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트렌드

트렌드
베트남 주방용품 시장동향
2018-06-28 이한나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 안전한 먹거리 위해 주방용품 소재와 품질 따지기 시작 - 

- 최대 유통채널인 대형 슈퍼마켓은 현지 브랜드와 수입 상품의 각축장 -


 


시장동향

 

  ㅇ 쿡웨어 시장규모에 관한 집계 자료는 부재한 상황이나, 해당 품목 수입규모가 15.0%의 연평균성장률(2012~2016)로 확대돼 2016년 기준으로 38416000달러에 도달했다는 통계는 전체 시장의 성장 추이를 짐작케 함.


베트남 쿡웨어 제품 수입규모 증가 추이

(단위: 천 달러)


주: 철강제, 동제, 알루미늄제 합산치(HS Code 7323.91~99, 7418.10, 7615.10)

자료원: Trademap

 

  현지 식사 풍경에서 홈 쿠킹이 차지하는 몫이 커지고 있음.

    - 열대기후의 특성상 잔여 음식물의 발생과 보관을 선호하지 않는 베트남에서 외식은 이전까지 상대적으로 간편하며 위생적인 방식으로 여겨져 왔음. 그러나 최근 일부 식당의 식품위생안전법 위반 실태를 고발하는 다수의 현지 언론 보도로* 식재료 선택부터 식탁에 올리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집밥'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 관련 현지 보도

    · 2018년 5월 9일, 'Phát hiện nhiều nhà hàng vi phạm ATTP tại Nghệ An(Nghệ An 지역에서 식품위생안전법 위반 사례 무더기 적발)': https://baomoi.com/phat-hien-nhieu-nha-hang-vi-pham-attp-tai-nghe-an/c/25966678.epi

    · 2018년 6월 12일, 'Hơn 1000 cơ sở vi phạm về ATTP bị xử lý hành chính(1000개 이상의 사업장이 식품위생안전법 위반)': http://anninhthudo.vn/truyen-hinh-atv/hon-1000-co-so-vi-pham-ve-attp-bi-xu-ly-hanh-chinh/770998.antd

    - 최근 몇 년간 TV 쇼 시리즈인 탑쉐프 베트남(2014~2015)과 마스터쉐프 베트남(2013~현재)의 방영은 홈 쿠킹 유행을 주도하는 동시에 주방 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망과 구매 욕구를 자극해왔음. 시청자들이 방송 출연자의 레시피를 모방한 조리 과정을 SNS에 게시하거나 출연자가 운영하는 요리 강좌를 수강하고, 방송에서 사용된 식료품과 조리기구를 구매하는 것이 일시적인 유행이었음. 그 중에서도 마스터쉐프 시리즈에서 참가자들이 사용했던 독일산 프라이팬, Phillips사의 에어 프라이어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상품임.  

 

마스터쉐프 베트남(2015년 12월 11일)에서 Berndes 브랜드의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참가자(),

 SNS상에서 광고·판매되는 출연 제품들()

자료원: Berndes(), Facebook()

 

  도시로의 인구 유입과 중산층의 성장은 유명 브랜드를 '감당할 만한' 소비층을 육성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2012~2017년 기준으로 도시 거주 인구는 26%의 성장률*로 증가했고, 가구당 지출은 같은 기간 1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7년 연 1억1902만977동( 5772500)에 이르렀음. 저소득 구간인 20~29세 인구의 평균 소득은 같은 기간 22.3%로 성장해 2017년 4944만9291동(2398300)에 도달

    * 유로모니터에서 조사한 성장률은 물가 상승률을 배제한 실질 증가율(real terms)

    - 유로모니터가 인용한 현지 언론(vneconomictimes.com)에 의하면, 28~43세 인구는 '브랜드를 의식하는 첫 세대' 수입 브랜드 및 프리미엄 상품의 주요한 잠재 고객

    - 이에 더해, 2014~2015년 들어 테프론 코팅이 장애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일부 저가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면서* 주방기구의 소재와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따라서 가격에 중점을 두던 소비자 선호가 품질과 안전, 브랜드를 따지는 방향으로 점차 선회하고 있는 추세

    * 아래 기사들은 사용 시 주의해야 하는 제품 유형으로 △저질 알루미늄·스테인리스강 베트남식 뚝배기(Ni đt) △압력솥 △테프론 코팅 제품 주철 냄비를 소개하고 있음.


쿡웨어 관련 주의사항을 다루는 기사들

자료원: vnreview.vn(), suckhoedoisong.vn(), daidoanket.vn()

 

수입 및 경쟁동향


   (수입동향) 상기한 바와 같이 쿡웨어 품목의 수입규모는 15.0%의 연평균 성장률(2012~2016)로 확대돼 2016년 기준 38416000달러에 도달했음

    - 2017년 이후로는 당사국 신고 누락 등을 사유로 공식 집계가 부재하고, 교역 상대국 기록으로 추산한 간접 데이터(mirror data)만 확인 가능

    - 2016년 기준, 전체 쿡웨어 제품군에서 중국산 수입품이 69.5%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지니며, 경쟁국인 한국(11.4%), 태국(7.7%), 독일(2.5%) 등이 현지 수입품 시장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음.

    -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산 및 중국산 제품은 저가형 제품군으로 한국·유럽·미국산 제품은 고가 제품군으로 인식되고 있음. 태국산 제품은 유럽 브랜드 제품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면서 품질과 위생 안전, 디자인, 서비스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타협할 만한 중간 지대를 형성

  

베트남 철강제의 주방용품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7323.91~99 합산 기준)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2012

2013

2014

2015

2016

점유율

합계

12,127

12,219

16,678

22,437

27,009

100

중국

6,890

7,192

11,371

16,798

19,996

74.0

태국

1,084

1,175

1,559

2,028

2,530

9.4

한국

880

1,350

1,049

1,025

926

3.4

독일

490

520

380

343

918

3.4

일본

202

163

284

374

469

1.7

이탈리아

268

212

240

261

350

1.3

프랑스

280

196

183

254

232

0.9

자료원: Trademap

 

베트남 동제의 주방용품·식탁용품·부분품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7418.10 기준)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2012

2013

2014

2015

2016

점유율

합계

1,290

282

269

282

279

100

중국

633

128

55

117

134

48.0

일본

529

135

181

150

117

41.9

이탈리아

1

1

17

1

12

4.3

인도

0

0

0

1

7

2.5

독일

59

0

0

0

2

0.7

프랑스

7

5

1

0

1

0.4

인도네시아

1

0

2

0

1

0.4

자료원: Trademap

 

베트남 알루미늄제의 주방용품·식탁용품·부분품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7615.10 기준)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2012

2013

2014

2015

2016

점유율

합계

5,689

7,293

7,682

10,174

11,128

100

중국

1,602

2,519

3,437

6,407

6,574

59.1

한국

3,229

3,623

3,039

2,533

3,467

31.2

태국

368

708

639

813

459

4.1

인도네시아

278

209

204

4

169

1.5

이탈리아

71

81

65

50

90

0.8

일본

21

3

18

14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