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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오토쇼, 메이커 간 판촉경쟁 치열
2010-05-21 이제혁 모로코 카사블랑카무역관

 

2010 카사블랑카 오토-쇼, 메이커 간 판촉경쟁 치열

- 신형모델, 가격할인, 할부금융 등 파격 조건 제시 -

- 현대기아차, 신형SUV와 소형차로 회복세 모로코시장 공략-    

 

 

 

□ 오토-쇼를 계기로 모로코 내수판매 회복 기대

 

 ○ 지난 5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카사블랑카 국제전시장에서 모로코 자동차수입협회(Aivam) 주최로 제7회 오토쇼(Auto Expo 2010)가 개최됨. 2008년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오토쇼에는 우리나라의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세계 41개사 34개 브랜드가 참여

 

 

 

 ○ 모로코 신차 내수판매는 작년(2009)에 직전년(2008)대비 9.52%가 감소한 바 있으며, 올(2010) 1분기에도 2만4319대 판매에 그쳐 전년(2009) 동기대비 10.5% 줄어드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함. 이런 상황에서 현지 자동차업계는 이번 오토쇼가 자동차경기 회복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

 

 ○ 2년마다 개최되는 카사블랑카 오토쇼는 컨셉카 등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것보다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현장마케팅 성격을 띰. 따라서 참가 브랜드 간 가격할인 등 판촉경쟁이 치열한 모습

 

 ○ 주최 측이 약 25만명으로 추산하는 관람객들 중 상당수가 그 동안 미뤄왔던 자동차 구매를 위해 전시장을 찾는 실소비자들이며, 메이커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중고차 보상구매, 파격적인(100%)금융지원, 보증기간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 현대기아차 SUV 新모델 인기몰이

 

 ○ 오토쇼 전시관은 2개관으로 구성. 1관은 푸조-시트로엥, 르노-다시아 등 프랑스 메이커들이 자리 잡았으며 2관은 현대기아차, 쌍용차 등 한국 메이커를 비롯한 기타 국가의 차량들이 전시돼 있음.

 

 

 

 ○ 특히, 현대기아차는 현지시장에서 인기를 얻는 SUV 브랜드인 투싼과 스포티지 신형모델을 선보였으며, 전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이 새로운 디자인에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

 

 ○ 저렴한 가격으로 모로코시장을 공략하는 중국 체리차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으나, 규모가 작고 출품 모델이 많지 않아 크게 주목받지는 못함.

 

 ○ 현대기아차는 모로코 신차시장에서 푸조와 르노에 이어 3~4위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며, SUV 신모델과 소형차를 앞세워 금년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로코 시장공략에 적극적인 모습

 

 

자료원 :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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