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트렌드

트렌드
식용버섯계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표고버섯
2014-07-10 최현진 중국 다롄무역관

 

식용버섯계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표고버섯

- 2015년 중국 표고버섯 소비량 200만 톤을 돌파, 수출량도 증가할 것 -

- 우수한 품질, 품종 개발로 대응하는 한국산 표고버섯 -

 

 

 

자료원: 百度

 

□ 중국 버섯시장 현황

 

 ○ 중국 버섯시장 동향

  - 현재 중국 식용버섯의 생산량은 전 세계 총 생산량의 65%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최대 식용 버섯 생산국이자 수출국임.

  - 현재 중국 식용버섯은 900여 종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계속해서 새로운 식용버섯 품종이 개발됨. 시장 규모가 크며 업계 관련 종사자가 약 1500만 명에 달함.

  - 식용버섯 가운데 팽이버섯, 표고버섯, 흰 목이버섯, 느타리버섯을 주로 생산하며 다년간 생산량 부문에서 세계 1위 유지

  - 중국 식용버섯은 중국 농산품 및 가공식품산업에서 주된 수출품목으로 시장 전망이 밝음.

  - 저당, 저지방, 고단백 식품과 같은 친환경 식품에 수요가 높아지며, 친환경 버섯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매출액이 성장 추세임.

  - 2014년 5월 5~11일까지 제19주 전국 농산품 도매시장의 버섯 평균가격이 1kg당 6.31위안으로 지난 주 평균 가격인 5.57위안보다 0.74위안, 13.31% 증가함.

  - 식용 버섯의 농업 생산가치는 약 1100억에 달하며, 전문가는 중국 식용버섯 소비량이 연평균 10% 증가하고, 중국 시장 소비잠재력이 1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 중국 표고버섯시장 동향

 

2007~2017년 중국 표고버섯 공급량 분석 및 예측

자료원: 百度文

 

  - 2013년 10월 표고버섯이 중국 버섯제품 총 수출량의 30%에 달함. 표고버섯은 양송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품종임. 2015년 중국 표고버섯의 소비량은 200만 톤을 돌파할 뿐 아니라, 수출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체계적인 과학화, 공업화의 생산관리가 요구됨.

  - 중국 표고버섯시장은 공급수량 면에서 강점을 지녔지만, 식품안전문제와 무역 기술 장벽 등 아직 국제 표고버섯 시장에서 입지가 크지 않음.

 

□ 중국 표고버섯 수출입 현황

 

 ○ 2013년 표고버섯 수출입 현황

  - 2013년 1년간 중국의 표고버섯 수출량은 9만7121.2톤으로 지난해보다 70.4% 증가했고, 금액은 12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15.7% 증가함. 평균 단가는 톤당 1만3160.7달러로 지난해보다 26.6% 증가함.

  - 2013년 12월 표고버섯 수출량은 1만2412.8톤으로 11월에 비해 30.2% 증가했고, 금액은 1억7000만 달러로 11월 대비 44.9% 증가함. 평균 단가는 1톤 당 1만4049달러로 11월 대비 11.3% 증가했고, 수출량은 지난해보다 101.8% 증가함. 금액과 평균단가는 각각 183.5%, 40.5% 증가함.

  - 2013년 12월 중국의 표고버섯 수출 국가 및 지역 중, 홍콩이 2만5353.2톤으로 1위, 베트남이 1만7865.1톤으로 2위, 태국이 2050.5톤으로 3위를 차지함.

 

2013년 국가별 표고버섯 수출 현황

수출대상국

표고버섯 수출량

표고버섯 단가

아시아

88,740.1톤 (2012년 대비 81.6% 증가)

톤 당 13,607.6달러 (2012년 대비 25.8% 증가)

아프리카

56.5톤 (2012년 대비 36% 감소)

톤 당 10,983.8달러 (2012년 대비 19.7% 증가)

유럽

1,733톤 (2012년 대비 1.6% 증가)

톤 당 11,804.7달러 (2012년 대비 21.4% 증가)

 

□ 중국 표고버섯 대표 브랜드

 

大山合: 종합 상품 수출입 경영권, 과학기술, 농업, 공업, 무역을 융합한 기업. 표고버섯, 흰 목이버섯 취급.

: 저장성의 표고버섯 대표 기업, 중국 야생버섯제품과 유기농 식용버섯제품 수출이 많은 기업. 표고버섯 취급.

森源: 후베이성의 유명한 버섯 브랜드, 식용버섯 과학기술·공업·무역, 생산·공급·판매를 융합한 과학기술형 농업산업화 기업. 표고버섯, 야채 취급.

大洪山: 후베이성 식용버섯업 선두 기업이자, 농산품 수출 선두기업. 표고버섯 취급.

