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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인도 제약 전시회(Pharmac South) 참관기
2019-07-24 김태룡 인도 첸나이무역관

- 전 세계 백신시장의 50%, 미국 복제약시장의 40%를 차지하는 인도 제약산업 -

- 인도 제약산업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타 도시 전시회에 밀려 참가 실익은 의문 -



 

남인도 제약 전시회(Pharmac South) 개요


 

  ㅇ Pharmac South는 남인도 제약산업 전문 전시회로 2015년 이래 5번째로 개최됨. 올 첸나이에서는 타밀나두 제조연합회, 인도-미국 상공회의소, 인도 제약연합회, 타밀나두 제약연합회 등과의 협업해 개최 

 

Pharmac South 전시장 전경 및 개막식

 


자료: KOTRA Chennai 무역관 자체 촬영

 

□ 인도의 제약산업


  ㅇ 인도 IBEF의 발표에 따른 면 인도는 전 세계 최대의 복제약(Generic Drug) 공급국가로 전 세계 백신시장의 50%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복제약시장의 40%, 영국 전체 제약시장의 25%를 차지함.


  ㅇ 인도 제약산업 규모는 2017330억 달러에 달했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22.4%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2020년 인도 전체 제약산업 규모는 5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8년 인도는 17억2700만 달러에 달하는의약품을 해외로 수출함.

 

전시회 구성

 

  Pharmac South는 전년에 이어 첸나이 유일의 상업박람회 전시장인 첸나이 트레이드센터(Chennai Trade Center)에서 1개홀 2,200sqm 규모로 개최됨. 전시회 규모는 21개사가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약 50% 규모로 상당히 축소됨. 이는 인도 제약산업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하이데라바드(Hydereabad)에서 개최되는 의약/의료 전시회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임.

 

전시회의 특징


  전체적인 규모는 작았지만 인도 의약산업분야의 중앙 공무원을 비롯해 인도 제약산업 유관 협회들의 주요 인사가 모두 참석했음. 전시회와 함께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관련 산업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인도 제약산업사를 다룬 도서 발표회가 함께 개최되는 인도 제약산업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음. 여기에 동일 기간 이웃한 홀에서 초음파 서밋(Sono Summit) 개최돼 GE, Samsung 초음파의료기기 업체들을 자리에서 있었음

 

Sono Summit 전시장 전경

자료: KOTRA 첸나이 무역관 자체 촬영

 

주목을 끄는 부대 행사


  ㅇ 인도 제약산업은 짧은 시간 국제적인 규모로 발전했음. 하지만 그 규모에 비해 관련 산업에 대한 역사나 배경에 대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았음. 이번 전시회에서는 Dr. M.D. NAIR에 가 집필한 ‘Fifty Years in the Indian Pharmaceutical Industry’의 발표회가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어 인도 제약산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인사들, 향후 발전을 위한 제언에 이르기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계기가 됐음.


출판 발표회

자료: KOTRA Chennai 무역관 자체촬영

□ 전시회 참가업체 현황 및 현장 참가자 인터뷰


  ㅇ 전시회 참가업체

     - 이번 전시회는 21개사 4개국이 참가했으며 인도 제약산업 중심지인 하이데라바드 등에서 열린 전시회와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였음. 특히 이번의 경우 같은 시기 인도 제약산업 중심지인 하이데라바드에서 유사한 전시회(India Med Expo)가 개최되어 참석이 더욱 저조했던 것으로 보임.

     - 참가사의 1/3은 제약 원료를 공급하는 기업이었으며 나머지 1/3의 의약품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생산 설비를 다루고 있었음. 기타 유통 및 수출입 관련 기업의 부스가 존재했음.

 

전시회 참가 기업 부스