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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건설 기계 시장 현황
2020-10-14 Bora Kang 스리랑카 콜롬보무역관

- 현 정부의 재임 기간 동안 건설 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

- 스리랑카 바이어들에게 한국산에 대한 제품 포지셔닝은 일본산의 품질에 일본산 보다 낮은 가격 임 –

- 현지 에이전트 평판에 따라 세일즈 결과가 크게 차이 나므로, 현지 평판이 좋은 에이전트를 선정하기 바람 -

 



현재 상황


건설산업은 스리랑카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내전 기간에도 건설 부문이 스리랑카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 2010년에서 2015년은 특히 건설 붐이 있었던 시기로 당시 대통령이었던 마힌다 라자팍사와 국방부 및 도시 개발부 장관이었던 현 대통령인 고타바야 라자팍사는 건설산업 육성을 특히 강조했었는데, 이들이 오늘날 현 정권을 다시 잡고 있기 때문에(고타바야 라자팍사는 2019년 11월 대통령 당선, 전 대통령인 마힌다 라자팍사는 수상이 되었음) 시장에서는 이들이 건설 산업을 다시 연간 7% 이상대로 성장시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정부는 지난 몇 년간 연기되었던 프로젝트들을 빠르게 부흥시키고자 하며 정부는 이미 10만km 도로 개발에 착수하였고 앞으로 고속도로를 더 건설하고자 하고 있다. 콜롬보 항구 도시 프로젝트(Colombo Port City Project)도 매립 작업은 이미 끝났고 발전단계에 진입하였다.

 

수요 증가 및 감소 요인


수요 증가 요인으로는 크게 4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로 건설산업은 향후 3~4년동안 스리랑카 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이며, 대규모 프로젝트가 이 기간 동안 진행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요인은 스리랑카는 건설 장비를 제조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전량 수입한다는 것이고, 세 번째는 현재의 건설장비들에 대한 수리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건설장비 부품에 대한 수입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기계와 그 부품 수입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요 감소 요인으로는, 첫 번째로 코로나 사태로 건설산업이 2~3개월 중단되면서 투자도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건설산업에 대한 자금 유입을 위해 특별 대출을 도입하였다. 두 번째로 사기업 프로젝트는 코로나 사태로 지연 되었다는 점이 있는데, 다행히 대규모 프로젝트는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현지 통화 평가 절하를 줄이고자 외화 유출과 수입을 제한하고 있어 수입 비용이 높아진다는 점이 있다.

 

수입 현황


HS CODE 8426 (데릭, 크레인, 이동식 양하대, 크레인이 결합된 트럭) 주재국 수입 통계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수입 금액

(단위: 천 달러)

비중

(단위: %)

증감률

(단위: %)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20/2019

전세계

15343

42910

11946

  100.00

  100.00

  100.00

 - 72.16

독일

4618

40

4907

  30.10

  0.09

  41.08

인도

723

982

2136

  4.71

  2.29

  17.88

  117.52

일본

3760

2736

1805

  24.50

  6.38

  15.11

 - 34.03

중국

5576

38718

1521

  36.34

  90.23

  12.73

 - 96.07

프랑스

0

0

834

  0.00

  0.00

  6.98

  0.00

말레이시아

39

212

294

  0.26

  0.49

  2.46

  38.96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

5

15

248

  0.03

  0.04

  2.07

  1537.11

태국

368

0

76

  2.40

  0.00

  0.63

  0.00

슬로바니아

0

0

70

  0.00

  0.00

  0.59

  0.00

한국

128

54

47

  0.83

  0.12

  0.39

 - 12.49

*기간: 1월~7월

자료: World Trade Atlas (International Version)

 

HS CODE 8459 (금속 절삭 가공용 공작기계) 주재국 수입 통계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수입 금액

(단위: 천달러)

비중

(단위: %)

증감률

(단위: %)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20/2019

전세계

819

1029

657

  100.00

  100.00

  100.00

 - 36.10

일본

20

113

361

  2.38

  10.98

  54.91

  219.42

중국

316

262

138

  38.55

  25.48

  21.05

 - 47.20

인도

115

42

52

  14.04

  4.05

  7.91

  24.83

영국

41

6

42

  5.05

  0.57

  6.34

  605.96

독일

132

21

25

  16.05

  2.04

  3.78

  18.47

태국

5

22

16

  0.62

  2.14

  2.44

 - 27.15

미국

16

13

7

  1.92

  1.22

  1.13

 - 40.92

한국

11

12

5

  1.35

  1.18

  0.79

 - 57.24

이탈리아

0

11

5

  0.00

  1.06

  0.70

 - 58.07

스페인

0

0

2

  0.00

  0.00

  0.37

  0.00

*기간: 1월~7월

자료: World Trade Atlas (International Version)

 

