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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계기로 근무형태 변화 가속
2020-03-20 타카하시요시에 일본 도쿄무역관

- 일본 정부, 경제단체에 업무환경 개선 및 행사 자숙 요청 -

- 코로나19가 재택근무 등 새로운 근무방식으로의 전환점이 될 수도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텔레워크(재택근무)” 도입 가속화

 

  정부 코로나19 대책을 위한 기본방침 발표

    - 225일 일본 정부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의 기본방침'을 발표, 감염자 증가속도 억제를 위해 국민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함. 한편 학교 및 직장 등의 집단에서의 2, 3차 감염 방지를 위해 초중고교의 임시휴교 및 기업의 텔레워크 도입을 위한 지원을 시행 중임.

    - 또한, 후생노동성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및 상공회의소 등의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직장 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텔레워크, 시차출근 등의 업무방식 도입을 권고함.

    - 정부 또한 소속 공무원 중 호흡기 질환 보유자와 유아 및 고령자 동거직원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텔레워크 및 시차출근을 도입 및 시행 중

  

  ㅇ 민간의 인식 전환에 따른 업무 변화

    -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본에서는 텔레워크, 위성오피스, 시차근무(일본의 유연근무제)를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 지금까지 도입을 보류해 온 기업의 검토·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NEC사 상품기획 담당 MR.K / 인사총무팀 MS.F 의견

 

승객이 많은 전철탑승은 감염 위험도가 높아 불안함. 재택근무는 감염을 회피할 수 있고 오피스와 비슷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점이 이점이라고 하며, 인사총무 입장에서는 재택근무로 완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급적 인감날인 등 물리적인 사유로 출사하는 것을 피했으면 좋겠다고 함.

 

HITACHI 관련 지방 시스템 개발자 MR.M 의견

 

아직 감염자 없는 지역이라 평상근무를 하고 있음. 초·중학생 휴교 조치로 앞으로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 가능성이 높음. 시스템 개발에도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이므로 어린이 및 고령자와 동거하는 가정은 감염에 매우 민감함으로 재택근무 도입은 바람직한 반면, 가정 내에서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 것이 과제


코로나19 확대방지를 위한 일본 기업의 업무방식 변화 현황

기업명

시행제도

대상

NTT

텔레워크, 시차근무

국내 그룹사 약 18만 명

NEC

텔레워크

전직원(6만 명) 대상

PASONA

텔레워크

임산부 및 50세 이상 직원

SHISEIDO

텔레워크

국내 일부 직원 약 8000

DENTSU

텔레워크

도쿄본사 직원 약 5000

자료: 닛케이신문 자료 종합


일본 텔레워크의 근무 스타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cc0225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60pix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