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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000만 소비자가 존재하는 인도 장난감시장
2014-05-27 유리 인도 뉴델리무역관

 

3억5000만 소비자가 존재하는 인도 장난감시장

- 인도 총인구의 30%가 14세 이하 아동으로, 세계최대 장난감 시장으로 부상 중 -

- 인도인의 소득증가와 함께 브랜드 제품의 수요도 증가 예상 -

 

 

 

□ 인도 장난감시장 동향

 

 ○ 현재 인도 장난감시장의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4억300만 달러로, 연평균 3%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7년에는 약 4억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장난감제품 판매 추이

(단위: 만 달러)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 인도 장난감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해외 장난감 업체들의 인도 시장 유통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진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

  - 영국의 장난감업체 햄리스는 릴리언스그룹과 계약을 맺고 2010년 4월 뭄바이에 진출해 현재는 뉴델리, 첸나이, 벵갈루루 등 총 6개 점포를 두고 있으며, 2017년까지 점포 수를 20개로 확대할 계획임.

  - 독일 장난감업체 하베토이즈는 2013년 2월 인도의 대기업 타타그룹과 판매 계약 체결

 

 ○ 인도에서 판매 중인 장난감은 가격이 100루피(1700원)밖에 안하는 저가 장난감부터 몇 천 루피를 호가하는 고급 장난감까지 다양하게 형성됨.

  - 인도의 장난감시장 중 61% 이상은 현지 영세업체가 제작하거나 중국에서 수입한 브랜드가 없는 제품으로, 주로 저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 가격이 높은 고급 장난감들은 주로 Mattel, Funskool 등의 외국 브랜드의 제품으로, 중산층 인구의 소득 증가와 함께 점차 수요가 늘고 있음.

 

업체별 장난감시장 점유율 변화 추이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 인도 장난감시장 성장요인

 

 ○ 인도 총인구의 30%, 약 3억5000만 명 이상이 14세 이하의 아동인구에 해당

  - 매년 인도에서는 2500만 명의 신생아가 출생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8세 미만의 연령 인구가 5억 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인도는 세계 최대의 장난감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큼.

 

인도 연령별 남녀인구수(2011년 기준)

자료원: Economic Census

 

 ○ 중산층 가정의 증가

  - 최근 경제성장에 따른 인도인들의 소득증가로 육아 양육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중산층 가정에서의 유아용품 소비가 증가함.

  - Boston 컨설팅사가 인도 전역 60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중산층 가구들은 평균적으로 총지출의 35%를 자녀를 위해 소비함.

 

□ 인도 장난감 시장 트렌드

 

 ○ 2012년 한해 여아용 완구인 인형의 판매는 전체 장난감제품 판매의 11.8%에 그친 것에 비해 완구용 모형차와 RC 장난감 등의 남아용 장난감 판매는 23.9%를 기록하는 등 남아용 장난감의 소비가 더 큰 것으로 파악됨.

 

장난감 유형별 판매(2012년)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 자녀 교육을 위해서는 지출을 아끼지 않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학습효과가 높은 교육용 장난감제품이 인기를 끎.

  - 이에 대해 글로벌 장난감업체 Funskool의 부사장 Jeswant는 “레고 등의 교육용 장난감을 통해 성장한 오늘날의 젊은 인도 부모들은, 교육용 장난감을 통한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언급

 

 ○ 경제개방 이후 서양 문화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서양 캐릭터상품의 판매가 두드러지는 상황

  - 인도 장난감 제조업체들은 월트 디즈니 등의 회사로부터 캐릭터에 대한 라이선스를 구입, 자체적으로 액션 피규어, 액세서리 인형, 봉제인형 등을 생산함.

  - 인도의 장난감 업체 My Baby Excels Ltd는 2012년 앵그리버드 제작업체로부터 라이선스를 구입, 앵그리버드 캐릭터 봉제인형을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둠.

 

□ 시사점 및 전망

 

 ○ 현재 인도 장난감 시장은 브랜드가 없는 값싼 중국산 제품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인도인의 소득 증가와 함께 브랜드 제품의 수요가 점점 커져 장난감 수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인도는 유아용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엄격하기 때문에 인도 품질관리분야 기관의 인증 획득이 필수적임

  - 인도 표준국(BIS)은 2011년 하반기부터, 유아용품 수입에 미국 소비자상품안전기준(CPSC)과 동일한 안전 기준을 적용하기로 결정

  - 인도 정부는 2009년 중국 장난감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돼 6개월간 중국 장난감 수입금지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수입금지조치 해제 후에도 사전 승인된 실험실에서 안정성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서만 수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함.

 

 ○ 올해 인도에서는 4회를 맞는 World Children Expo가 개최될 예정으로 활발한 산업 동향이 관찰됨.

 

전시회명

4th World Children Expo

개최기간

2014년 6월 27~29일

장소

Ambience Mall, Gurgaon

주관

Children Media Pvt Ltd

분야

장난감 완구

홈페이지

http://www.worldchildrenexpo.com/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Assocham, Economic Census, 인도 현지 언론, KOTRA 뉴델리 무역관 보유 자료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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