三里: 재배, 수매, 가공, 판매를 융합한 후베이성 임산업 선두기업. 표고버섯, 목이버섯 취급

双鹰-野木: 중국 대형 식용버섯 수출상. 식용버섯, 밤, 과일, 채소제품 등
농업특산품 가공을 중심으로 하는 자영· 수출형 생산기업. 표고버섯 취급

金信: 저장성 중점 농업 선두기업. 주로 표고버섯과 검은 목이버섯 등 식용버섯의 생산, 가공, 판매를 중점으로 하는 전문회사

: 헤이룽장성 하얼빈 식품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주로 식용버섯의 가공, 판매를 중점으로 하는 과학기술형 기업. 표고버섯, 목이버섯, 흰 목이버섯 취급

天和泉: 중국 농업 선두기업. 생산기지, 심가공, 신선도 유지가공, 수출을 융합한 전문화 식용버섯 기업

森: 저장성 대표 브랜드. 중국 대형 식용버섯 생산가공기업. 표고버섯, 목이버섯 취급

자료원: 中智林 출처, 다롄 무역관 종합정리

 

□ 버섯시장 유통경로

 

 ○ 개황

  - 중국 식용버섯 유통경로는 중국 특색을 띠며 주로 ‘버섯농가+도매상(중개상인)’, ‘버섯농가+선도기업’, ‘버섯농가+합작사+선도기업’, ‘버섯농가+공급업체+시장’ 모델을 따름. 모델마다 효율성, 유통구조, 안정성 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음.

  - 주로 전문 도매시장이 발달함.

 

 ○ 식용버섯 유통과정

 

자료원: 道客巴巴

 

□ 식용버섯 관련 법규 및 표준

 

 ○ 식용버섯종 관리법

  - 중화인민공화국 농업부에서 2006년 3월 16일 농업부 제 8차 상무회의심의를 거쳐 62호 《식용버섯종 관리법(食用菌菌管理法)》을 통과시키고, 2003년 6월 1일부터 시행됨. 1996년 7월 1일 농업부가 발표한 《전국식용버섯종관리법(全食用菌菌种暂行管理法)》(农农发〔1996〕6호)는 폐지됨.

  - 《식용버섯종 관리법(食用菌菌管理法)》에 따르면, 버섯종 수출입을 신청한 회사 또는 개인은 반드시 《버섯종 수출입 심사비준표( 进(出)口菌种审批表)》를 작성해 성급인민정부에 제출해야 함. 버섯종 수출입 심사 비준의 유효기간은 3개월임.

 

 ○ 유기농 식용버섯제품 인증표준

  -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을 충족할 시 유기농 식용버섯으로 인증 받을 수 있음. 조건이 적합한 생태환경에서 내성이 강한 버섯을 골라 사용하고, 오염이 없는 원료·보조재료와 물을 사용함. 생산과정에서 화학합성농약, 비료 및 성장 조절제를 사용하지 못하며 가공과정에서 합성보존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해야 함.

  - 버섯종, 환경, 생산장소, 생산용 원료·보조재료, 가축·가금 배설물, 전환기간, 생산관리, 야생식용버섯, 수확 및 수확 후 처리 등에 관한 기준이 제시됨.

 

□ 시사점

 

 ○ 한국 표고버섯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 중국은 표고버섯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임. 한국의 건조 표고버섯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수출사례로 꼽힘. 따라서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해야 함.

  - 2014년 3월 정남진 장흥농협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수차례 대만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고, 정남진 장흥농협과 표고버섯 노지재배 현장을 방문해 장흥 표고버섯의 노지 재배 우수성을 적극 홍보함. 그 결과, 올해(2014년) 마른 표고버섯으로 20톤, 약 70만 달러를 수출할 예정임.

 

 ○ 2013년 버섯업계 수출 상담회를 통한 버섯업계 동향

  - 2013년 10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버섯업계와 함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함. 이날 상담회에는 한국 버섯의 주요 수출 국가인 베트남, 미국, 중국, 홍콩뿐만 아니라 수출유망시장인 대만, 호주에서도 바이어가 참석해 한국 버섯 수출시장이 더욱 넓어질 전망

  - 상담회 후 경기도 안성과 경상북도 청도의 대규모 버섯 생산단지에 해외 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한국산 버섯 생산현장을 체험함. 2013년 5월 대한항공, 인천공항공사와 신선 농산물 항공운송비 절감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어 한국산 버섯은 생산뿐만 아니라 운송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해외 바이어에게 적극 홍보함. 항공 운송을 통해 더욱 신선하게 운송할 수 있다는 내용임.

 

 ○ 더 나아가 새로운 버섯 품종 개발까지

  - 2014년 표고버섯 신품종 ‘백화향’이 개발됨. 백화향은 국내 개발된 중·저온성 신품종으로 품질이 월등히 우수하며 원목 재배용으로 생산성이 높음.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한·중 FTA 체결로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국산 고유종균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우량 신품종을 개발한 것임.

  - 한국산 표고버섯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음. 한국 버섯산업의 발전을 위해 표고버섯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버섯도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야 함. 이를 통해 로열티 부담을 줄일 수 있음.

  - 농촌진흥청이 새롭게 개발한 버섯품종 3종(아위느타리, 팽이버섯 등). 버섯 신품종 개발로 국산품종 보급률이 46%까지 신장됐으며 로열티의 부담을 덜게 됨.

 

 ○ 버섯산업 관련 전시회 참석

  - 버섯산업과 관련한 전시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됨. 2014년 중국 식용버섯박람회 및 후베이성 식용버섯협회 설립 30주년 행사(2014年中食用菌博湖北省食用菌成立三十周年典)가 9월 14~17일까지 후베이 우한시 우한과학기술회의전시센터(科技展中心)에서 개최됨.

 

 

자료원: 中研网, CNBNEWS, 菌资讯, 百度百科, 百度文, YTN, 人民, 道客巴巴, 中食用菌, 中食用菌商, NSP 통신, 한국임업진흥, KOTRA 다롄 무역관 종합

 

공공누리 4유형

KOTRA의 저작물인 (식용버섯계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표고버섯 )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