HS CODE 8429 (주로 불도저 및 굴삭기 류) 주재국 수입 통계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수입 금액

(단위: 천달러)

비중

(단위: %)

증감률

(단위: %)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20/2019

전세계

37277

11652

14281

  100.00

  100.00

  100.00

  22.56

중국

5448

1088

4709

  14.62

  9.34

  32.98

  332.91

일본

13208

4650

3493

  35.43

  39.91

  24.46

 - 24.89

인도

3868

804

2087

  10.38

  6.90

  14.61

  159.64

싱가포르

6

2

1607

  0.01

  0.02

  11.25

영국

5726

2343

1221

  15.36

  20.11

  8.55

 - 47.90

한국

1840

1167

402

  4.94

  10.01

  2.81

 - 65.56

체코

51

0

204

  0.14

  0.00

  1.43

  0.00

독일

186

71

192

  0.50

  0.61

  1.35

  171.39

이탈리아

180

10

137

  0.48

  0.09

  0.96

  1235.74

미국

903

260

89

  2.42

  2.23

  0.62

 - 65.75

*기간: 1월~7월

자료: World Trade Atlas (International Version)

 

HS CODE 8426 수입의 경우, 2019년도에는 이동식 크레인이 전체의 58%를 차지하였고 주로 중국에서 수입하였다. 그 다음 수입순위인 이동식 양하대와 자체 추진 데릭(Derricks)의 경우도 주로 중국에서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의 경우 독일산 크레인을 400만 달러 수입하였고, 자체 추진 데릭은 주로 인도/일본/독일에서 440만 달러를 수입하였다.

HS CODE 8459 수입의 경우 금속 제거용 드릴이 전체 수입의 72%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일본과 중국에서 수입하였다.

HS CODE 8429 수입의 경우, 굴삭기와 360도 회전할 수 있는 셔블 로우더(Shovel Loader)가 전체 수입의 70%를 차지하였다. 수입 순위는 일본, 인도, 태국이고, 2019년 한국으로부터는 140만 달러의 셔블 로우더를 수입하였다.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제품은 대부분 중고 기계인데 시장에 따르면 일본산 중고품을 수입하는 것과 중국/인도산 새 제품을 수입하는 것이 같은 수명 연도를 지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입 세율, 마케팅, 유통


ㅇ 수입 세율

    1) HS CODE 8426

      - 수입 관세: 면제

      - 부가세: 면제

      항만세 Port and airport levy: 5%

    2) HS CODE 8429

      - 수입 관세: 면제

      부가세: 면제

      항만세 Port and airport levy: 5 ~ 7.5%

    3) HS CODE 8459

      - 수입 관세 – 면제

      부가세 – 8%

      항만세 Port and airport levy – 5%

 

ㅇ 마케팅과 유통

규모가 큰 건설회사에서 직접 수입하기도 하지만, 스리랑카에서는 흔히 에이전트를 통해 수입하는데 주된 이유로는 수입 후 애프터서비스를 현지 에이전트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설기계의 경우 유지 보수를 해주어야 하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차후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기계를 수입하고자 한다. 또한 현지 에이전트가 현지 마케팅을 담당하므로, 외국 기업이 정부 조달을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현지 에이전트가 있어야 한다. 현지 에이전트의 평판에 따라 세일즈가 크게 좌우되므로 에이전트 선정이 중요하다.

 

현지 전문가 인터뷰


Soletro사의 M씨에 따르면 가격이 핵심 요인이며, 수리를 최대한 덜 할 수 있는 기계를 선호하기 때문에 일본산 수준의 품질을 원하면서도 가격은 낮았으면 한다. 따라서 한국산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응답을 하였다. 만약 한국산 가격이 일본산과 비슷하다면 일본산을 선택할 것이며 이 점이 스리랑카 바이어들이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포지셔닝 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간 가격대에 대한 시장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이 시장을 공략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전시회 정보


전시회 명

Construction Expo 2020

날짜

미정

장소

BMICH – Colombo

주최 기관

Ceylon Institute of Builders

홈페이지 주소

http://constructionexpo.lk

설명

Construction Expo는 스리랑카에서 가장 큰 건설 부문 전시회로 지난 8년 동안 매년 개최되었으나 올해와 내년은 코로나 사태로 잠정적으로 불투명한 상황

 

전시회 명

Build SL 2020

날짜

미정

장소

BMICH

주최 기관

Chamber of Construction Industry Sri Lanka

홈페이지 주소

http://www.buildsl.com/

설명

본 전시회는 건설자재와 기계 뿐 아니라 최종 소비자까지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주거 관련 건설(내/외부 인테리어) 제품까지 볼 수 있으며 신기술과 최근 개발 프로젝트도 선보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를 볼 수 있지만 올해와 내년은 코로나 사태로 불확실한 상황.

 


자료: KOTRA 콜롬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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