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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 덴탈 전시회 현장을 가다
2019-12-18 김동그라미 미국 뉴욕무역관

- 한국관에 총 28개 업체 참여해 K-Dental 장비 및 서플라이 전시-

- 업계에도 3D 프린터, AI 등 첨단기술 도입 속도 가속화 -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Greater New York Dental Meeting

개최기간

2019년 1129~124

개최장소

미국 뉴욕주 맨해튼 제이콥 자비츠 콘벤션 센터

참가업체

3M, 콜게이트, 인비절라인 등 550여개 업체 참가

참관객 규모

약 150개국 52,000여 명

개최주기

연 1

주요전시품목

치과 장비, 치과기공, 치과 위생, 인테리어 및 치과 치료 및 운영 관련 서비스

 

  ㅇ 전시회 성격 

    - 매년 미국 추수감사절 직후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치과 장비 전시회로 올해로 95회째를 맞음.

    - 주요 참관객은 치과 의사, 치위생사, 치과장비 및 서플라이 딜러 등이 있으며,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둘러보는 자리

    - 업체별 제품 전시 및 데모 함께 대규모 워크숍이 함께 열리며, 업계 관계자간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됨.

    - 북미 지역 치과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중·남미 지역에서도 많은 참관객이 찾는 전시회로 중·남미 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됨.

    - 2019년에는 임플란트, 3D 프린팅 등이 특히 주목을 받았음.

 

  ㅇ 한국관 운영

    - 이번 전시회에는 Korea Pavilion으로 총 324sqm 규모의 한국관이 별도로 구성되었음.

    - (사)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가 한국관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KOTRA가 홍보 및 현장운영을 진행

    - 전시장 입구에 한국관을 알리는 대형배너를 설치해 한국 기업의 대거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

 

전시회장 입구에 설치된 대형 배너와 한국관 입구

                        

                       

                                                    

자료: 뉴욕무역관 직접 촬영

 

□ 한국관 참여 업체 및 특이사항

 

  ㅇ 한국관에 참여한 기업은 총 28개사로, 레진, 임플란트 엔진, 신경치료용 무선 핸드피스, 핸드피스 드릴, 화이트닝 제품, 교정용 브라켓 등이 포함됨.

    - 한국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의 제품 수요와 트렌드 등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 기존 바이어와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가

 

2019년 뉴욕 덴탈 전시회 한국관 참가 기업

Bluereo Inc.

CSM Implant

Dr.pik

Dentalmax

Detall Co.,

Dentkist

DXM

Eastdent Co.

Haenaem

HDI

Hudens Co.

Jiscop Co.

JJTools Co.

Mediplus Co.

Kitten Planet

keraTor

MCTBio

MedPark Co.

Mediclus Co.

Renew Medical Co.

Shinhung

Saeshin

Sherpa

Shinseki International

Spident Co.

Surgident Co.

Vericom Co.

3S Medical

 

  ㅇ 품질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향후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요인

    - 한국관 참관 바이어들은 한국 덴탈 관련 제품의 높은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최대 강점으로 꼽음.

    - 한국관을 둘러본 A사 바이어는 품질면에서는 일본이나 유럽제품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거기에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

    - 전시회 참가 한국 기업들은 미국이 한국에 비해 대체로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미국 은 업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밝힘.

    - 다만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FDA 인증 필수 조건은 진입장벽이 될 수 있음.

 

한국관 전시 부스 모습

                                                                                            

                                                   

자료 : 뉴욕무역관 직접 촬영

 

□ 첨단기술 침투하는 치과 장비 시장 트렌드

 

  ㅇ (3D 프린터) 3D 프린팅 기술은 치아 복원, 치열 교정, 크라운 시술 등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춤.

    - 치과 클리닉 내에 3D 프린터를 구비해 사용할 경우, 외부 덴탈 랩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으며 비용 절감이 가능

    - 외부 덴탈 랩에 주문해야 하는 것들을 치과 내에서 3D 프린터로 당일 제작이 가능한 점은 치과의 수익과도 직결될 수 있음.

    -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국 덴탈 관련 기업 B사 담당자는 “바이어들의 3D프린터 관심도가 무척 높았다가까운 미래에 치과 치료 시 3D 프린터 의존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봄.

 

  ㅇ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디지털 자동화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환자 관리와 병원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의 인기 지속

    - 환자에게 병원 방문 예약 시간을 알리는 자동 문자 메시지 발송, 온라인 환자 포털 운영, 디지털 마케팅,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환자 데이터 관리 등이 이에 속함.

    - 이러한 시스템은 환자의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고, 방문 기록을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함.

 

  ㅇ (레이저 기술) 레이저는 치과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어 치과 장비의 주요 기술 트렌드로 자리잡음.

    - 치아 미백, 충치제거, 잇몸치료, 신경치료 중 박테리아 제거, 병변 제거 등에 주로 사용됨.

    - 레이저 치료는 대부분이 별도의 마취 과정이 필요 없고, 감염위험이 낮으며, 잇몸 손상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으며, 출혈도 적은 장점이 있어 최근 많은 치과 의사들이 레이저 치료를 선호하고 있음.

 

뉴욕 덴탈 전시회장 전경

                                  

                                  

                                  

                                    

자료 : 뉴욕무역관 직접 촬영

 

□ 시사점

 

  ㅇ 미국 치과 장비, 치과기공, 치과 위생, 인테리어 및 치과 치료 및 운영 관련 서비스 시장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미국의 인구 고령화와 치과보험 소지자수가 증가하면서 치과 서비스 수요 확대가 예상됨.

    - 오는 2024년까지 미국의 치과장비 수요대비 수입 의존도는 2019년도와 비슷한 25%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2011~2024년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주: 2019~2024년은 전망치

자료 : IBIS월드(Dental Clinical Instrument Manufacturing, 2019.10)

 

  ㅇ 가격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제품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 필요성

    - 아직까지는 한국 제품이 일본이나 유럽산보다 인지도가 낮고, 중국산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존재함.

    - 따라서 주요 바이어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노출시키고, 홍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 미국 내 관련 산업 전시회에 참여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음.  

    - 이밖에 미국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FDA 인증에 대해 숙지하고, 적절한 취득 절차를 따라야함

 

  ㅇ 치과 장비 및 기공 시장에도 첨단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만큼 한국기업도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홍보가 필요한 시점임.

    - 치과 치료 및 병원 운영에 3D 프린터, AI 기술,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음.

    -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 개발 및 홍보 전략 수립

 

 

자료원 : IBIS World, National Business Capital & Services 및 뉴욕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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