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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페루 폴리프로필렌 시장, 다양한 활용성에 주목
2017-08-18 양혜민 페루 리마무역관

- 플라스틱, 비닐 등 다양한 상품의 핵심 원자재로 등극 -

- 한국산 폴리프로필렌 품질 높기로 입소문, 적극적인 판매 전략이 필요할 시기 -

 

 


□ 페루 폴리프로필렌 수입 동향

  ㅇ 연도별 폴리프로필렌 수입규모
    - 폴리프로필렌은 지난 3년간 수입량이 21% 감소했음에도 페루 내 수입규모가 가장 큰 상품 중 하나이며, 2017년 상반기에만 수입규모가 1억500만 달러에 달함.
    - 2014년에서 2016년사이 발생한 2차 제조업 생산규모의 축소는(9.4%) 폴리프로필렌 유도체와 같은 화학제품 및 의류상품, 청소제품의 감소로 이어짐 (각각 2.2%, 9.7%, 6.1%).
    - 2014년(3억600만 달러)에서 2016년(1억9500만 달러)사이 수입 규모는 36%로 크게 하락한 바 있으나, 올해 상반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음.
 

페루 폴리프로필렌 수입 규모
                                                                                                                      (단위: 백만 달러) 

external_image

자료원: Veritrade, FOB   


  ㅇ 국가별 페루 폴리프로필렌 수입동향
    - 지난 3년간 페루 폴리프로필렌의 주요 수입국으로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칠레, 미국을 들 수 있음. 특히 그 중에서도 브라질은 ‘15~’17 3년간 총 635백만불 수입 중 19%에 달하는 120백만불 규모의 폴리프로필렌을 페루에 수출해내며 1위를 달성함.
    - 한국의 경우, ‘15~’17 3년간 전체의 9.3%에 달하는 59백만불 규모의 폴리프로필렌을 페루에 수출해내었으며 6위를 차지하였음.



‘15~’17 기준, 페루 폴리프로필렌 주요 수입국 

순위

국가명

수입비중

1

브라질

19.0%

2

사우디아라비아

17.5%

3

콜롬비아

15.5%

4

칠레

15.5%

5

미국

11.9%

6

한국

9.3%

7

인도

5.9%

8

러시아

2.0%

9

중국

0.8%

10

태국

0.7%


 자료원: Veritrade

 

  ㅇ 페루 주요 폴리프로필렌 가공업체


    - 페루 주요 폴리프로필렌 가공업체로는 수출규모 순으로 OPP FILM, FITESA, IBEROAMERICANA DE PLASTICOS SAC, DISPERCOL, PAMOLSA가 있음.

    - OPP FILM은 폴리프로필렌 가공품의 연간 수출규모가 5300만 달러에 이르는 대기업으로, 2003년부터 페루에 BOPP 공장을 두고 있음. 연간 생산 능력이 2만 톤에 달해 주요 생산품인 필름 및 수지를 비롯한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 및 판매함.

    - OPP FILM은 세계 곳곳에 6개의 공장과 4개의 지부를 두는 등 탄탄한 자본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추후에도 시장에서의 현재 지배력을 이어갈 것이며 내년 수출량이 10~1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브라질 기업인 FITESA는 남미시장에 폴리프로필렌을 공급하기 위한 거점으로 페루의 지형적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

 

 페루 주요 폴리프로필렌 가공품 수출 현황

 구분

수출규모(백만 달러)

주요 생산 품목

OPP FILM

53

필름 및 수지

FITESA

14.9

의료용·산업용 부직포

IBEROAMERICANA DE PLASTICOS SAC

11.4

비닐덮개, 가방, 금속판

DISPERCOL

10.5

플라스틱 수지

PAMOLSA

8.2

일회용 포장용기

자료원: Veritrade

 

  ㅇ 페루-한국 교역현황

    - 최근 4년간 한국 제조업 시장의 침체로 인해 교역량이 급격하게 줄었으나, 전문가들은 2018년에는 1000만~1200만 달러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측함.

 

페루-한국 폴리프로필렌 교역 규모

                                                                                                                  (단위: 백만 달러)

external_image

       자료원: Veritrade, FOB        

 

  ㅇ 추가 정보

    - 관세: 해당상품의 HS Code 3902.10.00의 관세율은 한국-페루 FTA협약에 따라 0%임.

    - 규정: 폴리프로필렌의 수입 절차에 있어서 별다른 규정이 존재하지 않음.

    - 유통 구조: 주로 폴리프로필렌을 재가공해 판매하는 공장 위주로 수입이 이루어지지만, 적은 비율로 최종소비자와 직접적인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함.

 

□ 진출전략 및 시사점


  ㅇ 2017년 상반기 페루 플라스틱 제조업 시장이 3.2% 상승세를 보였음. 2017년 하반기 페루 GDP가 2.5% 상승과 함께 페루 플라스틱 제조업 시장도 10% 상승할 것으로 발표됨.

    - 폴리프로필렌은 플라스틱 제조에 있어서 핵심적인 원자재인 만큼 플라스틱 및 비닐 수요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플라스틱 제조업 시장의 활성화는 폴리프로필렌 수요의 증가로 직결될 전망임.


  ㅇ 페루의 95개 회사가 폴리프로필렌을 수입하지만, 실질적으로는 OPP FILM와 FITESA 두 회사가 전체의 33%를 차지하며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

    - 한국 기업들은 해당 품목이 FTA로 인한 무관세 혜택을 받는 품목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위의 표에서 제시된 페루 주 수입업체를 위주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펼칠 필요가 있음.

 

 

자료원: Euromonitor, BCR, Veritrade, 일간지 Gestion, El Comercio 및 KOTRA 리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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