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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남시 유럽 무역사절단 현장 인터뷰
2019-09-27 이소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무역관

□ 사절단 개요 및 일정


  ○ 행사 개요


행사명

2019 성남시 유럽 무역사절단

일시

2019년 9월 19일() 09:00~17:00

장소

Holiday Inn Hotel, Amsterdam

주최 및 주관

경기도 성남시, 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


  ○ 국내 기업 8개사, 네덜란드 바이어 22개사 참가, 총 상담 33건
    - 성남시 자체 선정을 통해 패브릭, 참기름, HD 네트워크 카메라, 홀가먼트 니트, 도라지 냉침차, 불꽃감지기, 제연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8개사 참가
 
  ○ 네덜란드 물류서비스 시장현황 관련 세미나 진행
    - 본격 수출상담회 전, 참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네덜란드 현지 진출 물류 법인인 ㈜판토스 관계자가 직접 진행했으며, 세미나 이후 판토스가 위탁 운영하는 공동물류센터 사업 등 문의시간을 가짐.


세미나 진행 장면



수출 상담회 진행 장면
     
자료: 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 자체 촬영


□ 참가 바이어 인터뷰
 
  ○ 카펫 산업계 바이어 M사는 “한국산 패브릭 제품이 매우 독특하고 혁신적이다”라고 밝힘.
    - M사는 이번 수출 상담회 진행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으나, 2주 전에 급하게 참여하게 돼 국내 기업의 프로필이 구체적이지 않아 아쉬움을 표시

    - 또한, 한국 기업의 장점으로 최근 새로운 트렌드인 지속가능한 제품을 뽑으며, 한국 기업을 공급처 리스트에 추가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있다면 추천할 것이라고 함.
    - “일반적으로 유럽 진출을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분석 및 조사를 선행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이어 미팅이 힘들 것이다”라며, 전시회 참가를 통한 네트워크 확대 추천


  ○ 온라인 유통점(webshop)을 통해 자사 바닐라 제품 및 다양한 종류의 기름을 판매하는 바이어 D사는 한국 참기름 제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 제품의 맛과 품질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였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의 제품의 판매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짐. 또한, “바이어의 파트너 업체에 제공 가능한 샘플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라고 전함.


□ 참가 국내기업 반응


  ○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은 대체로 바이어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현지 시장 상황 파악에 만족 표시
    - 도라지 냉침차를 취급하는 R사는 “근시일내의 수출보다는 유럽 내 협력업체를 찾는 것이 이번 간담회 참가 목적”이라고 밝힘. 
    - 프리미엄 참기름 기업 K사는 바이어와 가격 부문에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함. “내수 시장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현실적으로 가격 인하는 힘들다”며, 제품의 박스 구성을 통해 적절한 가격대로 현지 시장을 겨냥하고자 함.


□ 시사점
 
  ○ 유럽 진출을 위해서는 해당 제품에 대한 필수 인증을 받아야 함.
    - 대부분의 바이어가 논의에 앞서 CE 인증 등 유럽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함.
    - 특히 불꽃감지기를 취급하는 I사는 제품 기술이 바이어를 만족시켰지만, 유럽 수출을 위해 필수적인 EN54-10* 인증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음. 

    * EN54-10: 유럽연합(EU)에서 요구하는 불꽃감지기 관련 성능인증 기준 


  ○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므로 제품 가격 논의가 필요
    - 중국 기업이 거의 모든 저가 제품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경쟁이 불가피함. 가격 문제로 빠른 시간에 상담이 종료된 경우도 존재함.
    - 가격 인하를 위해 제품 재구성 및 부품 교체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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