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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마케팅] 美, 부상하는 5대 핵심 그린 트렌드
2009-05-25 황선창 미국 시카고무역관

 

美, 부상하는 5대 핵심 그린 트렌드

- 그린산업 확대, 정부·기업·소비자 공조 중요 -

 

 

 

□ 급부상하는 그린 트렌드

 

 ○ 불경기에도 미국 경제 그린 관련산업 확대

  - 미국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린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친환경에 대한 관심 고조, 그리고 소비자들의 인식 확대로 인해 지속적으로 확대됨.

  - 미국의 핵심 5대 핵심 그린 트렌드는 오바마 정부의 친환경 그린정책과 지원, 규제 강화로 관심이 더욱 고조됨.

  - 예를 들면, 최근에 발표된 자동차 연비 규정 강화는 새로운 기술 개발, 제품 라인 그리고 소재 산업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돼 정부 정책이 그린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음.

 

□ 핵심 그린 트렌드

 

 ○ 미국의 5대 핵심 그린 트렌드

  - 미국의 5대 핵심 그린 트렌드는 정부의 지원, 그린 빌딩 및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관심 확대, 클린 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 증가, 기업들의 그린마케팅 열풍, 기업들의 탄소경영 확대로 요약됨.

 

5대 핵심 그린 트렌드

◈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지원, 규제로 친환경 그린 이코노믹 추진

◈ 그린빌딩,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관심 재차 확대

◈ 클린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 크게 증가

◈ 그린마케팅 열풍

◈ 탄소 경영은 비즈니스 경영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

 

 ○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 그리고 규제로 친환경 그린 이코노믹 추진

  - 오바마 행정부는 경기 부양책 일환으로 대체에너지, 전기 자동차, 스마트 그리드 투자 확대를 통한 ‘그린 일자리‘ 창출 적극 표명

  -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한 그린산업 분야 지출 중 스마트 그리드를 포함한 에너지 효율 분야에 가장 많은 340억 달러를 지출하고, 탄소 배출 저감 분야에 117억 달러 지출 전망

 

※ 경기 부양을 위한 그린 관련 산업 지출규모

- 에너지 효율 분야 : 340억 달러

- 신재생에너지 분야 : 79억 달러

- 탄소배출 저감 분야 : 117억 달러

- 첨단 제조업 분야 : 13억 달러

- 대체에너지 자동차 분야 : 13억 달러

- 에너지 연구개발 분야 : 45억 달러

- 기후변화 관련 연구 개발 분야 : 13억8000만 달러

 

  - Apollo Alliance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향후 10년간 약 5000억 달러를 투자해 약 500만 개의 그린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함.

  - 정부의 적극적인 그린산업 지원 및 투자 확대에 따라 그린 관련 산업은 불경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임.

 

 ○ 그린빌딩에 대한 관심 재차 확대

  - 그린빌딩 추진으로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 탄소절감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부각됨.

  - Greenbuilding.com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그린빌딩 규정 LEED가 실시된 후 지금까지 약 1300만 톤의 석탄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됨.

  - 샌프란시스코시는 이미 입법화를 통해 신축건물의 경우, 의무적으로 그린 빌딩 규정 LEED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의 빌딩도 일정 기한까지 LEED 규정에 부합하도록 개보수할 것을 요구함.

  - 대형 유통업체인 Target과 JC Penney사들과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McDonald)사 등은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빌딩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음.

  - 그린 빌딩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기업의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부각됨.

 

 ○ 클린 에너지 관련 기술 특허 크게 증가

  - 지난 2008년 풍력, 태양력, 연료 전지 등 클린 에너지 관련 특허는 작년 894건에 비해 29건 증가한 928건을 기록해 지난 7년 이래 최고 건수를 기록함.

  - 클린 에너지 관련 특허 중 연료전지 관련 특허가 전체 클린 에너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함.

