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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중국 서부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
2020-07-08 Chen Yuan 중국 충칭무역관

- 전통적인 자동차산업에서 금융, 여행 등 연관 서비스산업으로 확장 -  

- 충칭시 기간산업인 자동차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     




2020년 6월 13일부터 21일 9일간 충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서부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 대형 오프라인 자동차 전시회로 전시 기간중 충칭시의 중점육성 산업인 스마트자동차, 5G와 자동차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의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충칭시 스마트자동차산업 밸류체인 육성, 에너지 자동차 기술 등에 대한 포럼이 동시에 개최됐다. KOTRA 충칭 무역관에서는 이번 전시회의 전시 주관사인 충칭전람센터유한공사 셰둥메이(谢冬梅) 주임과의 인터뷰 및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의 현황에 대해 알아봤다.


제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 포스트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020 제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

2020第二十二届重庆国际汽车展览会

CHONGQING INTERNATIONAL AUTO EXHIBITION

기간

2020년 6월 13~21일

장소

충칭국제전람중심(重庆国际博览中心)

주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자동차산업 분회(中国国际贸易促进委员会汽车行业分会)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

충칭시 인민정부(重庆市人民政府)

참가규모

80여 개 자동차 브랜드 참가

주요품목

승용차, 상용차, 신에너지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등

홈페이지

http://www.autochongqing.com/

자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重庆国际汽车展览会) 공식 홈페이지


올해 전시회 특징


제22회 충칭 국제 자동차 전시회장 입구

 

자료: 충칭전람센터유한공사 촬영

 

올해까지 22회에 걸쳐 진행된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는 중국 중서부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자동차 전시회이자 충칭 지역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이다. 2020년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충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서부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대형 오프라인 자동차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 위주의 전시에서 탈피해 연관산업 분야 즉 차량개조, 자동차관련 소비자금융, 자동차여행 등의 자동차 연관 서비스산업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개최 기간 중 충칭시의 중점육성 산업인 스마트자동차, 5G와 자동차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의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충칭시 스마트자동차산업 밸류체인 육성, 에너지 자동차 기술 등에 대한 포럼이 동시에 개최됐다. 코로나 방역기간 중에 개최되는 대형 오프라인 전시회이기 때문에 관람객은 엄격한 '5단계 입장' 절차를 거쳐야 했다. 개인별 체온 측정, 입장권 검사, 모바일 건강코드 스캔, 신분증 확인 후 소독구역, 적외선체온 측정, 소지품 안전검사, 입장권 재확인 후 전람회장 입장이 가능하도록 엄격한 방역관리 하에 전시회를 진행했다. 입장권 예약 및 발행 시 신분증 번호가 입력돼야 해서 중국 신분증이 없는 외국인의 참관은 제한됐다.


전람회장 입장전 모바일 건강코드 스캔 현장

 

자료: 충칭전람센터유한공사 촬영

 

전시회장 현장


이번 전시회는 충칭전람중심내 N구역 전시관(N1, N2, N3, N4, N5, N7, N8전시관), 중앙홀 서관, 야외광장에 등에서 전 세계 80여 개 브랜드 약 1000여 종의 자동차 및 관련 제품이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신차 발표, 신에너지차와 첨단 장비 등의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중국 서부지역 자동차 산업과 글로벌 자동차를 직접 보거나 체험할 수 있었으며 신에너지자동차 등의 신기술·신제품의 트렌드를 볼 수 있었다.

 

제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 전시장 배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