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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원격진료 도입
2020-03-20 이창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 인도네시아 의료 낙후성 극복을 위한 ‘원격진료’ 도입으로 혁신을 추진 중 –

- 코로나19 영향으로 최대 e-Health 기업인 할로닥 전자상거래량 200% 이상 확대 -

 



□ 인도네시아의 의료 현황 및 정부의 개선 노력


  ㅇ 인도네시아 의료 현황 및 문제점

    - 인도네시아 의료 시장 규모: 인도네시아의 헬스케어 산업은 중산층 소득 상승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 관련 인식 개선 등에 따라 성장 중

    - 2010년 2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시장의 규모는 2025년까지 18배 이상인 363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자료: thejakartapost)

    - 현재 인도네시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편임.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5년도 인도네시아의 1000명당 의사 수는 0.27명임. 이는 동아시아(1.6명)와 OECD 국가(2.9명), 세계 평균(1.5명)에 비교했을 때 낮은 수치임.

    - 한편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2010년, 2012년, 2015년도에 각각 0.6개, 0.9개, 1.2개를 기록해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동아시아(4.4, 2012년도 기준), OECD 국가(3.8, 2013년도 기준)뿐만 아니라 세계 평균(2.7, 2011년도 기준)과 비교했을 때에도 낮음.

      · 한국 병상 수는 2015년 기준 11.5개임.

    - 2016년 기준 수도인 자카르타 지역만을 고려하면 병상 수가 1000명당 2.23개까지 상승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개발이 되지 않은 West Nusa Tenggara(NTB: Nusa Tenggara Barat) 지역은 1000명당 0.65개로 그 수치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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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donesia Health Profile, Ministry of Health, 2016


    -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인구 대비 의사(medical doctor) 비율을 인구 2500명당 1명으로 계산한 1000명당 0.4명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 34개의 주 중 11개의 주만 이 요건을 충족 중

    - 2019년도만 1만 2000명에 달하는 의대생이 졸업했지만 대부분이 자카르타, 메단과 같은 대도시에서 일해 칼리만탄이나 파푸아와 같은 지역은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

    - 또한 1만 75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돼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인도는 6000여 개이며, 그중 극히 일부 섬에만 고급 의료 시설이 있음.

 

  ㅇ 인도네시아 정부의 의료 복지에 대한 대책

    - (예산 확대) 의료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 예산은 2015년에 44억 달러에서 2019년에 83억 달러로 크게 증가함.

    - (e-Health  도입) 고급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e-Health를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과 협약 체결

      ·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은 온라인 기반의 통합 건강 기술 애플리케이션 ‘Halodoc(할로닥)’과 지난 2019년 10월 11일 공식적 양해각서 체결로 의료보험 가입자에게 디지털 의료서비스의 동등한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

      · 2019년 9월 기준 인도네시아 국민건강보험 프로그램(JKN-KIS)의 가입자 수는 2억 2100만 명임.

 

  ㅇ e-Health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 인도네시아 마케팅 조사회사인 DS Research가 2019년 자카르타 지역 6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Wellness Market Understanding 조사에 따르면 건강 분야 앱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높아지고 있음.

    - 인도네시아인들은 건강 정보를 검색(51.6%)하거나 건강 전문가와 상담(14.1%)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사용 중

    - 헬로닥(Halodoc)사 이용자 분석 결과 인도네시아 양대 도시인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거주자가 전체 이용자의 25%에 불과함. 이는 상대적 의료 낙후지역 이용자가 많은 것을 증명함. e-Health는 인도네시아 의료 인프라가 미흡한 저개발 농어촌 지역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됨.


      ㅇ 인도네시아 e-Health에 대한 사용자 특성

        - 인도네시아 e-Health 케어 앱에 대해 이용자가 만족하는 부분은 저렴한 가격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알권리 강화에 있음. 대면 상담을 통한 진료비는 쉽게 10만 루피아(7달러)를 넘어가나 앱을 통한 상담은 보통 회당 1만5000루피아(1.1달러) 정도로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함. 

          - 사용자는 의사의 사진과 경력 사항, 학업 배경, 상담비용 등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를 선택할 수 있어 상담 시 의사에 대한 사전정보가 거의 없는 일반 대면 상담에 비해 의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음.

