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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자동차부품 시장 동향
2017-03-14 박미겔 콜롬비아 보고타무역관

- 불법시장 단속 강화로 인한 정식 부품 판매 증가 전망 -

- 페소화 평가 절하에 따른 수입 감소 -




□ 산업구조 및 특징


  ㅇ 자동차부품(8708)
    - 콜롬비아 자동차부품 시장의 경우 2000년도부터 꾸준한 판매수치(연 평균 39억4000만 달러)를 유지해 왔지만, 콜롬비아 통계청(DANE)에 따르면 2016년의 경우 환율 문제와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4.8% 감소. 또한 성장세였던 콜롬비아산 자동차부품 제조시장도 2016년에는 2.5% 감소
    - 자동차 조립업체들이 부품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요 수입 부품은 구 모델 차량 A/S용 부품임.

 

 

□ 콜롬비아 내 자동차부품 수입 동향


  ㅇ 차량 보유율
    - 콜롬비아는 인구 수로 남미에서 3번째 큰 국가이지만 차량 보유수로는 9번째임(1대/1000명 기준). 2016년에는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수치(1000명/5.2대)를 기록음.


  ㅇ 자동차부품 수입 현황

    - 2016년 1월부터 저조한 자동차 수입으로 2016년 전체 자동차부품 수입량 감소가 예상으나, 8~12월 동안의 자동차 수입 증가로 2016년 자동차부품 수입량은 2015년 대비 14% 증가음. 그러나 성장률에서는 18%였던 2014년 대비 4% 감소함.



□ 주요 자동차부품 HS코드별 수입 현황


  ㅇ HS코드별 주요 수입국

 

 


 

 

  ㅇ 주요 HS코드별 수입 점유율



  ㅇ 조립업체 현황
    - GM 꼴모토레스(General Motors Colmotores)와 자동차 제조협회(SOFASA)가 자동차부품 전체 수입량 34%를 수입하며, 이 두업체는 RENAULT사와 GENERAL MOTORS사의 조립업체임.


 

    - 특히 콜롬비아 자동차 제조협회(SOFASA), 히노 제조사(HINO)와 같은 조립업체들의 경우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
    - 2016년 자동차 판매 10.5% 감소함. 그 결과 자동차부품 수입 및 판매 또한 감소으나, 2016년 1월은 2.8%의 성장률을 보였음. 2017년 자동차부품 판매 및 수입 증가 기대


  ㅇ 국가별 수입 현황
    - 전체 국가별 수입 중 프랑스(21%)가 1위를 했고 이어 미국(15.8%), 일본(7.3%) 순위임. 한국의 경우 4.3%(2100만 달러)로 9위. 2015년 대비 14% 감소


  ㅇ 한국산 자동차부품 수입 감소 주요 요인
    - 현대 자동차와 기존 유통업체의 갈등: 작년 현대 자동차와 현지 유통업체(Mattos)의 갈등으로 인해 수입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그러나 2016년 12월에 해결이 고 2017년 1월부터 현대 자동차 및 부품 수입이 정상화됨. 또한 올해 신 모델 도입 및 적극적인 홍보로 수입 증가 예상
    - 콜롬비아 페소화 평가절하: 콜롬비아 페소 달러대비 평가절하(2014년 대비 40%)로, 대다수의 콜롬비아 현지 기업은 수입 제품 대신 콜롬비아산 제품을 선택


□ 콜롬비아 자동차부품 수출 동향


  ㅇ 콜롬비아산 수출 현황

    - 2016년 콜롬비아산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주요 수입국들의 수입 감소로 2015년 대비 매우 낮은 수치를 보임[에콰도르(-48%), 멕시코(-45%)]. 그러나 파나마의 경우 2015년 대비 2016년 93% 수출 증가


 

 



□ 콜롬비아 자동차 시장


  ㅇ 콜롬비아 불법시장
    - 콜롬비아 시장의 주 문제점은 업체간 경쟁이 아닌, 불법시장(도난 및 미허가 부품 유통시장)임.
    - 자동차부품 협회(ASOPARTES)에 따르면 매년 2만5000대의 도난 차량들이 미국, 베네수엘라, 에콰도르를 통해서 콜롬비아로 밀수입되며 약 80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39억 달러가 불법 부품 판매에 해당함. 그러나 정부의 단속 강화로 도난차량의 판매가 감소함에 따라 정식 부품 및 차량의 판매가  증가 할 것으로 전망


  ㅇ 전망 및 시사점
    - 콜롬비아 2017년 자동차 총 예상 판매량은 2016년 대비 2.3% 감소한 24만8000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부터 시행된 부가가치세 인상(16% → 19%)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더욱 위축 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콜롬비아 시장은 중남미 제3의 내수시장으로 자동차부품에 대한 수요가 충분히 있는바, 가격 및 품질면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현지 바이어와 장기적인 거래관계를 형성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



자료원: 통계청(DANE), 관세청(DIAN), 국가 사업 협회(ANDI), 자동차부품 협회(ASOPARTES), 자동차부품 제조협회(ACOLFA), 각종 콜롬비아 언론 매체(El tiempo, Dinero), SICEX, KOTRA 보고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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