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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온라인시장
2015-07-07 박재영 이란 테헤란무역관

 

이란의 온라인시장

- e-Market의 주요 분야 동향 -

- 진출확대 전략 및 유의사항 -

     

     

     

□ e-Learning

     

 ○ 2001년도 처음 테헤란 대학교 온라인 강의 시스템 도입

  - 이후 본격적인 도입을 위해 정부 차원의 조사를 진행(350명의 전문조사단 구성)

  - 6개의 주요 발전 장애요인(조사단 발표)

   · 정부 지원 부족, 대중의 인식 부족, 높은 수강료, 이란 사회의 집단주의, 낮은 인터넷 속도, 내부 정보, 필터링 및 외적 경제제재

     

 ○ (현재) 전국 거의 모든 대학교가 일부 강의를 e-Learning으로 제공

  - 기술 교육도 e-Learning으로 제공. 하지만, 일반 대학수업과 혼재된 형태가 대부분

 

 ○ 학습동기 유발에 e-Learning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 향후 적극 확대해갈 방침

     

□ e-Health

     

 ○ 이란 정부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ICT 주요 정책에 포함됐으나, 현재까지 미비한 상태

  - 의료 서비스 편중현상 해결이 최우선 과제로 디지털병원, 전자건강시스템(EHS) 등의 구축에 대한 투자 여력 부족

   · 현재 보건부는 1000명당 2병상 확보를 목표로 추진 중이나 테헤란 등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부족한 지역이 많은 실정

  - 또한 기존의 병원시설도 경제제재 여파로 낙후돼 있어 장비 교체 및 건물 보수 등에 기본 예산 투입 불가피

  - 아울러 개인 정보 보호 시스템의 부재, 기존에 통합 의료정보 교환시스템이 부재했던 것도 걸림돌로 작용

     

 ○ 향후 신축 병원에 대해서는 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요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

  - 이란 정부는 향후 31개의 병원 신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임.

  - 아울러, BOT, BTL 방식으로 민간병원의 신축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며, 특히 외국기업의 투자를 적극 권장할 계획

     

□ Smart Grid

     

 ○ 이란도 Smart Grid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2011년 말부터 Smart Monitoring/AMI시스템을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행한 바 있음.

  - 이 프로젝트는 2009년에 ‘FAHAM'이란 명칭으로 시작됐음.

   · 100만 스마트미터를 선정된 지역에 설치

   ·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배전 시 손실률을 매년 1% 이상 축소하고 최종적으로는 14% 축소 목표

   · 다음 단계로 7년의 로드맵으로 모든 사용자가 스마트미터 설치

   · 전력부(Ministry of Power), TAVANIR(발전·송배전 회사)가 수행

     

 ○ FAHAM 프로젝트의 추진하는 향후 10년간 다음 사항을 중점 추진할 계획임.

  -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기술 개발

  - 이란의 발전, 송·배전 환경 및 수요에 부합하는 기준 설계 개선

  - 상이한 벤더의 스마트미터, AMI시스템 간의 연동

  - MDMS(Meter Data Management System)의 개발

  - 보안 및 표준에 관한 명확한 설정

  - 기존 EMS·DMS시스템의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에서의 통합 등

     

 ○ 전문가들은 이란의 스마트그리드 개발의 기반으로서 SGAM(Smart Grid Architecture Model)이 될 것이라 예측

     

□ e-Commerce

  

 ○ 정부도 ICT 정책의 중점분야로 포함시켰지만 현재까지는 미비한 상황임.

  - 이는 전통적으로 현금사용 비중이 높았고, 제재 영향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했고, 구매정보 보호 및 구매 관련 안전망이 부재했기 때문

  - 그러나 최근 체크카드 발급 및 활용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구매성향도 높아져,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 50% 이상이 인터넷으로 물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 e-Banking 시스템 구축과 맞물려 향후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 Digikala(온라인 구매). Sheypoor(온라인 경매), Takhififan(소셜커머스) 등의 기업들이 활동을 하고 있어, 제반 여건들이 갖추어질 경우 시장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다만, 전체 인터넷 사용인구(3320만 명) 중 1100만 명만 가정용 컴퓨터 보유, 나머지는 대학 및 인터넷 카페에서 공용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경기회복에 따른 전체적인 경기활성화 및 중산층의 가처분 소득 증대도 필요할 것으로 보임.

   · 제재해제와 더불어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해외 사이트에서의 구매 등도 확대될 수 있으나, 해당 물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 진출확대 전략 및 유의사항

     

 ○ e-Health, 디지털병원 분야의 경우 EPC와 병원이 컨소시엄을 통해 민간기업을 설립, 운영하는 것도 진출에 유리

  - 운영인력, 자금 확보 등의 걸림돌이 상존하므로 현지 병원(기업) 포함 고려

     

 ○ 이란 정부의 검열 및 통제가 엄격하므로 시장 진출 시 이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 인터넷의 경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서비스가 차단돼 있으므로 관련 제품 등의 시장성에 한계가 존재

   · 아울러, 통신장비 등 일부 품목의 경우 바세나르 협약 및 제재대상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전략물자관리원’에 사전 확인 필요

  - 또한 이란의 경우, 저작권 보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염두해 두고 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에이전트 등과의 계약 시에도 중요 조항은 명확히 기재할 필요가 있음.

     

 ○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 이란의 금융제재가 완화되지 않은 상태이나, 우리 기업은 원화계좌 시스템을 활용한 이란 시장 진출이 가능한 만큼 규정의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시장 진출 노력 필요

 

     

자료원: KOTRA 테헤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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