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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동차부품 After-sales 마켓 진출 전략
2007-03-22 박은아 스위스 취리히무역관

스위스 자동차부품 After-sales 마켓 진출 전략

- 기술규정준수 및 공동유통망 구축 필요-

- 노브랜드제품이라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소모성 제품 판매에 집중필요-
 

보고일자 : 2007.3.21

박은아 취리히무역관

eunahpark@kotra.or.kr

 

 

□ 스위스자동차시장개황

 

 Ο 스위스는 2명 중 1명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어 유럽에서는 독일, 리히텐슈타인, 아일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50% 이상의 높은 자동차보급률을 자랑하며, 2006년 신규 차량 등록대수는 26만 9421대로 2005년보다 3.8% 증가함. 
 

 Ο 스위스 내에서는 완성차제조업체가 전무해,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독일산이 44%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일본산과 프랑스산의 점유율은 각각 22%, 15%이고, 미국, 이탈리아, 스웨덴 등 여타 업체는 한 자리의 시장점유율을 보여 주고 있음.
 

 Ο 대우, 기아 및 현대는 2006년 신규등록기준으로 4.91%를 차지하며, 기아 및 현대의 판매는 2005년보다 10~20% 이상의 감소된 반면, 대우(현지 브랜드명 Chevrolet)의 판매는 약 14.1% 증가함. 
 

2005·2006 국산차의 판매 증감현황

                                                                                                                             (단위 : 대, %)

 순위

 제조사명

 ‘05년 신규등록

 ‘06년 신규등록

 증감

 1

 현대

6,917

6,179

-10.2

 2

 기아

5,269

4,038

-23.4

 3

 대우(Chevrolet)

2,654

3,028

 +14.1

합계

 

14,840

13,245

- 3.9

              자료원 : Auto Suisse
 

 

□ 스위스 자동차부품 After sales 마켓

 

 Ο 스위스 자동차부품 After Sales 마켓은 정비, 중고차량, 정품 부품시장, 부속품, 윤활유, 타이어 시장 등 6개 분야로 세분화됨. 이 분야에는 5300여개의 기업이 포진돼 있으며 종사자는 3만 8000명으로 추정되며, 매출규모는 168억 스위스 프랑임.

 

 Ο 자동차수리시장에는 총 950개의 기업이 있으며 종사자는 5000명으로 2005년 기준 10억 스위스 프랑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After Sales 마켓규모

                                                                                                           (단위 : 100만 스위스 프랑)

 구분

2004

2005

Garage/Repair Work

3,600

3,700

Used Car Business

7,500

7,600

Original Spar Parts

1,450

1,480

Miscellaneous Spare Parts/ Accessories

2,800

2,900

Oil/Lubricants

140

140

Tire

867

984

합계

16,357

16,804

                 자료원 : Strasseschweiz,Vademecum 2006/2007

 

 Ο 스위스는 BMW 모터용 경금속케이스, Audi 핸드브레이크 등 자동차부품을 연간 70억 스위스 프랑의 규모로 수출하고 있으며, 주요 완성차업체와의 공동 연구 &개발과 업체 맞춤형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완성차 제조업체는 없지만 세계 자동산업에 대한 기여도가 높음.

 

 Ο 이 업계종사자들에 따르면, 스위스 자동차 에프터세일즈 마켓은 부품의 정품을 고집하는 경향이 높아, 완성차 수입업체들은 관련 부품 및 액세서리도 동시에 수입한다고 함.

 

 

□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스위스 진출 전략 및 유의사항  

 

 Ο 기술 규정준수 및 공동 유통망 구축 필요

  - 스위스 정비공업 관련 기계납품 및 기술을 개발하는 Hostettler Autotechnik AG사의 Mr.Gohl씨에 따르면 타이어, 오일, 에어필터, 배기장치 및 브레이크 등이 한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으나, 수입대상 제품의 일부는 여전히 브레이크에 적용되는 ECE 90 등 인증이 결여돼 있음. 그러므로 수출 시장개척을 위해서는 한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들이 EU 인증획득에 우선적으로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함.  

  - 자동차부품공급회사인 D사의 Ms. Bojic는 안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자동차부품은 ISO 인증획득을 권고하며, 납품제품이 정품이 아닌 경우에는 여타기업에 납품한 실적을 Reference로 제출한다면 기업의 신뢰도, 이미지를 향상시켜 수출계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함.

  - 한국자동차의 스위스 내 시장점유율이 5% 미만으로 정품에 대한 수요는 미미한 실정임. 이로 인해 특정 자동차부품을 납품한다 하더라도, 주문량이 적어 운송비 및 기타 제반 비용을 감안할 때 우리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스위스 진출을 회피할 수 있으나,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공동으로 동일한 스위스 전문유통업체를 통해 진출한다면 수출에 따른 비용부담은 충분히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함.  

 

 Ο 노브랜드 제품이라면 가격대 성능이 우수한 소모성 제품을 집중적으로 판매 공략하라

  - 스위스 자동차부품 에프터세일즈마켓협회(SAA; Association of Swiss After Sales Market)r. Klaeusler 씨는 자동차부품의 스위스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브랜드의 인지도, 높은 품질이미지 및 기술력을 꼽으며, 아직은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는 한국 중소가업 제품이 위에서 언급한 3가지의 필수요건을 갖추었다고 평가하기는 힘드나, 와이퍼 등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소모성 제품의 시장개척을 적극 추천하고 있음.

  - 또한, 스위스 After Sales 마켓에 종사하는 77개사가 이 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메인플레이어는 Derendinger AG, ESA, Hostettler Autotechnik 및 Technomag임을 언급함.

 

 Ο 유럽 내 물류창고 구축으로 시장에 빠른 대응 필요

  - 자동차정비 및 부품납품회사인 Technomag사의 Mr.Moix는 부품의 경우 특정 차종 또는 브랜드에 사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호환성 높은 제품의 수출을 적극 장려하며, 자동차부품 납품업체에 가장 중요한 건 배송기간으로 한국중소기업들이 스위스 또는 유럽에 물류 창고를 마련해 시장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 할 것을 요청함.  

 

 

자료원 : 전문가전화인터뷰, Automobilen 전문잡지, Strassenschweiz, Vademe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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