산불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으로 특히 지중해연안 국가 중 포르투갈은 물 부족이 심각한 편으로 산불에 의한 피해가 큰 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음.

 

□ 포르투갈 삼림자원의 중요성

 

 Ο 포르투갈의 삼림자원 생산은 GDP의 3%에 해당(핀란드, 스웨덴에 이어 EU 국가 내 3번째)하며 포르투갈 내 취업가능 인구의 2% 내외가 삼림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삼림관련 제품의 수출은 포르투갈 연간 수출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등 포르투갈 국가경제에서 삼림이 차지하는 분야는 막대한 편임.

 

□ 포르투갈 정부의 대책

 

 Ο 포르투갈은 국내 산불피해의 최소화를 2007년도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의 하나로 선정했음.

 

 Ο 이 산불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포르투갈 정부는 2007년도 소방대원의 지속적인 증원과 함께 삼림관리 공무원 및 소방대원에 대한 화재진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울러 포르투갈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소방장비의 현대화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임.

 

□ 우리 기업에 주는 시사점

 

 Ο 2007년 포르투갈 정부의 산불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르투갈 정부는 국내 소방장비의 현대화를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됨.

 

 Ο 따라서 포르투갈 정부 차원에서 우수한 소방장비의 대규모 수입수요가 예상되고 있는바 관련제품의 수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은 포르투갈의 정부의 소방장비 수입수요에 대비한 포르투갈 시장진출 노력이 요청됨.

 

 

자료원 : Diario Nautica(현지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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