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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건축 박람회(The Sydney HIA Home Show) 참관기
  • 현장·인터뷰
  • 호주
  • 시드니무역관 전희정
  • 2020-03-18
  • 출처 : KOTRA

- 에너지효율, 스마트홈, 모듈라홈 제품 인기 -

- 생활 습관 및 환경 변화로 전자 비데, 합성 바닥재 등 관심 증가 -



 

□ 박람회 개요

 

행사명

The Sydney HIA Home Show(호주 건축 박람회)

개최기간

2020년 3월 13~15일, 3일간

개최장소

시드니 전시컨벤션센터 Sydney ICC

전시품목

 건축자재, 창호, 바닥재, 모듈라홈, 스마트홈, 주방가구, 욕실자재, 아웃도어 용품 등

규모

참가업체: 약 250개사, 방문자 약 2만 명, 참가국: 약 10개국

공식 홈페이지

www.sydneyhomeshow.com.au

주관기관 및 연락처

 - 기관명: Exhibitions and Events Australia(EEA)

 - 전화번호: +61 (0)3 9276 5555

 - 이메일: homeshows@eea.net.au

 

□ 호주 최대 주택 건축 및 레노베이션 전시회인 시드니 홈쇼

 

  ㅇ 호주 시드니 홈쇼 전시회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호주 시드니 ICC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 시드니 홈쇼는 주택 건축 및 레노베이션(Renovation) 분야에서 현지 인지도가 가장 높은 전시회 중 하나이며, 일반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주택 건축 및 개조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 다수 참여함.

    - 행사 방문객의 주요 연령층이 40대 이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향후 1~2년내 주택 신축에 관심이 있거나 확장 및 개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러한 방문객 연령 및 수요에 따른 관련 제품도 많이 출품됨.

    -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건축자재, 창호, 바닥재, 모듈라홈, 스마트홈, 주방가구, 욕실자재, 아웃도어 용품 등으로 다양하며 제품 판매를 위한 가구 및 인테리어 용품, 홈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블라인드 및 커텐, 주방기기, 그리고 일부 시공 관련 계약 및 상담이 이뤄지고 있어 매우 활발한 분위기를 띄고 있었음.

    - 건축자재를 유통하는 총판 기업에서 제품 및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많았으며, 주택 건축 전시회 답게 중소형 주택 건설회사들이 다양한 디자인의 주택을 홍보하며 잠재 고객 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었음. 

 

시드니 홈쇼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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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촬영


  ㅇ 전시회 외에도 주택 레노베이션 및 인테리어 관련 세미나, 자선 행사 등 방문객에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

    - 전시장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시공 분야 전문가들을 초대해 최신 트렌드 및 노하우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전시 부스업체로 참가한 일부 기업들에 세션을 할애해 건축 관련 세미나를 진행함과 동시에 제품을 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함.


세미나 진행 현장(좌) 및 소형 모델하우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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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촬영


    - 또한 호주 정부와 호주 기술대학교 TAFE, 민간단체의 합작으로 젊은 빌더(Builder)들을 양성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 ‘The House that Youth Built’ 모델하우스가 많은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행사 마지막 날 현장에서 경매로 판매되는 모델하우스 판매 수익금은 시드니 어린이 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함.


학생들이 지은 프로젝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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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촬영


□ 주요 전시 품목 및 참가업체 인터뷰

 

  ㅇ 전시회 주요 품목으로 시장 자리잡은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홈 관련 제품들

    - 이번 시드니 홈쇼 전시회의 주요 전시 품목 중 하나는 재생에너지 관련 태양광패널과 저장소(배터리) 그리고 에너지 고효율 및 절약 관련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인 테슬라를 비롯,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음.

    - 테슬라 부스 직원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와 테슬라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전년대비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최근 호주 전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영향인지 방문객들의 관심이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에 조금 더 관심을 쏟는 것 같다고 함.

    - 또한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집 안의 전기, 난방, 보안, 가전기기 등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솔루션 관련 제품 부스가 큰 관심을 이끈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행사장 내 인기 제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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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촬영


  ㅇ 생활 방식의 변화가 가져오는 인기 품목의 변화

    - 전시회에서 높은 부스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으로는 타일, 원목마루, 라미네이트(Laminate), 합성(composite) 마루가 있었음.

    - 과거 하우스에서 카펫트를 선호하던 현지인들의 생활 환경이 이제는 아파트와 나무 바닥을 선호하는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원목마루보다 저렴하면서도 방수 및 유지관리, 설치 및 보수 등에서 기능적으로 우수한 라미네이트 마루와 합성 마루 제품이 인기를 끌었음.

    -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호주 전 지역 슈퍼마켓에서 화장지가 품절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바 휴지를 사용하지 않는 전자식 비데 제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전시 품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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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촬영

 

□ 시사점

 

  ㅇ 시드니 홈쇼는 현지 업체들 위주의 B2C 전시회로 내수 건축 시장의 흐름 및 수요와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 중 하나

    - 최근 코로나19 우려로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전반적인 내수경기도 좋지않은 상황이나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음.  

 

  ㅇ 호주 정부의 부동산시장 유지 노력을 위한 은행 이자율 인하와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금과 융자 혜택으로 주택 및 아파트 건축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며, 관련된 주요 건축자재의 수입은 꾸준할 것으로 전망

    - IBIS World 보고서에 따르면 하드웨어 및 건축자재 소매시장 규모는 약 219억 달러 규모로 지난 5년 평균 0.5% 성장했으며, 향후 5년간 평균 1.6%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 관련 품목으로는 공구 및 기계 33.3%, 목재 27%, 건설자재15.5% 등 3개 품목이 전체 75.8%를 차지하며,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ㅇ 건축자재의 호주 수출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장조사와 관련 호주 인증 확보가 요구되며, 현지 수요 측면에서 현지인들의 생활 방식 및 문화적 이해를 고려해야 함.

 

 

자료: 시드니 홈쇼 홈페이지, IBIS World, KOTRA 시드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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