  - 연료 전지 관련 특허는 주로 델파이, GM, 도요타, 닛산, 그리고 델파이 등과 같은 자동차 업체가 전체 연료전지 특허의 약 25%를 보유하며, 나머지는 연구 전문기업과 대학들과 소니와 같은 전자 기업 등이 연료 전지 관련 특허를 보유함.

  - 다음으로 최근 들어 기술개발속도가 빠르고 풍력발전소 설치가 크게 증가한 풍력발전 관련 특허가 증가함. 지난 2002년 42건에서 2008년에는 158건으로 크게 증가

 

클린 에너지 관련 특허 건수 및 종류

주 : Row totals may be less than the sum of the row because a small number of patents fall into more than one category.

자료원 : Heslin Rothenberg Farley & Mesiti, Clean Tech Group

 

 ○ 그린 마케팅 열풍

  - 미국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그린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환경 그린에 대한 관심이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소비자들에게도 높아짐.

  - 기업들과 소비자들은 에너지 절감, 기후 변화, 독극 화학물질, 그리고 다른 환경 관련 이슈에 대해 관심이 매우 높아 졌고, 기업들은 그린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출시하며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음.

  -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후 약 30만 건 이상의 그린 관련 상표, 브랜드 네임, 로고가 등록됐음.

  - 기업들 중에서 Apple, Canon, Clorox, 그리고Fiji Water 등과 같은 업체들의 초기에 그린 시장에 진출해 성공적인 그린 마케팅 기업으로 명성을 쌓음.

  - Wal Mart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들로 그린 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그린 제품을 개발 납품할 것을 요구함. 그린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그린제품 전문코너를 개설함.

 

 ○ 탄소는 비즈니스 경영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

  - 지난 대통령 선거부터 정부가 친환경 그린산업 육성 차원에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천명함.

  - 이러한 차원에서 탄소 관련 규제를 더욱 강화하고 본격적인 그린산업을 육성하는데 관심이 매우 큼.

  - Alcoa, AMC, BestBuy, DHL, JP Morgan Chase 등과 같은 대기업들도 정부가 본격적으로 규제 강화에 나서기 이전에 자발적으로 그린 전략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탄소가 기업 운영의 핵심으로 자리함.

  - HSBC 은행에 따르면 기후변화 억제를 위해 생산되는 제품 및 서비스 시장규모는 연간 약 3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바이오테크와 소프트웨어 산업을 능가함.

  - 더 이상 기후 변화는 환경 또는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게 새롭게 부상하는 경제 및 산업이 될 것임.

  - 그리고 기업들의 경영 실적이 단순히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것에서 벗어나 기업의 친환경 정책과 공동체 사회에 기여도 등 이미지 제고도 중요한 평가 요인으로 자리함.

 

□ 시사점

 

 ○ 미국 정부의 환경 관련 규제 강화를 통해 그린 경제 활성화 유도

  - Nike, Starbucks, Sun Microsystems사와 같은 기업들과 환경 운동 시민단체들은 서로 협력하여 정부에 기후 변화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하거나 입법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어 미국 정부의 환경 규제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관련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발생량을 1990년 수준으로 낮추는 목표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그린경제 활성화를 추진함.

  - 최근 발표된 자동차 연비 규정 강화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돼 그린산업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큰 부분을 차지함.

 

 ○ 그린마케팅 열풍 그러나 정확한 메시지 전달 실패로 그린 마케팅 실패 많아

  - 많은 기업들이 그린 제품을 생산하고 마케팅을 통해 판매 늘리기 위해 노력하며 실질적으로 그린 제품을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임.

  - 그린 마케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린 제품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개념 그리고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지 못했기 때문임.

  - 소비자들은 친환경 그린제품 구매를 통해 환경을 보존하는데 큰 거부감은 없으나, 그린 제품에 대한 공인된 기준이 없어 그린 제품을 믿고 구입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

  - 그러므로 소비자들에서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그린제품에 대한 공인된 기준과 정보를 제공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그린제품 판매 확대에 절대적으로 요구됨.

 

 

자료원 : GreenBiz Intelligence, Apollo Alliance, Freedonia Group, 시카고 KBC 종합 및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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