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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장 뉴질랜드,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분야도 진출
2018-10-23 배선호 뉴질랜드 오클랜드무역관

- Zephyr의 에어택시 뉴질랜드에서 시장 테스트 진행 -


 


□ 에어택시회사 Zephyr, 에어뉴질랜드와 협력 시작


  ㅇ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에어택시 전문회사 Kitty-Hawk는 2016년 뉴질랜드에 Zephyr Airworks를 설립하고 추가 비행테스트 및 각종 인증작업 등을 수행하고 있음.

 

 Kitty-Hawk는 2010년부터 에어택시를 개발해 왔으며 Cora로 명명된 에어택시는 전기를 사용해 자동주행이 가능한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음.

 

  ㅇ 에어뉴질랜드는 Zephyr와 2018년 10월 업무 협력식을 갖고 관련 기술지원 및 뉴질랜드 항공규정 등을 준수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면서 장기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음.

 

  ㅇ 에어뉴질랜드의 CEO Christopher Luxon은 "Zphyr Airworks와의 협업은 혁신적인 성과이며,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지속가능한 비행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협약식에서 발표함.

 

  ㅇ 뉴질랜드를 시장테스트 국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Kitty-Hawk의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혁신적이고 앞선 사고방식을 권장하는 규제 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라고 인터뷰에 응함.

 

에어택시 Cora

자료원: Cora 공식 홈페이지 


□ 기업하기 좋은 국가, 뉴질랜드


  ㅇ 뉴질랜드는 2017년 Transparency International 선정 국가청렴도 1위, 2018년 World Bank 선정 기업환경평가 1위 및 소규모 투자자 보호제도 2위, 2018년 Forbes 선정 기업하기 좋은 국가 2위에 선정되는 등 기업운영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


  ㅇ 뉴질랜드 기업투자금액은 2012년 3000만 뉴질랜드달러에서 2017년 8800만 달러로 약 293%의 큰 성장을 보여주고 있음. 주요 투자 분야는 소프트웨어 58%, 제품생산 17%, 바이오테크 7% 등으로 신기술 관련 분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ㅇ 뉴질랜드 정부는 스타트업 육성 및 기업 성장 활성화를 목표로 2016년 Callahan Innovation을 설립했으며, 2017년까지 2473개의 기업 성장 및 정착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음.


□ 국제시장에 맞는 테스트마켓 환경을 보유한 뉴질랜드


  ㅇ 뉴질랜드는 영어권 국가이며 영국의 기업문화 및 관례를 따르고 있어 뉴질랜드 시장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 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


  ㅇ 뉴질랜드는 480만 명의 적정한 인구 수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 반응 확인이 용이함. 좋지 않은 시장 반응을 보일 시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 출구전략을 사용할 수 있어 테스트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음.


  ㅇ 2017년 기준 인당 GDP 4만 달러, World Bank에서 선정한 High Income Country로 분류돼 안정적인 경제성장률 및 경제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활동에 유리한 배경을 제공하고 있음.

 

  ㅇ 뉴질랜드는 200여 민족 이상이 살고 있는 다민족 국가로 다양한 문화배경을 대상으로 시장 테스트 가능

 

□ 세계 유수기업의 뉴질랜드 테스트 시장활용 사례


  ㅇ 미국의 전기차회사 테슬라는 뉴질랜드 전기회사인 Vector와 2015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뉴질랜드 시장에 가정용 및 산업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공급하며 시장 수요 파악 및 수익성 분석, 제품 보완점 등을 파악하고 있음.

 

  ㅇ 미국의 페이스북은 메신저 프로그램 경쟁상대인 스냅챗에 대항하기 위해 대화 삭제 기능 등을 제일 먼저 뉴질랜드에 시장에 선보인 후 시장 반응 테스트에 따라 기능 수정·삭제했으며 쉽게 시장 출구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테스트 시장 장점을 활용함.

 

  ㅇ 전 세계적 열풍을 보여주었던 포케몬 고 게임은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출시됐음. 소프트웨어 출시 이후 현장 반응을 거쳐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 진행함.


  ㅇ 피자 체인 도미노는 2017년 뉴질랜드의 드론 전문업체 Flirty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선보였음. 시장 테스트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한 직간접적인 광고효과를 보여준 사례임. 

 

□ 시사점


  ㅇ 뉴질랜드를 테스트 시장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국제 시장진출 전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음.

 

  ㅇ 뉴질랜드의 Callahan Innovation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세계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에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


  ㅇ 에어택시 시장은 급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에어택시 시장이 형성되면서 2035년 약 320억 달러, 총 2만 3000여 대의 시장규모를 보유할 전망으로 주요 국가의 에어택시 정책 및 관련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 있음.

 

에어택시 시장규모

   

자료원: Porche Consulting

 

  ㅇ 국내 항공 관련 기업, IT, 배터리산업 관련 기업은 뉴질랜드의 에어택시 테스트 시장을 예의 주시하며 향후 협업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적극적인 진출계획을 수립해 접근해야 할 것임.

 


자료원: NZ Herald, Stuff, Cora 공식 홈페이지, World Bank, MBIE, Porche Consulting, KOTRA 오클랜드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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