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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농산물 수출증가로 성장 기대돼
2018-05-08 송준하 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

- 멕시코 농축수산품 수출량 꾸준히 증가 -

- 정부의 생산증가 계획으로 농업 발전할 것으로 예상 -

 


 

멕시코 농산물 수출현황

 

  ㅇ 2017년 농축수산품 수출 최고치 기록

    - 2017년 농축수산품 수출액은 3258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4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 농축수산품 수출은 2015260억 달러, 2016290억 달러, 2017325억 달러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 멕시코 부문별 수출 비중은 제조업 89%, 석유 5.8%, 농축수산품 3.9%, (비석유) 광업 제품 1.3%로 조사됨.

    - 농산품시장 컨설팅그룹인 GCMA에 따르면 농축수산품 분야 수출은 2017년 전체 수출 증가율인 9.5%보다 높은 12.47%로 나타났다고 밝힘.

    - 호세 칼사다(Jose Calzada) 농림부 장관은 정부 목표치를 초과한 수치라고 언급함.

    - 농축수산물 수출액은 15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으며 특히 레몬류(37.2%), 토마토(27.4%), 채소 및 신선야채류(7.6%)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음.

 

  ㅇ 주요 수출품목

    - 맥주, 아보카도, 토마토 등의 품목이 멕시코 농축산품 수출을 주도하고 있음.

    - 2017년 기준 수출 1위 품목은 맥주로 총 37억 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 뒤를 아보카도, 토마토 등이 뒤따랐음.

    - 농림부 장관은 최근 20년간 농식품 인프라 투자 확대 통해 농업 생산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고 밝히며, 인프라 투자 확대로 꿀·코코넛·데킬라·메스칼 등 기존 수출품목 이외에 더 많은 품목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함.

 

멕시코 내 주요 농산물

 

  ㅇ 멕시코 농업 일반현황

    - 멕시코 농축수산부(SAGARPA)에 따르면 2016년 전체 GDP 중 농축산업 비중은 약 8.45%임.

    - 2016년 멕시코 농산품 산업 성장률은 3.6%, 2015년 기준 약 670만 명이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음.

    - 2016년 기준 멕시코의 농산물 무역수지는 327500만 달러임.

    - 2016년 멕시코 농산물 생산량은 약 13630만 톤으로 멕시코 농축수산부는 2030년까지 생산량을 17500만 톤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음.

    · 2030년까지 매년 생산량을 전년 대비 2.01%씩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ㅇ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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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멕시코 농축수산부(SAGARPA)

 

    - 멕시코 농축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아보카도 생산량 중 약 45% 이상이 멕시코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수출물량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아보카도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으로 미국 내 수퍼볼(Super bowl) 등의 이벤트가 있을 때 아보카도를 10만 톤 이상 소비하기도 함.

    - 2016년 기준 멕시코 내 아보카도 생산량은 총 189만 톤이며 수출량은 102만 톤으로 전체 생산량 중 50%를 수출하고 있음.

    - 멕시코 정부는 2030년까지 아보카도 생산량을 매년 3.49%씩 증가시키는 것으로 목표로 함.

 

  ㅇ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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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멕시코 농축수산부(SAGARPA)

 

    - 커피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작물 중 하나로 국내 커피 생산에 종사자 수는 약 50만 명이며 2016년 기준 수출물량은 약 29880만 달러임.

    - 2016년 기준 멕시코 커피 수출 1위 국가는 전체 수출 물량의 53.85%를 차지하는 미국으로 조사됐음.

    - 농축수산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커피 원두 가격하락에 따라 국내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멕시코 정부는 이를 개선하고자 2030년까지 커피 생산량을 2016년 대비 13.26% 늘리고 커피 수출 규모 또한 145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함.

