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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이란 국제 카펫 전시회 참관기
2019-09-27 이상훈 이란 테헤란무역관

- 이란 내 최대 규모 카펫 전시회로 해당 산업분야의 열기는 여전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11회 이란 국제 카펫 전시회(The 11th Iran International Floor Covering, Moquette and Machine made Carpet & related Industry Exhibition)

개최연혁 및 개최주기

2008년 최초로 개최된 이후 매년 개최

개최기간

2019913~16(10:00 AM-06:00 PM)

개최규모

36,000

참가국수

2개국(터키, 대만)

참가업체

140개사 참가(현지업체 138개사, 외국업체 2개사)

참관객수

12,000

전시회 홀

Tehran International Permanent Fairground

5, 6, 7, 8, 9, 10, 11, 12, 25A, 25B, 25C, 27

주최기관

Tosea Eurasia Navid Co.

홈페이지

www.eurasianavid.com

주요 전시품목

기계 직조 카펫, 직물 소재 등


  ㅇ 동 전시회는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카펫 및 직물 기계 제조업체들에게 이란 내 가장 큰 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함.

 

주요 전시관 구성 및 상담 현장

 

   ㅇ 해당 전시회는 Tehran International Permanent Fairground 5, 6, 7, 8, 9, 10, 11, 12, 25A, 25B, 25C, 27홀에서 개최


   ㅇ 상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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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테헤란 무역관 자체촬영


금번 전시회 트렌드

 

   ㅇ 금번 전시회의 주 품목은 기계 직조 카펫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 반영

     - 전시회 주최측에 따르면, 기계 직조 카펫은 이란의 섬유 산업 총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주요 산업으로 발전해 매년 15억 달러 규모로 수출

 

   ㅇ 기계 직조 카펫은 이란에서도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고, 주변 경쟁국에서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이란 정부는 전시회 지원, 브랜드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

     - 특히, 이란 특유의 전통 무늬를 수제품 품질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소재 및 기계 등 이란의 전통 직조방식을 계승하면서도 시장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초점


주최측 인터뷰

 

   ㅇ 동 전시회는 2008년 이래로 매년 개최되었으며, 최신 기계제작 카펫, 관련 소재 및 장비 등을 선보이는 중동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임.

 

   ㅇ 주최 측에 의하면, 전년도에 비해 모든 지표가 증가한 추세를 보임.

     - 이는 이란 정부의 제조업 육성 정책에 따른 국내 기업 수 증가와 관련이 있음.


구분

2018

2019

면적()

28,000

36,000

현지업체 수

91

138

외국업체 수

1

2

참가국수

1

2

자료원: 전시회 주최기관(Tosea Eurasia Navid Co.)


이란 바이어 인터뷰

 

   ㅇ 카펫 제조업체 B

     - 동사는 기계와 원료를 모두 자체 생산용으로 수입하고 있으며, 아크릴 카펫의 시장 수요 증대에 따라 해당 원료의 수입 필요성 대두

     - 이란 기업들은 기계류, 원자재 수입 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외국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제약이 없음을 언급

 

  ㅇ 카펫 제조 및 유통업체 R사 대표

     - 터키, 벨기에로부터 기계류, 예비 부품 및 원료 등을 수입

     - 최근 원자재 및 카펫 완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최종 소비자의 수요가 다소 감소하였으나 한국산은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인식, 실과 섬유소재를 수입하는 데 관심

 

시사점

 

   ㅇ 환율 급등에 따른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란 기계제작 카펫 산업의 지속적인 확장과 관련 직물 소재 및 기계 수요 지속

 

   ㅇ 이란 내 자체생산을 요하는 규정에 따라, 바이어 측의 합작 투자 선호 뚜렷

 

   ㅇ 이란산 카펫 수입은 미국의 경제제재 대상이며, 관련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규모의 비즈니스 행위 또한 2차 제재 대상에 속하나, 섬유 기계 및 소재 자체는 비제재 대상임.

     - , 현재 원화결제시스템 중단으로 공식적인 수출 결제창구는 막힌 상황

 

   ㅇ 이란은 미국, EU 등 서방의 제재 및 제재완화가 반복적으로 일어났으며, 제재 상황에서도 관계를 지속했던 파트너에 대해 특히 중요시 하는 특성을 지님.

     - 미래 열린시장을 대비해 꾸준한 정보 수집과 네트워킹이 필요

 

 

 

자료원: 전시회 주최기관(Tosea Eurasia Navid Co.) 인터뷰, 이란 현지 바이어 인터뷰, KOTRA 테헤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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