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日, 야채음료 시장 확대일로
  • 트렌드
  • 일본
  • 나고야무역관 이경석
  • 2007-02-28
  • 출처 : KOTRA

日, 야채음료 시장 확대 일로

- 일본 가공음료 시장동향 분석 및 전망(2006) -

 

보고일자 : 2007.2.28

이경석 나고야무역관

kris@kotra.or.kr

 

 

□ 2006년 음료(술 음료 제외), 기호품 시장

 

 Ο 기호음료 - 녹차(리퀴드 타입)가 녹차 붐으로 시장을 견인해 왔지만, '06년은 마이너스 4%, 캔 커피는 각 사의 신상품이 잇달아 발매돼 전년을 약간 웃도는 상승세

 

 Ο 우유음료 - 저온 살균우유나 저지방성 음료는 하강세

 

 Ο 유산균음료 - '06년에 가고메가 신규 투입한 “식물성 유산균 라브레” 가 히트해 전년보다 46% 비약적으로 성장

 

 Ο 과실음료 - 90년대 후반부터 침체해 온 야채음료가 04년도의 “하루 야채섭취량”을 컨셉으로 한 상품의 대히트로 3년 연속 2자리 수의 성장

 

 Ο 탄산음료 - 키린 비버릿지의 “NUDA”를 시작으로 하는 무당탄산상품, 코카콜라 “아쿠아리어스 프리스타일” 의 탄산스포츠 음료의 발매로 “무당 탄산”, “스포츠 탄산”이라는 신시장이 창출돼 활성화

 

 Ο 그 외 음료 - 활발한 마케팅 활동에 의해 수입은 22%, 국내산은 13% 크게 증가

 

 

조사결과 개요

 

2006년 전망

전년대비

2007년 예측

전년대비

기호음료

1조 9,302억 엔

99.20%

1조 9,564억 엔

101.40%

우유음료

1조 1,752억 엔

98.30%

1조 1,475억 엔

97.60%

기호품(음료)

8,872억 엔

99.80%

8,874억 엔

100.00%

건강음료

8,'066억 엔

98.20%

7,753억 엔

96.10%

과실음료

5,760억 엔

103.60%

5,794억 엔

100.60%

탄산음료

5,174억 엔

101.00%

5,'069억 엔

98.00%

그 외 음료

2,464억 엔

114.20%

2,692억 엔

109.30%

 

 

□ 주목품목시장

 

 (1) 야채음료 : '06년 전망 515억 엔(전년대비 111.7%), '07년 예측 565억 엔(전년대비 109.7%)

  - 04년에 발매된 이토엔의 “1일분 야채”, 가고메 “하루 야채는 이것 1개로” 는 후생노동성이 추천 하는 하루 분의 야채섭취목표량을 명확히 표시하고 알기 쉬운 컨셉과 제품명으로 대 히트

  - 토마토음료는 중노년 남성, 야채혼합과즙음료는 주부, 젊은 여성에게 많은 인기로 시장 전체가 크게 확대

  - 소비자가 야채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므로 향후도 건강관련상품시장은 확대할 전망

 

 (2) 유산균음료 : '06년 전망 230억 엔(전년대비 146.0%), '07년 예측 242억 엔(전년대비 105.2%)

  - '06년 가고메가 중노년을 주 구매층으로 해 “식물성 유산균 라브레”를 투입, 대대적인 광고선전·판촉 활동에 성공, 시장 전체를 확대시킴.

  - 가고메의 '06년 시장점유율은 37%로 모리나가유업을 제치고 수위를 기록

  - 앞으로는 어린이용과 성인을 대상으로 나뉘어져 시장이 확대할 전망

 

 (3) 캔커피 : '06년 전망 7668억 엔(전년대비 100.5%), '07년 예측 7699억 엔(전년대비 100.4%)

  - 신제품이나 보정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대형의 광고선전, 판촉활동을 전개할 전망

  -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시장활동이 전개될 전망

 

 (4) 녹차(리키드 타입): '06년 4715억 엔(전년대비 95.8%), '07년 예측 4950억 엔(전년대비 105.0%)

  - '06년은 이토엔의 실적만 증가 됨.

  - 각 사의 적극적인 판촉활동이 전개될 전망

  - 기간 브랜드와는 다른 맛, 향기를 가지는 서브 브랜드가 개발될 것으로 보임

 

 (5) 수입 미네랄 음료 : '06년 전망 828억 엔(전년대비121.8%), '07년 예측 945억 엔(전년대비 114.1%)

  - 수입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 향후도 수입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확대될 전망

 

 

□ 2006년 주요품목 광고선전 판촉비 동향

 

주요품목 광고선전 판촉비 동향

 

시장규모

광고 선전비

판매촉진비

광고합계

합계/매상

전년대비매출

캔커피

7,668억 엔

640억 엔

814억 엔

1,454억 엔

19.00%

100.50%

콜라

2,684억 엔

340억 엔

215억 엔

555억 엔

20.70%

96.70%

녹차

4,715억 엔

156억 엔

127억 엔

283억 엔

6.00%

95.80%

스포츠음료

1,787억 엔

122억 엔

62억 엔

184억 엔

10.30%

92.60%

유산균음료

230억 엔

30억 엔

20억 엔

50억 엔

21.70%

146.00%

 

 

자료원 : 종합마케팅비지니스, 후지경제, '07년 식품마케팅 편람 5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日, 야채음료 시장 확대일로)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