 

멕시코 정부의 커피 잠재 생산량 및 수출 증가 계획

구분

2016

2018

2024

2030

연평균 성장률(%)

잠재 생산량(천 톤)

824.08

2,528.86

3,151.86

4,709.35

13.26

수출량(천 톤)

79.92

1,773.55

2,360.72

3,878.60

31.96

수출량(백만달러)

298.80

474.34

8,826.63

14,501.95

4,753.4

주: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자료원: 멕시코 농축수산부(SAGARPA)

 

  ㅇ 용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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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멕시코 농축수산부(SAGARPA)

 

    - 용설란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주류인 데킬라(Tequila)의 원료로 현지어론 '아가베(Agave)'라고 불림.

    - 최근 미국,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데킬라 수요가 증가하며 수요부족을 겪고 있는 작물임.

    - 실례로 2016년 데킬라 수출량은 17342만 톤으로 2003년 대비 92.95% 증가했음.

    -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61kg3.85페소에 거래되던 아가베는 2018년 약 22페소에 거래돼 약 6배 정도 가격이 상승함.

    - 전국 데킬라 산업회의소(CNIT)에 따르면 아가베 재배엔 투자가 필요하며 저가의 데킬라를 제조하는 데킬라 업체는 아가베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밝히며 아가배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7~8년이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멕시코 농축수산부에 따르면 2016년 데킬라 수출액은 12331만 달러로 멕시코 정부는 2030년까지 데낄라 수출액을 152975만 달러까지 높일 것을 계획 중임을 발표함. 

 

주요 전시회

 

  ㅇ 다양한 멕시코 농산물 관련 전시회

    - 멕시코 내에는 다양한 농산물 관련 전시회가 존재하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바이어 발굴뿐만이 아닌 식품 가공 및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공급업체를 찾는 데도 유용할 것이라고 조언함.

    - 매년 멕시코에서는 다양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멕시코 업체들은 전시회를 통해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실제 수출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있음.

 

  ㅇ 멕시코 내 주요 전시회


전시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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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8731~83

전시장소

Expo Guadalajara

전시규모

1만9000

홈페이지

http://www.confitexpo.com/

참가업체

321개 업체(2017년 기준)

관람객

1만1401(2017년 기준)

자료원: Confitexpo

 

전시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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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8 8 28~31

전시장소

Centro Citibanamex

주요 전시 품목

호텔, 레스토랑, 카페

홈페이지

http://abastur.com/

참가업체

400개 업체(2017년 기준)

관람객

1만7000(2017년 기준)

자료원: Abastur

 

전시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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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836~8(2019년 일정은 발표 예정)

전시장소

Expo Guadalajara

전시규모

5만5000㎡

홈페이지

http://expoantad.net/expo2018/

참가업체

1800개 업체(2017년 기준)

관람객

4만5000(2017년 기준)

자료원: Expo Antad

 

전망 및 시사점

 

  ㅇ 와인, 유기농 농산품 수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에서 멕시코 식품업체 관계자에게 직접 인터뷰한 결과에 따르면 향후 유기농 식품 및 와인 관련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멕시코 내 비만 인구, 특히 아동 비만 인구가 높은 편으로 지방정부, 학교 등에서 학생들의 운동시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며 탄산음료 등 설탕이 함유량이 높은 음식 섭취를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음.

    - 따라서 학생들의 비만 및 건강 개선을 위해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유기농 농산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멕시코 내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산층의 와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함.

    - 따라서 관련 품목인 와인 냉장고, 치즈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멕시코 농기계 수요 증가 전망

    - 미국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대 멕시코 연간 비료생산량은 400만 톤 이었으나 현재의 비료생산량은 227만 톤으로 조사됨.

    - 그러나 국내 수요는 약 468만 톤으로 분석돼 현재 약 240만 톤의 비료를 매년 수입하고 있다고 함.

    - 향후 멕시코 정부의 농업 육성 정책에 따라 비료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비료의 매출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자료원: 멕시코 농축수산부(SAGARPA), 미국 상무부, Confitexpo, Abastur, Expo Antad, 데킬라 산업회의소(CNIT), 멕시코 경제일간지 El Economista, El Financiero,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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