       

      인도네시아 보험공단(BPJS)-헬로닥 MOU 체결에 따른 주요 이해집단 간의 장단점

      이해집단

      장점

      단점

      인도네시아

      정부

       - BPJS 고객 대상 의료서비스의 지원 효율성 제고

       -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보건정책의 첫 도입으로 향후 확대 가능성 확보

       - 지역 간 의료시설과 인력 차이로 벌어지는 의료 격차 해소 기대

       - 현재 관련 법률 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추진의 강화 확대 등에 애로점

       -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기업과의 협업으로 인한 부담

      HaloDoc

       - 정부기관인 BPJS와의 협업으로 이미지 및 신뢰성 제고

       - BPJS 가입고객에 대한 유인요인 발생

       - 타 e-Health 관련 기업과의 차별화 강화

       - 대면이 없으므로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확정 진단(처방전)이 아닌 권고사항만 전달

       - 대면이 없으므로 전문 의료장비의 활용을 통한 진단이 불가한 한계

      사용자

       - 포괄적 의료서비스(의료진, 병원, 의약품 등)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접근 가능

       - 건강 정보에 쉽게 접근 가능

       -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의료진과 상담이 가능

       - 온라인으로 즉시 상담 가능

       - 오프라인 병원에 대한 예약 지원

       - 컴퓨터 및 모바일 폰과 같은 e-Health 접근 환경이 열악한 경우 원격 의료에 접근하기 어려움

       - 개인 정보가 사기업에 유출될 가능성이 있음.

       - 인터넷을 활용하므로 해킹의 우려가 상존함

       의사

       - 인도네시아 의사협회(Indonesian Doctors Association -IDI) 는 HaloDoc과 협력, 연구프로젝트 추진, 의료 혁신 추진 가능

       - 의사들의 고유 권한이 기계(AI) 등에 침해당할 우려가 큼.

      자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분석

       

      □ e-Health 케어 산업 관련 인도네시아의 5대 기업

       

        ㅇ 인도네시아 5대 e-Health 점유율

          - 다음은 인도네시아의 의료산업을 혁신하는 5대 신생 e-Health 케어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로 HaloDoc의 인지도가 가장 높음.


      5대 신생 e-Health 케어 기업의 시장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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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DS Research

       

        ㅇ HaloDoc(할로닥)

          - 설립연도: 2016년도          

          - 의사 수:  2만 2000명 이상의 의사

          - 사용자 수: 월 1000만 명 이상(2019년 10월 총 사용자 기준은 7000만 명)

          - 영업망: 85개의 도시 1800개 약국과 협력 중

          - 주요 서비스: 병원 예약, 원격진료, 오토바이(고젝)를 이용한 약 배송, 건강 정보 그리고 다양한 지불 옵션을 제공 중임. 또한 협력 약국을 통해 건강에 관련된 용품을 판매 중

            · 약 배송: 약은 보통 한 시간 내로 배송: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도 살 수 있고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의약품도 의사의 수기 처방전을 사진 찍어 올리기만 하면 구매 가능함.

          - 사용자 선택 편의성 지원: 의사의 사진, 의료 경험, 학력 및 상담 비용을 보여줘 사용자의 의료진 선택 편의 제공

          - 특화 서비스: 당뇨, 심장병, 뇌졸중, 임신 등 자주 찾는 카테고리를 홈페이지 중앙에 배치해 방문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 각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질병의 경우 해당 질병의 정의, 발병 원인, 증상, 관리 방법, 진단 방법, 예방 방법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임신처럼 시기에 따른 관리가 중요한 카테고리의 경우 시기마다 유의할 점과 어떤 때에 반드시 의사를 찾아야 하는지 설명

            · 할로닥은 2020년 3월 6일 코로나 사태 후 HaloDoc의 전자상거래(transaction)가 2배 늘었다고 발표함.

          - 홈페이지: http://www.halodoc.com/

       

        ㅇ Alodokter(알로독터르)

          - 설립연도: 2014년도

            · 헬스케어 관련 디지털 뉴스 포털로 시작해 2016년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 확장

          - 의사 수:  2만 명

          - 사용자 수: 총 사용자 2000만 명

          - 영업망: 800여 개의 병의원과 협력 중

          - 주요 서비스: 병원 예약, 원격 의료 상담, Gojek을 이용한 약 배송, 건강 정보, 그리고 다양한 지불 옵션을 제공 중

          - 사용자 선택 편의성 지원: 원격 의료 상담, 병원 예약, 의사 정보 검색기능을 제공

          - 특화 서비스: Alodokter Shop은 로컬 약국인 Apotek Century와 Apotek Generik과 제휴를 맺고 사용자가 앱을 통해 주어지는 바코드를 해당 약국에 제시하면 5% 의약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음.  또 다른 이점은 “Proteksi Alodokter(알로닥터 회원 보호)”이라는 멤버 혜택임. 사용자는 한 달에 9만5000루피아를 지불하고 제약 없이 의사와 채팅 프로그램으로 상담 가능함. “Proteksi Alodokter” 멤버십은 사용자가 입원하는 경우 하루에 100만 루피아까지 입원비로 지원하는 일종의 보험 역할을 함.

