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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래 자동차시장 승자는? 전기자동차 vs. 하이브리드
2010-10-23 김혜연 미국 워싱톤무역관

 

美 미래 자동차시장 승자는? - 전기자동차 vs. 하이브리드

- 전기자동차 배터리 개발에 따른 자동차 산업 동향 전망 -

 

 

 

□ 전기자동차 시대 도래하나

 

 ○ 미국, 3년 내 20개 전기자동차 모델 출시 예정

 

 ○ 미 행정부, 50억 달러 지원금 제공

  - 구매자에게 세제 혜택 제공

  - 자동차 업계에 대출 보조금과 그랜트 제공

 

 ○ 5년 내, 100만 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100% 순수 전기차량 사용 달성 목표

 

□ 100% 전기자동차 : 낙관적 성공 전망 불투명

 

 ○ 값비싼 배터리 가격, 전기자동차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

  -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대형 배터리팩, 자동차 가격의 절반 차지

  - 12월 출시되는 닛산 Leaf의 경우, 3만3000달러로 책정된 거래가격에서 배터리팩 가격만 1만5600달러를 차지, 생산비용에 부담으로 작용

  - 타이어와 토스터 같은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생산규모의 확대에 의한 생산비용 하락을 배터리시장에서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

  - 배터리 생산이 증가해도 원자재시장에서 책정되는 니켈, 망가니즈, 코발트 등 배터리 주요 금속가격이 쉽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

 

닛산 Leaf 차량 배터리와 Leaf 차량

자료원 : 닛산 홈페이지

 

 

 ○ 고가의 생산비용 대가에 상응하지 않는 고객수요

  - 높은 전압을 사용해 배터리를 제조해야하는 특수상황으로 인해 보통 공장인력 훈련보다 많은 인력 훈련비용 불가피

  - 높은 가격을 감수하고 전기자동차 제작하지만 부담스러운 소비자 가격으로 다수의 고객 확보가 힘들어 수익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

 

 ○ 배터리가격 하락에 장시간 소요될 전망

  - 미 에너지국, 2014년까지 현재 배터리 가격의 70% 절감 계획이지만 전문가들은 최소 10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 예상

  - 배터리기술 향상에 의한 가격하락보다는 효율적인 생산공정 및 폐기물처리 비용감축을 통해 가격인하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

 

 ○ 100% 전기자동차 성공에 필요한 요소

  - 배터리가격 인하

  - 배터리에너지 밀도 증강

  - 재충전 시간 감축

  - 전기모터 보안

 

□ 하이브리드 자동차 : 의외의 수혜자

 

 ○ 전기자동차 대신 하이브리드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분석

  - 전기자동차를 위해 개발된 배터리, 배터리와 가솔린 연료 모두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업계 CEO와 전문가들은 배터리개발로 저렴하고 연료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전망

 

 ○ 정부의 연료감축정책 하이브리드 차량 성공에 이바지

  - 주요 자동차 업체,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정부의 연료감축 정책이 심화되면서 이러한 규정에 부합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주요 자동차 업계 대표 분석

  - 포드 자동차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업체 판매차량의 10~25%가 전기화될 것이며 대부분은 하이브리드 차량이 될 것이라고 예상

  - 도요타 자동차는 구체적인 통계는 제공하지 않지만 2020년까지 도요타 모든 차량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생산해낼 계획

  - 2012년부터 미국은 엄격한 연료감축 정책 실시하며 2020년까지 점차적으로 심화시켜 나갈 계획

  - 캘리포니아주는 2012년까지 6개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제로 이산화탄소 배출 차량을 생산하지 않을 경우 벌금 부과

 

시보레 볼트와 혼다 CR-Z 모델

자료원 : 시보레, 혼다 홈페이지

 

 ○ 하이브리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업들의 활발한 움직임

  - 포드는 최근 새로운 링컨 MKZ 하이브리드 세단을 가솔린 연료로 운행되는 같은 디자인의 차량과 같은 가격에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 첨단기술에 대한 추가비용을 부과하지 않고 판매하는 최초의 차량으로 기록될 전망

  - GM은 199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판매한 EV1의 저조한 판매실적으로 순수 전기차동차 성공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아 시보레 볼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신 출시할 예정

  - 혼다는 CR-Z와 같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생산을 가동했으며 일본 내에서 하이브리드 버전 Civic만 생산할 계획

 

□ 전망 및 시사점

  

 ○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2020년에는 미국 내 경량차량의 26%가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며, 오직 5%만이 순수 전기자동차일 것이라고 전망

  - 하이브리드 차량은 가솔린 연료와 배터리 전기를 모두 사용해 운행거리 확보에 유리

 

 ○ 비싼 가격, 긴 충전시간, 짧은 운행거리 등으로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은 100% 전기자동차가 비실용적이라고 판단

  - 닛산 Leaf의 경우 240V 충전기 설치에 2200달러가 소요되며 충전에 필요한 시간은 8시간

  - 100% 충전된 차량은 100마일 정도 운행이 가능

  - Leaf의 가격이 3만3000달러, Volt의 가격이 4만1000달러로 보통 가솔린 차량의 두 배 이상의 가격

  - 제한된 운행거리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전기자동차 시장의 미래는 불투명

 

 ○ 효율적인 연료 엔진과 충전이 가능한 소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시장 전망성 밝음.

 

 

자료원 : WSJ, 업체 홈페이지, KOTRA 워싱턴KBC 보유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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