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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시장 빅6의 시대, 고객 다변화로 위험 최소화해야
2007-03-06 김호준 미국 디트로이트무역관

미국 자동차 시장 빅6의 시대, 고객 다변화로 위험 최소화해야

- 일본계 업체들의 부상으로 이제는 빅6의 시대 –

- 고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위험 최소화해야 -

 

보고일자 : 2007.3.5

김호준 디트로이트무역관

detroit@kotradtt.org

 

 

□ 빅 6의 시대

 

 ○ 도요타의 약진으로 크라이슬러가 81년 역사상 처음으로 판매 4위로 물러남으로써, 빅3라는 이름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졌을 뿐 아니라, 상당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머지않아 도요타가 포드를 제치고 경차량(승용차 및 경트럭) 판매 2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GM, 포드, 크라이슬러가 공장 폐쇄, 구조조정, 생산 감축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면서 시장 점유율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일본계 자동차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상승을 볼 때, 빅3를 빅6(GM,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혼다, 니산)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

 

미국 자동차 판매 현황

                                                                                                                                   (단위 : 대)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증감('05~'06)

비중

DCX

2418671

2346168

2427634

2529254

2390585

-5.5%

14.4%

FORD

3623221

3477439

3319767

3153875

2901090

-8.0%

17.5%

GM

4820017

4714782

4655459

4454385

4065341

-8.7%

24.5%

빅3

10861909

10538389

10402860

10137514

9357016

-7.7%

56.5%

HONDA

1247834

1349847

1394398

1462472

1509358

3.2%

9.1%

ISUZU

52992

30328

27188

12177

8614

-29.3%

0.1%

MAZDA

258213

258865

263882

258339

268786

4.0%

1.6%

MITSUBISHI

345111

256810

161609

123995

118558

-4.4%

0.7%

NISSAN

739517

794481

985982

1076669

1019249

-5.3%

6.2%

SUBARU

180020

186819

187402

196002

200703

2.4%

1.2%

SUZUKI

67855

58438

73946

82101

100990

23.0%

0.6%

TOYOTA

1756127

1866313

2060049

2260295

2542525

12.5%

15.4%

일본

4647669

4801901

5154456

5472050

5768783

5.4%

34.8%

BMW

256622

277018

296524

307402

313939

2.1%

1.9%

VWoA

424496

389519

336422

310915

329112

5.9%

2.0%

*기타

23623

31129

34429

38459

40953

6.5%

0.2%

유럽

728364

697666

667375

656776

684004

4.1%

4.1%

현대/기아

612464

637692

688670

730863

749822

2.6%

4.5%

한국

612464

637692

688670

730863

749822

2.6%

4.5%

총계

16848180

16675648

16913361

16997203

16559625

-2.6%

 

        *기타 : Ferrari, Lamborghini, Lotus, Maserati, Porche

         자료원 : Automotive News

 

  - 자동차산업 전문 조사기관인 CAR(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의 Sean McAlinden 수석 연구원은 ‘빅3의 시대는 무너졌으며, 이제 시장은 빅6나 빅7으로 불러야 한다. 3개의 기업이 시장을 지배할 필요는 없으며, 5~7개의 기업이 서로 경쟁할 때 시장이 더 활발해진다.’ 면서, 미국 자동차 시장이 유럽 자동차 시장과 유사한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

 

2006년 유럽의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

 

등록 대수

비중

VOLKSWAGEN AG

3111855

20.3%

PSA GROUP

2019540

13.1%

FORD MOTOR CO.

1623532

10.6%

GENERAL MOTORS

1585022

10.3%

RENAULT

1324119

8.6%

FIAT GROUP

1156152

7.5%

DAIMLERCHRYSLER AG

922461

6.0%

TOYOTA MOTOR

896831

5.8%

BMW GROUP

793077

5.2%

NISSAN

313507

2.0%

HYUNDAI

299308

1.9%

HONDA

276159

1.8%

SUZUKI

263034

1.7%

MAZDA

254697

1.7%

KIA

213388

1.4%

MITSUBISHI

131790

0.9%

MG ROVER GROUP

7801

0.1%

기타

172725

1.1%

총계

15364997

100.0%

                                   자료원 : OESA

 

 

□ 빅3 생산량 감소 지속

 

 ○ 자동차 산업의 파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동차 생산 측면에서도 빅3의 생산량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산업 종사자 수 역시 줄어들고 있음.

  - CAR에 따르면 1999~2006년 사이에 자동차 산업 직접 종사자 수가 112만 8400명에서 90만 3100명으로 약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빅3의 본사가 위치한 미시간에서는 같은 기간 자동차 산업 직접 종사자 수가 31만 6300명에서 21만 명으로 세 명 중 한 명이 직업을 잃은 것으로 드러남.

  - 감소하는 일자리의 일부를 외국 자동차 회사들이 흡수하고 있으며, 외국 자동차 회사들의 미국 생산시설 운영으로 인해 미국 내 자동차 생산 대수가 앞으로도 1200만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미국 자동차 생산현황

                                                                                                                                   (단위 : 대)

구분

업체명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증감

('05~'06)

빅3

DCX

1840300

1814563

1775652

1746800

1731866

-0.9%

**NUMMI

369856

395083

380678

417317

427950

2.5%

***기타 Truck

237116

246009

326607

378900

436041

15.1%

소계

672896

724514

840556

1069670

1114028

4.1%

총계

12021216

12328306

12145137

11956974

11349047

-5.1%

                   *Autoalliance : FORD/Mazda 합자회사, **NUMMI : GM/Toyota 합자회사

                ***기타 Truck : Freightliner, International, Kenworth 등 포함.

                     자료원 : Automotive News

 

 

□ 시사점

 

 ○ 북미 공급업체들은 그동안 빅3에 지나치게 매출이 집중돼 있다가 빅3의 시장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면서 큰 타격을 받고 있음.

  - 대표적인 사례가 GM, 포드에서 각각 분리돼 나온 부품업체인 Delphi와 Visteon으로, 두 업체는 매출의 50% 이상이 모기업에 집중돼 있다가 모기업의 부진으로 인해 Delphi는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Visteon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

  - Delphi는 2005년 10월 파산보호 신청 이후 GM에 대한 매출 비중을 전체의 약 50%에서 45% 수준으로 낮추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할 예정

  -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사업 다각화, 매출선 다변화에 경주했던 기업들(JCI, Bosch 등)은 상대적으로 타격을 적게 받고 있으며,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는 경우도 발생

 

 ○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 역시 특정 완성차 업체에 매출이 집중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미국 자동차 부품 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해당 완성차 업체의 상황이 악화될 경우 자동차 부품 산업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황

 

 ○ 현재 북미 부품 공급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는 수출 등을 통해 고객 기반을 다변화 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

 

 

자료원 : Ward’s Autoworld, Automotive News, OESA, CA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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