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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중고차 수출국인 요르단 최근 상황
2010-11-04 조기창 요르단 암만무역관

 

우리나라 최대 중고차 수출국인 요르단 최근 상황

 - 9월 말까지 한국에서 중고차 약 5만5000대 수입 -

- 연말에는 선거와 연휴로 시장 위축될 듯 -

 

 

 

□ 올해 9월 말까지 우리나라 중고차 대요르단 수출현황

 

 ㅇ 약 5만5000대 수출

  - 2009년 우리나라는 요르단으로 총 8만5000여 대의 중고차를 수출함.

   

 ㅇ 이와 별도로 상당 수량이 요르단 자유무역지대를 통해 이라크로 재수출됨.

 

□ 4/4분기 전망

 

 ㅇ 연말 대요르단 및 이라크로의 재수출 중고차 물량은 위축될 것으로 전망

  - 요르단은 11월 9일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로 어수선한 분위기이며

  - 그 후 바로 시작되는 아이드 이다하 연휴로 서민들의 구매욕구와 관심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이라크 시장도 미국 철수 후 테러로 정국 불안정이 계속돼 수출에 악영향을 미침.

 

□ 최근 중고차시장 동향

 

 ㅇ 그동안 요르단 서민들에게 저렴한 연비로 각광을 받았던 세피아 모델이 단종되면서 최근에는 아반떼가 가장 잘 팔리는 중고차임.

  - 고급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중고 소나타도 주목받음.

 

 ㅇ 종전에는 1994년부터 2000년식의 중고차가 많이 수입됐으나 최근에는 6~7년 된 중고차가 가장 많이 판매됨.

  - 이는 생활수준 향상뿐 아니라 오래된 연식의 중고차 구매를 기피하는 여성 운전자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임.

 

 ㅇ 이라크 재수출 자동차는 2009~10년식 중고자동차이며, 현대자동차가 가장 선호됨. 특히 투산, 산타페, 엑센트, 아반떼 등이 잘 팔리고 최근 기아자동차가 출시한 고품격 자동차들도 주목받고 있음.

 

 ㅇ 요르단에서 2010년식 아반떼는 약 1만1500달러, 엑센트는 1만 달러 내외로 팔리며, 이라크에서는 2010년식 아반떼가 1만3500 달러, 엑센트는 1만2500달러 내외로 판매됨.      

    

 ㅇ 요르단의 수입차 관련 관세는 총 88.75%로 매우 높은 편임.

 

 

자료원 : 현지 바이어 및 요르단 자르카 무역투자협회 담당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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