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현장·인터뷰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EDU&TECH 포럼 참관기
2019-09-05 이혜인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교육, ICT 등으로 한-베 협력 분야 확대 -

-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양국의 해당 산업 종사 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 기대 -



  

개요

   

  ㅇ 201986,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현지 및 주재 한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EDU&TECH 포럼이 개최됨

    -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의 본 포럼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 공유’, ‘4차 산업 혁명시대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 방안4차 산업혁명 시대 양국 간 기술교류 및 인력 양성관련 협력 방안들을 발표

    - 또한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력관리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

 

행사 개요


행사명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EDU&TECH 포럼

일시

  201987, 16:00 18:00

장소

  하노이 롯데호텔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요프로그램

  ㅇ (기조연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ㅇ (세미나)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생산성 혁신의 시작

  ㅇ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간담회


행사장 전경


자료 : 하노이 무역관


주요 내용

 
  ㅇ 제조업에서 교육과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한-베 경제협력분야 확대

    - 최근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시티 구현 노력 등 4차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및 기업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제조업 중심의 양국 경제협력에서 인력양성교육, ICT기술 등으로 협력분야가 확대되고 있음.

     - 우리 정부 또한 저성장 시대의 새 성장 동력으로 기술 혁신형 중소벤처기업 육성,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은 한-베 양국 발전의 기회요인으로 작용


  ㅇ 대한민국-신남방 국가, 미래 공동체 시대 도래에 따른 생산성 혁신 필요

    - 베트남은 풍부한 노동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 성장을 지속,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만큼 새로운 시장으로서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및 주재 한국기업의 기술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

    -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을 했던 중국의 경제 성장 저하 및 미-중 무역 마찰 위기는 신남방 국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요인이며, 단순 생산기지 이상의 역할을 위해서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혁신 등 다각적 노력이 필요 함

    - 따라서 베트남 현지기업 및 주재 한국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이 대두 됨.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에 디지털 기술(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결합하여 기업의 전통적인 운영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

자료 : 한국생산성본부


    - 한국 생산성본부에서는 이러한 해외 진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혁신운동을 신남방 국가에 전개하고 제조 현장의 개선 활동 및 설비 구축,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예정


  ㅇ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 등 산업 교육의 필요성 강조

    - 베트남 현지 기업 및 진출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산업 교육/훈련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산업 교육의 시행이 시급 함.

    - 따라서 베트남 현지 근로자 대상 맞춤형 교육 설계를 통하여 직업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목표하고 고급기술인력 육성 등 현지에서 자생적으로 인재육성이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 지원 예정


베트남 기업 및 주재 한국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계획


자료 : 한국생산성본부


시사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한국의 ICT 기술 혁신형 기업 지원 정책은 베트남 정부의 4차 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더불어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 진출 요인으로 작용

    - 응우엔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시문을 발행(16/CT-TTg, 2017. 5. 4.)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기술 및 경제 분야 중점 개발을 지시함.

     * 4차 산업혁명 중점 개발 분야 : 전자정부 구축, 혁신기술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건설, 디지털 전문 인력 육성, 각 분야의 혁신적 과학기술 도입 

    - 또한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193월 베트남 국가 혁신센터(NIC, National Innovation Center) 설립*과 관련한 로드맵을 발표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중점으로 하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디지털 미디어(게임/광고/영화/음악), 네트워크 보안, 환경기술 산업 지원에 주력 하고자 함.   

    * 하노이 인근 호아락(Hoa Lac) 첨단 기술 연구단지에 건설 예정, 대규모 기술 보유 기업 40개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150개사, 벤처투자펀트 15개사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

     - CIEM (Central Institute for Economic Management) Dang Quang Vinh 부국장에 따르면 많은 타 국가들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정부의 지원을 통한 NIC 설립과 4차 산업혁명은 베트남에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

    - 또한 우수하고 경쟁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법률, 현대적 인프라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며 목표를 분명히 하여 NIC에 적합한 파트너 (기술 기업, 인력 양성, 뛰어난 신생 기업, 투자자, 인적 자원)를 유치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

    - 이러한 4차 산업혁명 분야 과학기술 도입 및 벤처 캐피탈 유치에 전향적인 베트남 정부의 입장은 한국의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 분야 다변화의 기회 요인으로 보여 짐.


기술과학분야, 정보통신업 및 교육/양성 분야 한국기업 베트남 진출 현황


구분

’88’196월 누적

’181~12

(신규 및 증액 직접투자)

’1916

(신규 및 증액 직접투자)

산업

투자건수

투자금액

점유율(%)

투자건수

투자금액

점유율(%)

투자건수

투자금액

점유율(%)

정보통신업

308

442

0.6

73

81.1

1.3

27

56

3.1

기술과학전문

537

385

0.5

109

88.0

1.4

59

32

1.8

교육, 양성

104

80

0.1

31

5.9

0.1

12

6

0.3

기타

6,956

63,637

98.2

1233

1752.8

97.2

600

1672.2

94.8

전체

7,905

64,544

100

1,446

5,928.5

100

698

1,766.2

100

자료 : 베트남 투자청


  ㅇ -베트남 동반 성장시대 도래에 따른 인력양성, 직업교육 분야 우리기업의 베트남 진출 준비가 필요

    - 베트남 현지기업 및 진출 한국 기업들의 인재 양성, 스마트 팩토리 도입(생산성 혁신)을 위해서는 직업교육의 질적 고도화 추진이 필요하나 교육 컨텐츠 및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자체적으로 기술직·중간관리자를 육성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 이에, 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비롯한 신남방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인재육성이 가능하도록 교육컨설턴트 육성, 교재개발, 교수법 전수, SW지원 등을 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업의 현지 진출이 필요

    - 다만 2015년 신투자법 시행을 통해 투자분야를 개방하기로 하였으나, 유통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진입기준을 두었기 때문에 진출 준비 시에는 현지 기업과의 합작투자 형태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 현재 267개 조건부 사업 분야를 두어 관리 중이며, 각 세부 사업별로 별도의 허가기준 적용

    - 한국생산성본부에서는 이번 포럼 개최 전일, 베트남 표준계량품질총국(STAMEQ)’과 생산성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베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센터 설립 예정

    - 베트남 기업 및 주재 한국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류/협력,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개최를 통한 지식 공유 등을 공동 추진을 계획하며 우리 양국 간 해당 산업 종사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 및 협력이 기대 됨.



자료원 : 한국생산성본부, 베트남 투자청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1유형

해외시장뉴스 기사는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나 표 자료 등 공사가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별도 출처가 명기된 외부 자료의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출처의 담당자와 별도 협의한 이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번호, 제목, 국가를 표시 합니다.
번호 제목 국가 작성일자
1 2019 상반기 중국 경제 현황 점검 중국 2019-09-03
2 아프리카 소비자 사로잡은 한국제품 모잠비크 2019-09-04
3 호주 뷰티엑스포 2019 참관기 호주 2019-08-29
4 케냐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묻다 케냐 2019-08-30
5 독일기업 사칭 무역사기 주의보 독일 2019-09-03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