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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주요 쇼핑몰 분석으로 알아보는 시장 트렌드
2019-07-04 조명경 캄보디아 프놈펜무역관

- 이온몰, 올림피아 플라자 등 대형 쇼핑몰의 등장으로 글로벌 브랜드 시장 진출 가속화 -

- 패션·악세서리·F&B 및 생활소비재 주로 입점, 품목 및 국가 분포도 다양화 -

-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진출보로 도심의 쇼핑몰 활용도 증가 중 -

 

 


□ 캄보디아에 불고 있는 쇼핑몰 붐(Boom)  


  ㅇ 캄보디아, 매년 6년 이상 평균 7% 이상의 경제성장률 보이며 지속적으로 시장이 성장하며 특히 국민의 소비력의 상승으로 인한 생활 소비재, 패션의류, 뷰티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ㅇ 소리야몰(Sorya Mall), 소반나몰(Sovanna Mall)을 필두로 수도인 프놈펜으로 쇼핑몰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특히 2014년 일본브랜드의 Aeon Mall(이온몰), 2018 Aeon Mall2(이온몰 2), 2019년 올림피아 몰(Olympia Mall)이 완공 되며 본격적인 쇼핑몰 건설 붐의 가속


  ㅇ 세계적인 부동산 및 투자 데이터 전문업체인 CBRE Cambodia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캄보디아에 들어선 새로운 쇼핑몰의 규모는 총합 450,000sqm로 2017년까지의 쇼핑몰 규모 총합의 2배에 달함.


  ㅇ 아직은 본격적인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프놈펜에 밀집돼 있으며, 캄보디아 최대의 관광 도시인 씨엠립에도 5개의 쇼핑몰이 운영 중임. 최근 중국 자본의 급격한 유입으로 인해 도시화가 가속되고 있는 시하누크빌에도 홍콩 기업이 투자한 Furi Times Square 20196월 완공예정으로 시하누크빌의 제 1호 대형 쇼핑몰이 건설될 예정


현재 프놈펜 시내 개설된 쇼핑몰 현황

현재 쇼핑몰_프놈펜

 자료: CBRE Cambodia

 

프놈펜 시내 새로 개설 예정인 쇼핑몰 및 예정 규모

: 완공예정 시기는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자료: CBRE Cambodia

 

□ 캄보디아 주요 쇼핑몰 비교 분석


  ㅇ 주요 3대 쇼핑몰

    - 아직 고층, 대형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 미미해 신규 개설되는 쇼핑몰으로 소비자들이 군집해 쇼핑몰은 캄보디아 소비자의 트렌드를 가장 명확하고 빠르게 대변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음.

    - 프놈펜에 최초로 개설된 쇼핑몰 중 대표적인 중소형의 소리야몰(Sorya Mall)과 2014, 2018년 지어진 이온몰(Aeon Mall) 및 2019년 개설된 올림피아몰(Olympia Mall)이 대표적인 쇼핑몰의 표본  


구분

소리야몰

이온몰

올림피아몰

사진

개설시점

2002

2014(이온몰1), 2018(이온몰2)

2019

국가(모기업체)

캄보디아(Canadia Bank)

일본(Aeon Mall Co., Ltd)

캄보디아(Canadia Bank)

규모

5만sqm, 5층

6만 8000sqm(이온몰1), 5층

15만 1000sqm(이온몰2), 5

3만sqm, 7

자료: CBRE Cambodia, Open Development Cambodia


  ㅇ 소리야몰: 노브랜드 로컬 소매점 위주로 캄보디아 지역적 컨셉을 꾀했지만 시장 반응 미미

    - 주로 생활잡화 품목으로 구성돼 있고 도시화 초기 시점에 지어져 단일 브랜드보다는 품목별 소매점 위주로 입점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은 의류, 화장품, 가방, 신발 주얼리와 같은 패션제품과 가전제품 등임.

    - 가전제품점은 삼성, 엘지, 소니, 필립스, 파나소닉, 히타치, 일렉트로룩스 등 한국, 일본, 미국산 브랜드품을 취급하며 중국의 본격적인 캄보디아 진출 이전의 시장구성 모습을 대변

    - 중저가의 음식점이 전체적인 쇼핑몰 공간의 큰 부분을 구성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의 본격적인 경제성장 이전에는 소비자들이 주로 쇼핑몰을 물건구입의 목적이 아닌 판매점 구경이나 외출, 외식의 목적으로 주로 방문했기 때문

    - 2017년 레노베이션으로 캄보디아 지역별 특성을 살린 푸드코트나 창업인들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 층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컨셉을 기반으로 재도약을 꾀했으나 방문자수나 판매 매출은 여전히 저조함. 이는 캄보디아 소비자들의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주로 글로벌 브랜드가 많은 쇼핑몰을 선호하는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됨.


소리야몰 내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