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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광대역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기반구축에 1000억 유로 투자
2017-07-11 김유준 독일 뮌헨무역관

- EU를 이끄는 경제강국 독일···초고속 인터넷 환경은 EU 26개국 중 하위권 - 

디지털화 위해 초고속 인터넷 광통신망이 필수요소 -




독일 초고속 인터넷 광대역 통신망(Broadband) 현황 


독일 연방 주별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50Mbit/s) 가용률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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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BMWI, Statista


  ㅇ 독일 연방 에너지 경제부(BMWi)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 내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50Mbit/s) 가용률은 2016년 말 75.3%.


  ㅇ 아직 구 동독지역은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이 많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농촌지역의 경우 또한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50Mbit/s) 가용률은 33.8%로 높지 않음.


  ㅇ 독일 내 연방 주 중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가용률 상위 3개 주는 함부르크, 브레멘, 베를린임. 그 중 함부르크는 가정에서 광케이블을 통한 초고속 인터넷이 사용 가능한 독일 전체 연방 주 중 몇 안 되는 지역임.


독일의 광케이블(Glasfaser)망 현황 및 전망


2014~2016 독일 광대역 통신망 중 광케이블망 설치비율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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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OECD


  ㅇ 초고속 인터넷 사용의 기반 인프라 중 중요한 광케이블망이 아직 독일 전반적으로 구축되지 않았으며, 그 설치 비율이 광대역 통신망 중 1.6%밖에 차지하지 못함.


  ㅇ Industrie 4.0의 중심테마인 동시에 현재 기술 트렌드로 자리잡은 디지털화(Digitalisierung)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며 속도가 빠른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망의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함.


  ㅇ 이를 위해 3년 전인 2014년부터 연방정부, 통신사, 협회와 함께 '디지털독일을 위한 네트워크동맹(Netzallianz Digitales Deutschland)'을 출범해 해결책을 모색함.


  ㅇ 독일 기독사회당(CSU) 소속 연방 교통부(BMVI) 장관인 알렉산더 도브린트(Alexander Dobrindt)는 지난 3월 일곱번째 '디지털독일을 위한 네트워크동맹(Netzallianz Digitales Deutschland)' 회동을 하며, 2025년까지 기가비트 속도의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 1000억 유로 규모의 투자프레임을 결정함.


  ㅇ 독일은 현재 유럽 5G 네트워크 1위 국가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서는 광케이블 통신망 구축이 꼭 필요한 상태임.

    - 독일은 미래 초고속 광통신망 관련해 규격(유럽, 세계) 등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두주자의 자리를 원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됨.


시사점


  ㅇ 독일은 세계경제규모 4위의 경제강국인 반면에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구축이 잘 이뤄지지 않은 인터넷 후진국으로 분류됨.

    - 제조업의 혁신인 Industrie 4.0 프로젝트의 주도국으로써 디지털화, 빅데이터 등 스마트 팩토리, ICT 분야 등이 상당히 중요함.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이며 초고속으로 데이터들을 전송할 수 있는 초고속 광통신망의 구축이 매우 중요함.


  ㅇ 독일은 상대적으로 약한 통신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 1000억 유로( 130조 원)규모의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진행 중이며, 이를 미래성장 동력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임.

    - 2025년까지 독일 전역에 1기가비트(1Gbit/s) 인터넷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우선 2018년 말까지 독일 전역의 가정에서 50메가비트(50Mbit/s)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으며, 이는 독일의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함을 보여줌.


  ㅇ 초고속 인터넷 선진국이며 인프라 구축 경험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독일 통신사, 케이블TV사 및 광대역커뮤니케이션 연방협회(BREKO)와의 협업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일 및 유럽의 광통신망 및 인프라 구축 관련 시장진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BMWI, BMVI, BREKO, Handelsblatt, OECD, Statista, heise online, KOTRA 뮌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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