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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를 탄 ‘한-베’, 양국의 상생·협력을 위한 ‘투자·기술협력 포럼’ 개최
2019-11-15 이혜인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  베트남 중부에서 최초로 대규모 한-베트남 경제협력행사 개최, 양국 기업인 500여 명 참가 -

-  베트남 찡 딩 중 부총리 참석, 양국 주력 산업의 협력을 통한 상생과 번영의 기반 마련 -

 

 

 

□ 개요

 

  ㅇ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신남방비즈니스 연합회 및 KOTRA,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베트남 중부지방 ‘꽝남성(Quang Nam)’에서 ‘한국-베트남 투자·기술협력 포럼’ 개최

    - 꽝남성은 베트남 중부 대표 도시 ‘다낭’에서 서남쪽으로 약 60km에 위치한 곳으로 2003년 4만 2000헥타르 규모로 출라이(Chu Lai) 경제특구가 조성됐으며, 베트남 최대 자동차 기업인 Thaco사가 진출해 있는 지역임.

    - 베트남에서는 찡딩중 부총리를 비롯해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회장, 꽝남성 당서기 등이 대표로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 권평오 KOTRA 사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박노완 주 베트남 대사,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등이 대거 참석함.  

    - 이번 행사는 베트남 중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고위급 인사 참여 경제협력포럼으로 양국이 베트남 중부지역 균형개발의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11월에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26일, 부산)를 앞두고 2020년 아세안(ASEAN) 의장국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며 명실상부한 경제 동반자 관계임을 확인했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음.


행사개요

행사명

한-베트남 투자기술협력 포럼 및 상담회

일자

2019년 11월 8~9일

장소

베트남 꽝남성(중부) Thaco 이벤트홀, 출라이 경제구역

주최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KOTRA, 베트남 상공회의소

주요 프로그램

  - 비즈니스 포럼

  - 투자, 프로젝트 상담회

  - 출라이(Chu Lai) 경제구역 시찰

  -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

 

포럼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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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하노이 무역관


□ 주요 내용

 

  ㅇ 프로그램 및 참가 규모 

    - 이번 행사는 양일간(11월 8~9일) ▲비즈니스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출라이(Chu Lai) 경제구역 시찰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로 구성됐음.

    - 한국 기업인 150여 명, 베트남 기업인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협력의 장을 만들었고 양국의 스타트업 또한 상호 간 교류와 투자 협력기회 마련을 위해 참석함.


  ㅇ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 한국주택공사(LH)는 후에성, 다낭시 정부와 사회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베트남의 중부지방 국토균형개발을 위한 양국의 협력 기반을 마련함.

    - 이외에도 KOTRA, 한국의 ‘창업진흥원’,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는 한-베 스타트업 교류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베트남은 2025년까지 2000개의 혁신 스타트업 프로젝트, 300개사의 스타트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임.

 

  ㅇ 프로젝트, 투자협력 상담회 진행 

    - 프로젝트 상담회에는 베트남의 주요 발주처들이 대거 참석함. Viettel(통신 분야 1위), FTP(ICT, 통신 분야 2위), CMC(ICT) 등 베트남 대표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비롯해 EVN(전력, 전력 생산 1위), PVN(오일·가스, 석유·가스 탐사 및 개발 독점기업) 등 주요 인프라 건설 발주처와 한국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마련됨.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국 기업들과의 사전 매칭을 통해 50여 건의 상담이 성사됐고 특히 베트남의 중부지역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양국 기업들의 협력성과가 기대됨. 

    - 베트남 지역별 유망산업과 투자 형태에 따른 상담부스를 조성해 베트남 투자진출에 관련한 실무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으며, 베트남 지방성 및 베트남 무역진흥청(VIETRADE) 관계자는 현장에서 지역별 외국인투자유치 인센티브와 제도 등을 직접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제시함.

 

상담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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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하노이 무역관


□ 시사점

 

  ㅇ 한 배 탄 ‘한-베’, 중부지방에서의 협력기회 모색

    - 최근 베트남은 글로벌 경제위기 하에서도 대외 교역액(2018년 전년대비 수출액 13.7%↑, 수입액 21.1%↑) 및 외국인 직접투자(‘88~’18년 누계 3401억 달러)가 꾸준히 증가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북부와 남부에 밀집된 경제성장으로 인해 낙후된 중부지역의 균형성장이 중요한 해결 과제로 부각됨.

    - 이러한 상황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중부지역에 집중적으로 경제특구(Economic Zone) 건설을 추진했으며 투자 인센티브, 항만 인프라 개발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투자환경을 조성해 북부와 남부에 집중된 투자수요를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음.

    - 현재 한국 기업들의 중부지역 투자진출 비율은 6.2%(‘88~’18 누계 투자금액 기준, 39억 달러)로 북부(56.7%)와 남부(36.7%)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중부지역으로의 제조업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이러한 양국의 협력 기회를 통해 베트남 정부의 균형개발 수요에 한국 기업의 자본과 기술력이 결합되면 두 국가는 상생과 번영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자료: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무역투자청, KOTRA 하노이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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