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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성장 온라인시장 공략 필수
2016-09-23 김영호 프랑스 파리무역관

- 2분기 판매 규모, 174억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 –

- 5대 판매 제품은 의류, 문화상품, 미용·건강제품, 기술제품, 식품 –

- 국내기업, 온라인 시장 진출 시 품질보증 및 제품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고려 필수 -

 


 

□ 프랑스 전자상거래 시장, 고 성장세 지속

 

  ㅇ 프랑스 전자상거래협회(Fevad)에 따르면, 프랑스 전자상거래 매출 규모는 2014년 569억 유로로 11% 증가, 2015년 649억 유로로 14% 증가. 지난 1분기 17%, 2분기 174억 유로로 15%(상반기 350억 유로로 16%) 증가했으며 올해는 700억 유로에 달할 전망

    - 프랑스 전자상거래 시장은 내수시장의 7%이며, 유럽 2위 및 세계 5위임.

    - 주요 상품별 온라인 판매 규모 및 점유율은 관광상품이 187억 유로(이 시장의 43%)로 1위, 문화상품이 30억 유로(39%)로 2위, 가정용 섬유가 7억 유로(25%)로 3위를 차지

 

상품별 온라인 매출 규모 및 시장점유율

상품명(시장점유율 순)

매출액(억 유로)

시장점유율(%)

관광 상품

187

43

문화 상품

30

39

가정 섬유

7

25

게임-완구

28

22

하이테크 가정용 전자제품

13

21

가정용 전기제품

42

17

의류

11

15

가구

10

12

신발

11

11

운동용품

7

10

위생-미용

4

8

손목시계 및 보석

45

7

자료원: 프랑스 전자상거래협회(Fevad)

 

  ㅇ 프랑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횟수는 2015년 8억3500만 건으로 19% 증가했으며, 지난 1분기 1억9000만 건으로 20% 증가에 이어 2분기 2억3000만 건으로 21% 증가했음.

 

  ㅇ 구매 건당 평균 지출액은 2014년 81.60유로, 2015년 78유로, 지난 2분기 75.50유로로 지속 감소

    - 1인당 연평균 온라인 구매액은 2015년 1780유로, 지난 2분기 624유로였음.

    - 방문 빈도가 높은 사이트는 1위 Amazon, 2위 Cdiscount, 3위 Fnac 등으로 조사됨.

 

온라인 매장 사이트별 월평균 방문자 수 및 통 네티즌 대비 비중

                                                                                                                             (단위: 천 명, %)

순위

사이트명

주요 취급품목

월별 평균 방문자 수

2014

2015년 (비중)

1

Amazon

가전, IT, 의류 등

16,832

18,134(37.9)

2

Cdiscount

의류, IT제품 등

10,501

11,175(23.4)

3

Fnac

가전, IT제품, 문화상품

8,847

9,328(19.5)

4

eBay

가전, IT, 의류 등

7,989

8,116(17.0)

5

Voyages-Sncf.com

기차 예매 및 여행상품

6,768

6,550(13.5)

자료원: Médiaméterie/NetRatings(프랑스 미디어 시청자 조사 기업)

 

  ㅇ 모바일 상거래 시장, 급성장세 지속 및 2015년 온라인 시장의 10% 차지

    - 프랑스 전자상거래협회(Fevad)에 따르면, 프랑스 모바일 상거래 시장규모는 2014년 46억 유로로 100% 증가했으며 2015년 64억 유로로 39.1% 증가했음.

    - 프랑스 전역에 4G 및 광통신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모바일 쇼핑 이용률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 구매자 수는 2014년 600만 명, 2015년 660만 명으로 지속 증가세

 

프랑스 2016년 상반기 주요 품목의 접속 경로 비중

                                                                                                                                   (단위: %)

접속 경로

상품

PC

스마트폰

1

의류

47

12

2

기술 및 가전

40

8

3

여행/관광

40

5

4

문화

33

10

5

미용 및 건강

29

7

6

가구 및 인테리어

25

4

7

게임 및 완구

21

6

8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품

19

4

9

운동용품 및 장비

18

5

자료원: 프랑스 전자상거래협회(Fevad) 및 프랑스 미디어 조사기관(Médiaméterie)

 

  ㅇ 협력적 소비 및 소비자 간 거래시장의 활성화

    - 프랑스 전자상거래협회(Fevad)에 따르면, 협력적 소비 이용률은 2013년 20%에서 2015년 39%로 증가했으며 올해 62%에 달할 전망임.

    - 2015년 주요 분야별 웹사이트 이용률은 개인 간 숙박 예약 21%, 카셰어링 17%, 생산자에게 공동직구매 9%

   ·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란 자신이 소유한 기술과 자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경제모델을 뜻함.

    - 또한,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C2C: Consumer to Consumer) 비중도 지난 상반기 기준 60%에 달했음.

 

□ 온라인 판매업체 지속 증가 및 오프라인 판매업체 간의 배달 동맹

 

  ㅇ 온라인 판매업체 수는 2013년 13만8000개에서 2014년 15만7000개, 2015년 18만2000개로 지속 증가했으며 FEVAD에 의하면 올해 20만 개를 웃돌 전망임.


  ㅇ 온라인 업체들은 전국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들과 동맹을 맺어 그들의 오프라인 매장이나 드라이브-픽업 시설에서 고객들이 구매 상품을 찾아가는 제도를 도입, 배송료 절감 및 배송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얻고 있음.

    - 프랑스 전자상거래협회(Fevad)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가정 직배가 86%로 1위, 지정된 장소 픽업이 68%로 2위, 대형 유통업체 매장 또는 드라이브 픽업이 25%로 우체국과 함께 공동 3위, 근무지 직배가 12%로 5위, 수하물 보관소가 8%로 6위였음.

 

□ 시사점

 

  ㅇ 스마트폰, 태블릿PC의 일반화로 이동통신기기를 이용한 전자상거래의 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구매 빈도는 증가한 반면 평균 구매액은 감소하고 있어 저가격 상품들의 구매 비중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국내기업, 프랑스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노력 강구 필요

    - 수년간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프랑스 내수시장의 7%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은 국내 업체들에게 필수적이며 유망한 시장임. 따라서 의류, 문화상품, 게임, 화장품, 스마트 기기 등 가성비 면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시장 진출 노력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함.

 

  ㅇ 현지 파트너 업체 발굴로 시장 확대하는 방안 모색 필요

    - 최근 프랑스 온라인 고급 의류 판매업체인 Brandalley가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인 르클레르(Leclerc)와 동맹 계약을 맺어, 온라인 구매자들이 전국 650개의 Leclerc 매장 또는 드라이브 픽업 장소에서 상품을 찾아가게 됨. 이 시스템을 도입해 배송비 절감 및 배송 기간 단축 등으로 영업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처럼, 국내 기업들도 현지 오프라인 매장과 계약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임.

 

  ㅇ 프랑스 소비자들이 전시장에서보다 온라인 매장에서 제품 검색하기를 선호할 정도로 전자상거래가 일상생활화된 상태여서, 신제품 홍보 차원에서도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프랑스 전자상거래 협회(Fevad), 르피가로(Le Figaro), 레제코(Les Echos) 및 KOTRA 파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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