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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전거시장 이렇게 공략하자
2010-05-20 신은경 독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독일 자전거시장, 이렇게 공략하자

- 독일 자전거시장, 수요 꾸준히 증가 -

- 향후 전기자전거 시장진출이 유망 -

 

 

 

□ 독일 자전거 시장동향

 

 ○ 독일에는 자전거 도로가 매우 보편화됐으며, 실생활에 자전거를 출퇴근, 쇼핑, 운동에 이용하는 독일인이 다수임.

  - 독일은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 자전거 연습을 시키고 점검 및 수리교육 이후 자전거 면허증을 발급해 자전거 이용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 필요성을 강조함.

 

 ○ 현재 독일 자전거 시장은 수요가 많아 내수 생산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상태이며, 독일 국내 생산제품의 다수는 고가로 해외에 수출됨.

 

 ○ 독일의 자전거 수입규모를 보면, ‘09년 기준 264만대로 독일 내수시장(385만대)의 68.57%를 차지했으며, ‘09년 자전거 시장 총 매출은 18억 유로로 전년대비 7% 증가함.

  - 주요 수입국은 대만(15%), 태국(14%), 폴란드(10%) 이며, 아시아권 수입량이 상당 부분을 차지함. 최근 들어 동유럽 수입 물량이 확대되며, 주요 수입국은 리투아니아, 체크, 루마니아 등임.

 

독일 자전거 수입국별 분포(2009년)

자료원 : ZVI-이륜차산업협회

 

 ○ 독일인이 선호하는 자전거의 유형은 경주용(트래킹) 자전거로 실제 ‘Tour de France’와 같은 자전거 대회에서나 볼 수 있는 선수 복장을 한 독일인을 산책로나 자전거도로에서 자주 볼 수 있음.

 

 ○ 이는 자전거가 매우 인기 있는 취미라는 사실을 보여주며, 경주용 자전거는 독일 자전거시장의 34%를 차지, 독일 내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큼.  그 다음으로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은 시티바이크가 24.5%로 쇼핑이나 이동 등 실제 생활수단으로 사용됨.

 

독일 자전거 종류별 판매비율(2009년)

자료원 : ZVI-이륜차산업협회

 

 ○ 물론 대형 슈퍼마켓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소비자들의 구매 루트는 다양할 수 있으나, 독일 사용자들은 여전히 자전거 전문점을 통한 구매를 선호함.

 

 ○ 대부분의 자전거 전문점은 지역 곳곳에서 자전거를 판매하며, 동시에 친근하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해 목적에 맞는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 또한 정비소를 겸하고 있어, 일반 슈퍼마켓이나 온라인 쇼핑몰과는 다른 서비스를 접할 수 있어 총 판매물량의 68% 이상이 이러한 전문점을 통해 이뤄짐.

 

독일 자전거 구입처 분포(2009년)

자료원 : ZVI-이륜차산업협회

 

□ 자전거 시장의 미래: 전기 자전거

 

 ○ 현재까지 한국 수입량은 많지 않으며, 아시아권에서는 대만과 태국의 수입이 대부분임. 실제 독일내 자전거 판매에 성공하려면 자연친화성과 이동수단으로서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함.

 

 ○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한다면 틈새시장으로 전기 자전거를 들 수 있음. 한국은 이미 전기 자동차 산업에서 탁월한 배터리의 품질을 입증했으며,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전기자전거 생산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음.

 

 ○ 실제로 유럽 내에서 전기자전거 생산에 주력하는 스위스의 Flying-Cranes사 (www.flying-cranes.ch)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자전거와는 다른 신기술의 배터리 개발을 완료함.

  - CEO인 Gasser는 신기술 배터리로 100㎞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판매부진을 타파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밝힘

 

 ○ 독일 Ruhr 지역에서는 올 여름부터 전기자전거를 대중 교통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주요 기차역주변을 기준으로 일단 80대를 보급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임. 독일은 주차문제 및 자전거의 환경 친화성을 고려해 전기자전거 보급에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음.

 

□ 독일시장 전기자전거 가격정보

 

 ○ Gigant Manufacturing Co. Ltd. (www.gigant-bicycles.com)

  - 제품명: Giant Twist Comfort CS

  - 모터 : Sanyo, 250W

  - 최고속도 : 25 km/h

  - 변속기어수 : 8

  - 배터리 : 26V/9 Ah

  - 최고운행거리 : 65~70km

  - 브레이크 : V-Brake front & rear + backflow

  - 무게 : 27kg

  - 가격 : 1,699~2,099.90 ?

 

 ○ Heinz Kettler GmbH(www.kettler-bike.de)

  - 제품명 : Kettler Twin City

  - 모터 : Panasonic, 250W

  - 최고속도 : 25 km/h

  - 변속기어수: 8

  - 배터리: 26 V / 10 Ah

  - 최고운행거리 : 50~80km

  - 브레이크 : V-Brake front & rear

  - 무게 : 26kg

  - 가격 : 1,999.90 ?

 

 ○ Onyx Cycle GmbH(www.onyx-cycle.com)

  - 제품명 : Ruhwerk City Modell

  - 모터 : Brushless, 250 Watt

  - 최고속도 : 25 km/h

  - 변속기어수 : 7

  - 배터리 : 24V/10Ah

  - 최고운행거리 : 45~50km

  - 브레이크 : V-Brakes front & rear + backflow

  - 무게 : 25kg

  - 가격 : 879.00 ?
자료원: OXMO GmbH

 

□ 한국기업의 독일 자전거시장 진출 가능성

 

 ○ 독일의 자전거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시장확대가 전망됨. 기존 자전거 시장의 진출보다는 혁신제품을 신속히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시급함.

  - 따라서, 전기자전거 생산 및 개발이 매우 유망하며, 기존 전기자동차 개발을 통해 상당한경험을 축적한 한국기업의 전기자전거 시장진출시 가능성이 매우 높음.

 

 

자료원 : ZVI-이륜차 산업협회, OXMO GmbH, KOTRA 프랑크푸르트KBC 자체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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