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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경제의 미래, 의약품과 의료 수출이 주도한다
2016-09-23 이소정 쿠바 아바나무역관

- 의약품 수요 65% 자체 생산, 해외 임상시험 활발 -

- 의사 수출만으로 상품 수출액의 1.7배 벌어 - 


 

□ 의약품 생산 및 해외진출 동향

  ㅇ 쿠바는 전체 의약품 수요의 65% 이상을 자체생산으로 조달하고, 연간 약 6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2.2% 차지)를 수출할 정도로 바이오·의료산업이 발달함.

    - 해외 50여 개국에 쿠바 의약품 800여 건을 등록했으며, 1800여 개의 특허 취득(추가적으로 2000여 개 취득 진행 중)

   - 18개국 30여 개 해외 병원과 협력해 의약품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브라질, 베트남, 인도, 남아공, 베네수엘라, 중국 등과는 기술이전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임.


  ㅇ 쿠바 의약품 개발 및 수출입을 총괄하고 있는 기업은 BioCubaFarma(2011년 출범)로 31개의 기업, 64개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업원 수는 2만2000명에 이름.

 

  ㅇ 주요 의약품 개발 및 수출입 업체

    - Heber Biotec(www.heber-biotec.com) / CIGB(www.cigb.edu.cu): 인간 및 동물용 백신, 임상분자, 검진시스템, 펩타이트 디자인,  바이오기술, 항체 등

    - CIMAB(www.cimab-sa.com): 암치료제, 면역시스템 관련 질병 치료제, 분자백신 개발

    - Dalmer(www.dalmer.cnic.edu.cu): 사탕수수, 밀랍 등의 자연원료를 이용한 바이오 약품 개발

    - Finlay(www.finlay.sld.cu): 전염병 치료 백신 개발

    - Farmacuba(www.farmacuba.cu): 의약품 원료, 시약 등 수입

 

□ 의료서비스 수출 동향   


  ㅇ 쿠바는 전 세계 67개국에 다양한 국제협력 목적으로 5만 여 명의 의료진을 파견 중이며, 이 중 27개국에는 상업적 목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  


  ㅇ 연간 의료서비스 수출액은 82억 달러 수준('15년)으로 상품 수출액(48억 달러)의 1.7배에 달해 국가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
    - 의료진 파견과 연계해 의약품, 의료기기도 패키지로 수출 중
    - 의료서비스 수출액: ('07년) 20억 달러 → ('11년) 65억 달러 → ('15년) 82억 달러


  ㅇ 의료서비스 수출의 주 대상국은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이며, 최근 베네수엘라 경제위기에 따른 충격 완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국가 및 협력방식 다각화 추진 중
    - 주요국 파견 의료진 수('15년): 베네수엘라(3만2000명), 브라질(1만1400명)  
    - SMC(Comercializadora de Servicios Medicos Cubanos)라는 전담기관을 통해 의사 파견, 의료관광 등의 서비스 수출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음(홈페이지:www.smcsalud.cu).

  
□ 전망 및 시사점  


  ㅇ 의약품 및 의료서비스 산업은 쿠바 정부가 보건복지 향상 및 외화수입 확대를 위해 국가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 기술 수준이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으므로, 우리 기업과의 기술제휴, 임상시험, 제품 상용화 등 사업협력이 유망한 것으로 사료됨.

 

  ㅇ 현재 의약품, 의료분야의 양국 간 공식 협력채널이 구축돼 있지 않으므로, 우리의 유관 산업단체와 쿠바 BioCubaFarma, SMC 등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기업 간 및 인적교류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ㅇ 쿠바는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 협력국에 의사 파견 시 의약품, 의료장비, 소모품 등을 패키지화해 수출하고 있으므로, 쿠바 시장을 거점화해 인근국 및 우방국 진출 확대를 시도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SMC, BioCubaFarma 및 KOTRA 아바나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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