          - 홈페이지: http://www.alodokter.com/

       

        ㅇ Klikdokter(클릭독터르)

          - 설립연도: 2008년도

          - 의사 수: 30여 명

          - 사용자 수: 50만 명(모바일앱), 500만 명(웹)

          - 주요 서비스: 의학과 미용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 원격 의료 상담, 건강 정보, 의사, 약품, 약국 자료를 제공

          - 특화 서비스: 질병 및 의약품 디렉터리, 치아 건강, 영양, 콜레스테롤, 암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의학전문 논문 등을 기반으로 일반의나 전문의들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라이브 채팅 서비스를 제공함. 또한 협력 의사가 직접 작성한 건강 기사를 제공

          - 홈페이지: http://www.klikdokter.com/

       

        ㅇ Dokter(독터르)

          - 설립연도: 2013년도

          - 의사 수: 145명

          - 주요 서비스: 무료 온라인 상담과 온라인을 통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함. 웹 페이지를 통한 상담 제공. 자신의 성별, 나이, 아픈 부위와 증상을 선택하면 대략 어떠한 질병에 의한 것인지를 알려줌.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데에는 1분 정도가 소요되며, 질병에 따라 환자가 택할 수 있는 의사를 추천

          - 특화 서비스: 병원 리뷰, 병원과 의사의 정보를 제공함. 의사의 경우 이름과 이메일, 전공 분야만 간단하게 소개하는 반면 병원의 경우 외관 사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차장 시설, 서비스 수준, 청결도 등 상세한 정보를 환자의 리뷰에 기반해 제공함. 이용자는 방문객 리뷰로 호텔을 정하듯이 해당 사이트의 리뷰로 병원을 결정할 수 있음.

          - 홈페이지: https://www.dokter.id/

       

        ㅇ Dokter Sehat(독터르 쎄핫)

          - 설립연도: 2016년도

          - 주요 서비스: 온라인을 통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함. 질병 및 의약품 디렉터리와 같은 A-Z 건강 디렉토리 제공

          - 특화 서비스: 체질량 지수(BMI) 계산기, 칼로리 계산기, 배란일 주기 계산을 통한 임신관리 기능 등 건강 계산기 서비스 제공

          - 홈페이지: http://doktersehat.com/

       

      □ 인도네시아 e-Health 산업 성장의 장애요인


        ㅇ 인도네시아의 e-Health 산업은 지속 성장 중

          - 2010년 2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 인도네시아 e-Health 시장의 규모는 중산층 소득 상승, 건강 관련 인식 개선 등으로 2025년까지 18배 이상인 363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성장을 받쳐줄 정부의 법률과 의료 인프라는 미약함.

          -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가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 중이나 지역 사회의 수용, 사용자들의 서비스 활용 역량, 정책 입안자들의 느린 개정 속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e-Health 규정이 공백으로 남아있음. 다만 미래에 e-Health의 규정으로 발전될 수 있거나 현재 해당 분야의 관행을 성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e-Health 관련 의료 가이드라인 형태로 존재함.

       

      인도네시아의 현행 의료 규정과 원격 의료 기관들의 규정 준수를 위한 게시문

      구분

      현행 의료 규정

      원격 의료기관들의 현행 규정 준수를 위한 현황(가이드라인)

      진단

       대면 후, 인도네시아 의료기준*에 따라 진단

      (주* 의료기준: 인도네시아 의사협회(IDA)에 의해 결정된 사항)  

      보건 앱 제공자는 다음과 같은 안내사항을 전달해야 함.

      1) 앱(App)을 통한 진단은 대면 진단을 대체할 수 없음.

      2)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가 볼 때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다고 판단될 경우 환자에게 처방 및 권고를 주지 않을 권리가 있음.

      3) 앱을 통한 의사의 진단은 확정적인 것이 아님. 오직 추정일 뿐임.

      4) 앱을 통해 제공되는 의사의 진단은 오직 권고사항일 뿐임.

