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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지역 지식재산권 유통 플랫폼을 표방하는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현장 인터뷰
2020-07-10 심영화 중국 다롄무역관

- 지식재산권 보호강화 및 연구개발을 통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조성 -

- 중국 정부의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관련 기업 지원 -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北方国家版权交易中心)는 랴오닝성 인민정부, 중국 공산당 다롄시위원회, 다롄시 인민정부, 랴오닝성출판그룹(辽宁省出版集团)이 참여해 중국 북방지역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강화 및 연구개발을 통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조성한 산업단지로 중국 정부의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탄생했다.

 

전체 지상 6, 지하 1층 건물로 구성된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의 총면적은 17,000로 사용면적 14,90059개의 독립된 사무실이 있어 기업입주 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이며 별도로 위치한 공유오피스에는 80개의 사무공간이 있어 중국 국내 혹은 해외 콘텐츠 제작 개인 및 기업들도 입주 신청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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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

 

센터 설립 이력

 

랴오닝성 정부는 2016년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에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설립계획을 제출해 2017년 심사 및 비준을 통과했으며 2018년 다롄시 진푸신구에 기업등록을 마치고 2019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2020년 운영하고 있다.

 

랴오닝성 출판그룹과 함께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北方国家版权交易中心有限公司) 양즈젠 총경리는 코로나 때문에 아직 정식 개소식을 개최하지 못했지만 일부 기업은 이미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에 입주하는 등 본격적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 주요업무

 

주요 업무는 1) 출판물 특허 등록 등 지식재산권 신청 및 보호, 2) 문화콘텐츠 연구·개발 후 제작 및 유통 지원, 3)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가 소속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업육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특허 등 지식재산권 등록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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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는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출판사, 작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 제작자, 예술인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기업·개인은 모두 입주대상에 해당된다.

 

1층에는 예술품 전시관 및 감정센터, 지식재산권 등록데스크 등이 있어 제품 전시 및 디자인 등 특허 등록 등 업무가 가능하며, 2층과 3층은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입주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4층과 5층은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이며 6층은 다수의 세미나실이 있어 입주기업들이 회의 및 행사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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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 인터뷰

 

최근 다롄 소재 기업과 기관 대상으로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를 소개하고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는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 양즈젠 총경리는 KOTRA 다롄 무역관과 인터뷰를 통해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가 가지고 있는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중국 북방지역 유일한 지식재산권 육성기관으로 동북지역 최대 항구도시인 다롄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첫 번째 특징으로 꼽았다. 랴오닝성자유무역시험구(다롄지역)와 붙어있어 상품무역뿐만 아니라 서비스 무역도 가능하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 일본 등 다양한 외국기업과 교류도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

 

두 번째로 중국 최대 출판기업 중 하나인 랴오닝성출판그룹(辽宁省出版集团)과 함께 출판물 발행 및 중국 전역에 콘텐츠 유통이 가능한 점을 예로 들며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사무실, 회의실, 전시관, 카페, 식당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입주기업은 센터 안에서 대부분 일을 처리할 수 있으며 랴오닝성 정부와 다롄시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세금감면, 콘텐츠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입주기업은 이곳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입주기업 근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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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

 

마지막으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통합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등록한 지식재산권에 대해 국가판권국(国家版权局), 국가지식산권국(国家知识产权局)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초기 콘텐츠 개발 비용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을 통해 투자가를 소개받기도 하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

 

인터뷰에 참여한 양즈젠 총경리는 KOTRA 다롄 무역관을 통해 중국 시장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문화콘텐츠 기업 대상으로 콘텐츠 개발 및 유통 관련 문의가 있으면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를 찾아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북방국가저가권거래센터 관계자 단체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8c4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1pixel, 세로 500pixel

자료: KOTRA 다롄 무역관

 

시사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콘텐츠 개발 등 관심기업의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입주가 예상된다.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관계자는 현재도 입주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인 출원, 출판 등 콘텐츠를 취급하는 기업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중국 콘텐츠 시장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랴오닝성출판그룹(辽宁省出版集团),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北方国家版权交易中心有限公司)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현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법인설립에 관심 있는 기업은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기업등록 및 입주 문의도 가능하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온라인 콘텐츠가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 시장 진출을 염두한 기업이라면 이러한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 등의 지원기관을 활용해 중국 기업과 상호 교류하고 현지화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자료: 북방국가저작권거래센터유한공사 인터뷰 등 KOTRA 다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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