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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호황으로 중국서 이것이 뜬다
2010-10-22 김명신 중국 상하이무역관

 

자동차 판매호황으로 중국서 이것이 뜬다

- 환경친화형 자동차부품 수요 증가...다국적 자동차부품 기업 진출 활발 -

- 자동차 임대업 확대, 자동차 온라인 판촉행사 늘어 -

 

 

 

□ 중국, 자동차 판매 급증

 

 ○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1~9월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1313만8000대로 전년동기대비 36.0% 증가함.

  - 올 3분기까지의 판매대수가 이미 작년 전체 판매대수에 육박하는 등 자동차 판매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

 

중국 자동차 판매량

(단위 : 만 대, %)

통계출처 : 중국자동차공업협회

 

 ○ 자동차 판매가 늘면서 자동차부품, 온라인 차량판매, 자동차 임대업도 동반 발전함.

 

□ 환경친화형 부품시장 겨냥, 다국적 자동차 부품기업 중국진출 활발

 

 ○ 중국이 대기오염방지를 위해 자동차 배기량 감소를 추진하면서 자동차부품업이 새로운 시장기회를 맞음.

  - 중국은 2009년 상용차의 에너지절약형 자동차 시범확대 이외에도 2010년 6월 에너지절약형 제품의 후이민(惠民) 프로젝트를 실시해 160㏄ 이하 승용차에 대해 한 대당 3000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함.

  - 이외에도‘제3단계 승용차연료제한표준’을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임.

  - 새로운 표준에 따라 오일소모량 제한이 2단계보다 20%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최근 에너지절약 및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규획의 의견수렴안이 작성완료됐으며, 이번 발전규획에는 에너지기술발전이 크게 부각된 것으로 알려짐.

 

□ 중국 진출 다국적 자동차 부품기업

 

 ○ 이러한 정책은 중국 로컬기업들이 모터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터보과급기를 설치해 배출량을 개선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함.

  - 에너지절약형 부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외국계 자동차부품기업의 중국진출이 활발해짐.

  - 워키쇼 엔진, 하니웰, GIF, 보그워너 등 다국적 부품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생산기지와 R&D센터를 설립함.

  - 다국적 자동차부품기업들은 Faw, SAIC, Chery, 창안(長安) 등 자동차 기업의 수요에 맞춤.

  - 하니웰은 광저우-피아트 및 장화이(江淮)자동차와 계약을 체결해 2012년부터 이들 기업에 대해 저배출 가솔린모터에 터보과급기를 공급할 예정임.

  - 터보과급기의 현재 중국시장 보급률은 약 9%이지만 2020년까지 6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이외에 다른 3개 자동차기업과도 가솔린모터 공급 MOU를 체결함.

  - 보그워너는 2009년 중국의 최대 규모 프로젝트인 중국 12대 자동차기업과 합자로 보그워너 연합 동력전달시스템 유한공사를 설립함.

  - 2011년 초까지 공장을 완공해서 주로 DCT통제모듈을 생산·판매할 예정임.

  - 동력전달 자동변속기에 비해 DCT 변속기는 액체연료의 경제성이 높음.

 

□ 자동차 온라인 쇼핑 확대

 

 ○ 올 들어 중국 온라인시장에서 자주 선보인 먀오샤(秒殺, 제한된 시간내 온라인 한정판매 이벤트), 퇀꺼우(團購, 공동구매)가 자동차 판매에도 등장함.

  - 지난 9월 9일 메르세데스-벤츠 스마트가 타오바오에서 공동구매 판촉행사를 개최해 3.5시간 만에 205대 전부를 판매함.

  - 스마트는 2009년 중국에서 출시된 후 1년간 판매량이 500여 대였으나 이번 이벤트를 통해 3.5시간만에 최근 반년간의 판매량을 판매함.

  - 중국기업들은 온라인을 주력 판매채널로 보기보다는 자사 차량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함.

                           

사진출처 : QQ망

 

 ○ 지난 7월 볼보를 M&A한 지리(吉利)자동차도 알리바바와 협력해 2011년 정식으로 온라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임.

  - 지리(吉利)는 온라인 예약고객을 위해 특별판 차량 모델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주문부터 대금지불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가능하도록 할 예정임.

 

 ○ 자동차 온라인 판매에서 가장 큰 구매결정요인은 가격임.

  - 벤츠 스마트는 200명 이상이 공동구매 할 경우 오프라인 가격의 77% 가격으로 구매가능함.

  - 정상가격보다 4만1000위안이 할인됨.

  - 해당 사이트는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홍보효과가 매우 컸음.

 

 ○ 올해 8월 18일 Lifan자동차는 타오바오와 협력해 1위안 먀오샤 이벤트 대상 차량을 6대 제공함.

  - 클릭만 재빨리 하면 1위안으로 자동차 한 대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유인효과가 매우 컸음.

 

□ 자동차생산기업도 차량렌트업 진출

 

 ○ 2010년 중국의 최대 자동차 임대기업은 이헤이(一)렌트카이며 2위 기업은 션저우(神州)렌트임.

 

  

 

  - 최근에는 베이징 벤츠, 동펑(東風) 닛산 등도 임대업에 진출하는 등 자동차 임대업이 빠르게 확대됨.

 

 ○ 션저우 렌트카의 주식을 50% 이상 보유하는 롄상지주회사의 부총경리는 향후 몇 년동안 중국 자동차 임대시장이 연간 20~30%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 컨설팅사인 롤런드버거는 2014년 중국 자동차 임대시장이 380억 위안, 차량 40만 대 규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전망함.

 

 ○ 중국의 자동차 임대업은 지난 20여 년간 발전해왔지만 이전의 발전은 크지 않았음.

  - 2002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임대회사인 헤르츠가 중국에 진출한지 3년 만인 2005년 철수함.

  - 자동차 임대업 대표기업인 이헤이(一)렌트카와 션저우(神州)렌트카는 각각 2006년과 2007년 설립됨.

  - 중국의 자동차 임대업은 2006년부터 빠르게 성장했으며 최근 몇 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30%에 달함.

 

 ○ 현재 중국 임대차량 수는 약 4만 대이고 전국적으로 자동차 임대회사가 4000개 사에 달함.

  - 10대 자동차 임대회사의 시장점유율이 10% 이하라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시장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기업은 없음.

  - 이헤이(一)렌트카의 보유차량규모는 7000여 대이고, 10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영업함.

  - 션저우(神州)임대차의 보유차량규모는 6000여 대이고, 41개 도시에 300여 개의 자동차 임대업소를 둠.

  - 이헤이와 션저우 보유차량은 중국 전체 임대차량의 3.3%임.

  - 골드만삭스와 레노버의 투자로 이헤이와 션저우의 2010~11년 차량규모가 1만여 대 정도로 증가하고 점포망도 증가할 전망임.

 

 

자료출처 : 경제관찰보, 상무주간, 허쉰(和訊)망, 중국자동차공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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