      5) 작성된 권고의 해석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환자에게 있음.

      6) 부작용이나 약이 환자의 몸에 맞지 않는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불만이 있는 경우 환자는 대면 진단을 받아야 함.

      환자정보보호

      환자 정보를 보호하면서 완전하고 접근 가능한 의료기록을 유지

      환자 정보 보안을 위해 취해지는 표준절차에 대한 안내가 제공돼야 함.

      사전 동의

      인도네시아 의료 실무 관례(Indonesian Medical Code Practice )에 따르면 의사는 의료 행위를 하기 전에 환자에게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며, 받은 후에도 오직 환자의 이익을 위해서만 의료 행위를 해야 함.  

      만약 의사가 치료나 검사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환자 혹은 그의 가족으로부터 동의를 받아 전문성을 갖춘 타 의사에게 환자를 맡겨야(refer) 함.

      앱(App)을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의료서비스에 동의했으며, 의사와 사적으로 이뤄지는 상담 외 일부 의료서비스 기록이 대중에게 공개될 수도 있단 것을 안내받았다고 간주됨.

      다만 해킹으로 환자의 정보가 유출된 경우 애플리케이션 제공자는 이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으며 사용자가 겪은 어떠한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을 권리가 있음.

      처방

      윤리 강령에 따르면 의사는 제약회사의 커미션이나 이윤 등 제3자와의 관계에 영향을 받았거나 또는 그 영향이 합리적으로 의심되는 어떠한 처방이나 권고도 내려서는 안 됨. 처방은 의사의 전문성에 기반해 환자의 이익만을 고려해 내려져야 함.

      앱 제공자는 원격 상담 후 처방전이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단 것을 밝혀야 함. 앱을 통한 진단이 확정적인 진단이 아니므로 상담 후 주어지는 어떠한 형태의 의약품 처방, 의료적 조치의 처방 역시도 확정적인 처방(definitive therapy)이 될 수 없음을 안내해야 함.

       자료: Deloitte,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 주요 관련 기관


        ㅇ 인도네시아에서 e-Health 사업을 담당하는 보건부 산하 중요 부서는 다음과 같음. 하기 부서들은 공중의 보건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부서임.

          - Directorate General of Public Health(공중보건국)

          - Directorate General of Health Service(보건국)

          - Directorate General of Disease Prevention, Control(질병예방통제국)

          - Directorate General of Pharmacist and Medical Devices(제약 및 의료장비국)

       

        ㅇ 인도네시아 e-Health 관련 주요 산하 협단체 명단

          - Indonesian Association of Medical Practitioner(인도네시아 의료인협회)

          - ASPAKI(Association of Medical Equipment Manufacturer(의료기기 생산자협회)

          - Gakeslab(Association of Medical Equipment and Laboratorium Companies(의료 설비와 의료 연구인협회),

          - PERSI(Association of Indonesian Hospital(인도네시아 병원협회)

       


      □ 전망 및 시사점


        ㅇ 인도네시아 원격 의료의 혁신적 발전 전망 기대 및 한국 기업들의 관심 필요

          - 인도네시아 원격의료 도입 및 혁신적 확산이 지속된다면 원격의료 복지분야의 점진적 발달(예: 화폐 → 수표 → 신용카드 → 모바일결제)이 아닌 도약적 발전(예: 화폐 → 모바일결제)이 기대됨.

          -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은 의료 선진국의 이미지가 강함. 진출시 선진 의료 이미지와 의료 전산화의 오래된 업력 등을 잘 활용하는 것이 진출시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됨.

          - 한편 장은석 바텍(Vatech) 인도네시아 지사장은 인도네시아의 원격의료 성장 전망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공중보건의 제도와 같은 보편의료제도가 없어진 현 인도네시아 의료제도 측면, 많은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지형적 특성 측면에서 볼 때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다.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는 조코위 정부의 정책 목표와도 부합한다.  의료 진단 및 관련 기술의 전산화 경험이 풍부한 한국의 인도네시아 진출 여지도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음. 다만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원격진료의 수혜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 중소규모 도시 주민들에게 1차적 혜택이 주어질 것이다. 그 이유는 산간 및 도서 오지의 경우 인터넷 인프라가 약하기 때문이다.“라고 조심스레 첨언했음.



      자료작성 보조 :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성재현 현장실습생

      자료: Indonesia Ministry of Health, DS Research, Deloitte, thejakartapost 등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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